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원군의회

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 청원군 기초의원 선거 결과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낭성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병국 후보가 857표(50.80%)를 얻어, 830표(49.19%)를 득표한 무소속 도정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미원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홍광표 후보가 2,404표(60.16%)를 득표하여, 1,592표(39.83%)를 얻은 무소속 황철성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덕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유호봉 후보가 1,629표(54.83%)를 얻어, 1,342표(45.16%)를 득표한 무소속 윤해현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일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손갑민 후보가 2,130표(50.79%)를 얻어, 2,063표(49.20%)를 얻은 무소속 장상식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이기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이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한창동 후보가 2,089표(68.83%)를 얻어, 946표(31.16%)를 얻은 무소속 임재정 후보를 큰 차이로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의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장원재 후보(1,167표, 34.12%)가 무소속 김영근 후보(1,166표, 34.09%)와 무소속 김신환 후보(1,087표, 31.78%)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현도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오해진 후보가 단독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용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경식 후보가 1,367표(31.87%)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 선거구에는 김경식 후보 외에도 이성치 후보(1,340표, 31.24%), 김승훈 후보(890표, 20.75%), 채평석 후보(692표, 16.13%)가 출마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내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조방형 후보가 2,423표(59.28%)를 얻어, 1,664표(40.71%)를 얻은 무소속 신우철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외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박윤순 후보가 2,836표(49.85%)를 득표하여, 무소속 조영근 후보(2,468표, 43.38%)와 무소속 박영춘 후보(385표, 6.76%)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옥산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충회 후보가 1,832표(37.28%)를 얻어, 한종설 후보(1,705표, 34.70%)와 곽근완 후보(1,376표, 28.00%)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창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문영 후보가 3,043표(52.39%)를 얻어, 2,765표(47.60%)를 얻은 무소속 김광철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이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윤기운 후보가 2,038표(51.36%)를 얻어, 1,930표(48.63%)를 얻은 무소속 박종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일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변장섭 후보가 4,386표(57.17%)를 얻어, 3,285표(42.82%)를 얻은 무소속 한성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2. 1. 낭성면 선거구

2. 2. 미원면 선거구

2. 3. 가덕면 선거구

2. 4. 남일면 선거구

2. 5. 남이면 선거구

2. 6. 문의면 선거구

2. 7. 현도면 선거구

2. 8. 부용면 선거구

2. 9. 강내면 선거구

2. 10. 강외면 선거구

2. 11. 옥산면 선거구

2. 12. 오창면 선거구

2. 13. 북이면 선거구

2. 14. 북일면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