이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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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이홍재"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이 있습니다.
- 이홍재 (조선귀족) (1927년 ~ 1982년):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으로, 남작 이봉의의 증손자이자 남작 이기원의 손자이며 남작 이강식의 아들입니다. 본관은 전주, 본적은 경성부 장사정입니다.
- 이홍재 (변호사): 법무법인(유) 지평의 변호사입니다. 1993년부터 검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검사를 끝으로 퇴직했습니다. 형사, 소송 및 중재, 금융ㆍ증권, 건설ㆍ부동산, 공정거래 등 분야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홍재 (문신):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성균관대사성, 이조참의, 대사헌 등을 역임했습니다.
- 이홍재 (1786년생): 1786년경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에서 태어났습니다.
- 이홍재 (침구사): 1949년생으로, 경락 연구와 교육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경락에 흐르는 기(氣)를 초극미세 생체자기임을 규명하고, 이를 제어하는 방법으로 미국 특허를 받았습니다.
어떤 이홍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 이홍재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이홍재 |
| 출생일 | 1927년 5월 18일 |
| 사망일 | 1982년 12월 30일 (55세) |
| 작위 | 조선귀족 남작 |
| 전임자 | 이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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