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북제주군·남제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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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주시·북제주군·남제주군은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주시·북제주군 선거구와 남제주군 선거구가 통합되어 신설된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1981년 서귀포시 승격 및 행정 구역 변동에 따라 제주도 선거구에 소속된 구·시·군이 제주시·서귀포시·북제주군·남제주군으로 개정되었다.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홍병철, 양정규 후보가 당선되었고,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현오봉, 변정일 후보가,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강보성, 현경대 후보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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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제주군 - 서귀포시·남제주군
서귀포시·남제주군은 대한민국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신설되어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서귀포시 선거구로 개편되었으며, 강보성, 변정일, 고진부, 김재윤 등이 역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 남제주군 - 남제주군 (선거구)
남제주군 선거구는 1948년 신설되어 남제주군 전 지역을 관할했으나 1973년 폐지되었으며, 오용국, 강경옥, 현오봉, 김성숙 등이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특히 김성숙은 한국사회당 소속으로 진보 정치인으로 활동했다. - 1985년 폐지된 대한민국 선거구 - 양산군·김해군
양산군·김해군은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양산군과 김해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선거구이며, 이후 동래군 일부 편입 및 김해읍의 김해시 승격으로 선거구 개편이 이루어졌다. - 1985년 폐지된 대한민국 선거구 - 나주군·광산군
나주군·광산군은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광산군과 나주군 선거구가 통합되어 신설되었으며, 1973년부터 1981년까지 존재하다가 나주읍과 영산포읍이 금성시로 승격됨에 따라 금성시·광산군·나주군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 북제주군 - 북제주군 (1988년 선거구)
북제주군 선거구는 1988년 제13대 총선을 앞두고 제주시·서귀포시·북제주군·남제주군 선거구에서 분리 신설되어 4번의 총선과 1번의 재보궐선거를 치른 후 2004년 제17대 총선을 앞두고 제주시 삼양동과 통합되어 제주시·북제주군 을 선거구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 - 북제주군 - 제주시·북제주군
제주시·북제주군 선거구는 1963년 신설되어 1973년 폐지된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로, 존속 기간 동안 총 3번의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제주시·북제주군·남제주군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 |
---|---|
선거구 정보 | |
이름 | 제주도선거구(제주시·북제주군·남제주군) |
의회 | 국회 |
연도 | 1973 |
폐지 | 1985 |
유형 | 국회 |
이전 선거구 | 제주도 제1선거구(제주시·북제주군) 제주도 제2선거구(남제주군) |
이후 선거구 | 제주도선거구(제주시·서귀포시·북제주군·남제주군) |
의원 수 | 2인 |
2. 역사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주시·북제주군 선거구와 남제주군 선거구가 통합되어 신설되었다.1981년 7월, 남제주군 서귀읍·중문면이 서귀포시로 승격되었다.1981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행정구역 변동에 따라 제주도 선거구에 소속된 구·시·군이 제주시·서귀포시·북제주군·남제주군으로 개정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
대한민국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홍병철 후보와 무소속 양정규 후보가 당선되었다.
대한민국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제주도선거구(제주시·북제주군·남제주군)에서는 민주공화당 현오봉 후보와 무소속 변정일 후보가 당선되었다. 현오봉 후보는 44,229표(23.94%)를 득표하였고, 변정일 후보는 41,805표(22.63%)를 득표하였다. 무소속 양정규 후보는 40,534표(21.94%)를 얻어 3위를 기록, 낙선하였다.
대한민국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보성 후보와 현경대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각각 24.77%, 24.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무소속 강보성 후보는 48,929표를 득표하였고, 무소속 현경대 후보는 48,836표를 득표하였다. 변정일 후보는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23.92%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낙선하였다.
3. 1. 제9대 국회의원 (1973년)
대한민국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홍병철 후보와 무소속 양정규 후보가 당선되었다.
정당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
민주공화당 | 홍병철 | 49,326 | 35.84% |
무소속 | 양정규 | 23,989 | 17.43% |
무소속 | 강보성 | 21,112 | 15.34% |
무소속 | 강대헌 | 19,417 | 14.11% |
신민당 | 김택환 | 12,499 | 9.08% |
민주통일당 | 이일호 | 5,794 | 4.21% |
무소속 | 강봉찬 | 2,883 | 2.09% |
무소속 | 한대숙 | 2,570 | 1.86% |
합계 | 137,590 | 무효표 2,231 |
3. 2. 제10대 국회의원 (1978년)
대한민국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제주도선거구(제주시·북제주군·남제주군)에서는 민주공화당 현오봉 후보와 무소속 변정일 후보가 당선되었다. 현오봉 후보는 44,229표(23.94%)를 득표하였고, 변정일 후보는 41,805표(22.63%)를 득표하였다. 무소속 양정규 후보는 40,534표(21.94%)를 얻어 3위를 기록하였다.3. 3. 제11대 국회의원 (1981년)
대한민국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보성 후보와 현경대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각각 24.77%, 24.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무소속 강보성 후보는 48,929표를 득표하였고, 무소속 현경대 후보는 48,836표를 득표하였다. 변정일 후보는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23.92%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낙선하였다.4. 역대 선거 결과
4. 1. 제9대 국회의원 선거 (1973년)
1973년에 실시된 대한민국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공화당 홍병철 후보가 35.84%의 득표율로 1위, 무소속 양정규 후보가 17.43%로 2위를 차지하여 당선되었다. 이 선거에서는 총 179,720명의 유권자 중 137,59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는 2,231표였다. 무소속 강보성 후보는 15.34%, 무소속 강대헌 후보는 14.11%, 신민당 김택환 후보는 9.08%, 민주통일당 이일호 후보는 4.21%, 무소속 강봉찬 후보는 2.09%, 무소속 한대숙 후보는 1.86%를 득표했다.4. 2.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1978년)
대한민국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제주도 선거구(제주시·북제주군·남제주군)의 총 유권자는 212,035명이었다. 현오봉 (민주공화당)이 44,229표(23.94%)를 얻어 1위, 변정일 (무소속)이 41,805표(22.63%)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 그 외 후보로는 40,534표(21.94%)를 획득한 양정규(무소속), 26,841표(14.53%)를 획득한 부청하(무소속), 16,294표(8.82%)를 획득한 오정보(신민당), 15,013표(8.12%)를 획득한 고한준(무소속)이 있었다. 총 투표수는 184,716표, 무효표는 2,810표였다.4. 3.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1981년)
대한민국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제주시·북제주군·남제주군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강보성 후보가 24.7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무소속 현경대 후보가 24.73%로 2위를 차지하여 당선되었다. 변정일 후보는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23.92%를 득표하였고, 민주한국당 김택환 후보는 19.28%를 득표하였다. 그 외 신정당 고문승 후보는 4.93%, 민권당 신두완 후보는 2.34%를 득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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