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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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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본문

조원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여러 명이 있습니다.


  • 조원세 (1920년 ~ 2002년):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으로, 본관은 양주, 본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입니다. 남작 조동희의 증손자이자 남작 조중헌의 손자이며, 아버지 조긍호의 셋째 아들입니다. 1944년 조중헌의 남작 작위를 승계받았고, 일본 정부로부터 종5위에 서위되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 조원세 (1898년 ~ 1986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로, 호는 정관(靜觀)입니다. 평안북도 용천 출신으로, 1920년 대조선독립보합단에 가입하여 활동했습니다.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하고, 화약 폭탄을 제조하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 그 외:
  • 캡스톤 디자인 수업의 조원: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예능콘텐츠제작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세 얼간이"라는 팀의 조원으로 활동한 학생일 수 있습니다.


어떤 조원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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