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지사리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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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정읍 지사리 고분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에 있는 백제 시대의 고분군입니다. 1981년 4월 1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5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위치 및 특징:
- 낮은 구릉 위에 남북 방향으로 5기의 고분이 있습니다.
- 삼국시대 백제의 구덩식돌방무덤(수혈식석곽묘) 등이 발굴되었습니다.
역사적 중요성:
- 정읍 지역은 백제 시대에 중요한 지역이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입니다. 『삼국사기』 지리지에 따르면 정읍은 백제 5방성 중 중앙에 해당하는 중방성이 있던 곳입니다.
- 지사리 고분군은 정읍 지역에 20여 곳이 알려진 백제 시대 고분 중 하나이며, 특히 고부면과 영원면 일대에 270여 기가 집중 분포하고 있습니다.
추가 정보:
- 2020년 10월 17일 아시아뉴스통신 기사에 따르면, 지사리 고분군은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위키백과, 디지털정읍문화대전 등에서 지사리 고분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읍 지사리 고분군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지사리 고분군 | |
 |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 402-5번지 |
| 유형 | 기념물 |
| 지정 번호 | 59 |
| 지정일 | 1981년 4월 1일 |
| 면적 | 22,133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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