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순

가공 인물

• 암행어사 - 암행어사는 조선시대 국왕이 임명한 특별 사찰관으로 지방관의 부정부패 감찰과 백성들의 억울함을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나, 열악한 환경과 당쟁 이용 등의 문제점을 겪으며 1892년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문화 콘텐츠에서 그 이미지가 남아있다.
• 살다보면 - 1998년 KBS 1TV에서 방영된 일일 드라마 살다보면은 한국 전쟁 이후 자수성가한 최복만과 그의 가족들이 냉면집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가정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이다.
• 강남 1970 - 1970년대 강남 개발 시대를 배경으로 고아 출신 두 젊음의 암투와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액션 느와르 영화인 강남 1970은 이민호와 김래원 주연으로 폭력과 부패로 얼룩진 시대적 배경 속에서 형제애와 배신을 다룬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 도희야 -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소녀 도희와 상처를 가진 파출소장 영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도희야》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선과 연대의 중요성을 다룬 정주리 감독의 데뷔작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김새론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 걱정말아요
•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