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리

일반

• 장마리 렌 - 초분자화학을 개척하고 케이지형 분자 합성에 성공한 프랑스의 화학자 장마리 렌은 1987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으며, 분자 인식 및 자기 조립 분야에 기여했고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와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를 역임, 현재 릴라이언스 혁신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장마리 파프 - 장마리 파프는 벨기에의 전직 축구 골키퍼로, KSK 베베런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그 우승 등을 거머쥐고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UEFA 유로 1980 준우승, 1986년 FIFA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은퇴 후에는 방송인, 사업가로 활동하며 FIFA 100에 선정되는 등 축구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 - 200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프랑스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인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험적인 문체에서 평이한 문체로 변화하며 사막,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 이주, 생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했지만, 사회적 논란을 겪기도 했다.
• 장마리 르 펜 - 프랑스 극우 민족주의자
• 장마리 콜로데르부아 - 장마리 콜로데르부아는 프랑스 혁명기의 정치인, 극작가, 웅변가로, 혁명 초 입헌군주제 지지에서 급진적 사회 운동가로 변모하여 공포정치 시기 공안위원으로 활동하며 과격한 행보를 보이다 테르미도르 반동 이후 유배되어 사망했다.
• 장마리 뤼스티제 - 장마리 뤼스티제는 폴란드계 유대인으로 태어나 가톨릭으로 개종한 프랑스의 성직자이자 추기경으로, 파리 대교구장을 지내며 기독교와 유대교 간의 관계 증진에 힘썼다.
• 장마리 르클레르 - 장마리 르클레르는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이탈리아와 프랑스 양식을 융합한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바로크 후기 음악 발전에 기여했으며 바이올린 연주 기교의 혁신을 통해 후대 바이올리니스트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소나타, 협주곡, 트리오 소나타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나 파리에서 의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