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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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정후사는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에 있는 사당으로, 곡산 연씨 중시조 연사종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2004년 4월 30일에 증평군 향토유적 제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 건립 배경: 조선 건국 공신인 연사종의 업적을 기리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 역사: 1869년(고종 6년) 서원 철폐령으로 인해 철폐되었다가, 1915년 연사종의 영정을 모신 정후사로 재건되었습니다. 매년 음력 2월 28일에 제향을 지내고 있습니다.
- 건축 양식: 정면 3칸, 측면 1칸반의 맛배지붕 목조 기와집이며, 솟을대문과 담장이 둘러져 있습니다.
- 문화재 지정: 2004년 4월 30일 증평군 향토유적 제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별칭: 금당서원
정후사는 증평군의 중요한 역사적, 문화적 유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들에게는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정후사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정후사 정보 | |
| 이름 | 정후사 |
| 한자 표기 | 靖厚祠 |
 | |
| 위치 |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 767-3 |
| 유형 | 향토유적 |
| 지정 번호 | 3 |
| 지정일 | 2004년 4월 30일 |
| 시대 | 조선 |
| 소유자 | 곡산연씨 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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