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3품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종3품(從三品)은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 사용된 관리의 품계(계급) 중 하나로, 18품계 중 6번째 등급에 해당합니다.
조선 시대 종3품조선 시대에는 문관과 무관에게 모두 종3품 품계가 부여되었습니다.
- 문산계 (문관):
- 상계: 중직대부(中直大夫)
- 하계: 중훈대부(中訓大夫)
- 무산계 (무관):
- 상계: 건공장군(建功將軍)
- 하계: 보공장군(保功將軍)
- 종친 (왕족):
- 상계: 보신대부(保信大夫)
- 하계: 자신대부(資信大夫)
- 의빈 (왕의 사위):
- 상계: 명신대부(明信大夫)
- 하계: 돈신대부(敦信大夫)
1865년(고종 2) 대전회통(大典會通)에서는 종친과 의빈의 품계가 동반(문관)의 문산계로 통합되었습니다.
종3품에 해당하는 주요 관직 (조선 시대)
- 문관: 첨위, 부정, 집의, 사간, 전한, 사성, 편수관, 참교, 상례, 익례, 제거, 부사, 등
- 무관: 대호군, 병마첨절제사, 수군첨절제사, 병마우후 등
기타
- 내명부(궁중 여인) 중에는 숙용, 세자궁에는 양원
- 외명부(관원의 부인) 중 종친의 처는 신인, 문무관의 처는 숙인
- 종3품 관리에게는 녹봉(봉급)이 지급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종삼품(從三品)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 [https://aks.ac.kr/front/dirSer/dirSerView.do?curSetPos=0&curClsId=741&menuId=501044250&sType=K&fromPage=dirSerArchList&category=dirSer&searchData=](https://aks.ac.kr/front/dirSer/dirSerView.do?curSetPos=0&curClsId=741&menuId=501044250&sType=K&fromPage=dirSerArchList&category=dirSer&searchData=)
- 종삼품(從三品)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3193](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3193)
- 종3품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A2%853%ED%92%88](https://ko.wikipedia.org/wiki/%EC%A2%853%ED%92%88)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