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중국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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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현재 주일 중국 대사는 우장하오(吳江浩)입니다. 우장하오 대사는 2023년 4월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주일 중국 대사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장하오 대사는 1993년과 2002년 두 차례 주일 중국대사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주스리랑카 대사와 외교부 아시아 국장을 역임했습니다. 부임 전에는 외교부 부장조리로 일했습니다.
우장하오 대사는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타이완 유사시는 곧 일본의 유사시와 같다'는 인식에 대해 "중국 내정 문제를 일본 안보와 연계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일본이 개입할 경우 "일본 민중이 불길 속으로 끌려들어 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주일 중국 대사 | |
|---|---|
| 주중국대사 | |
| 국가 | 중국 |
| 직책 | 대사 |
| 원어명 | Chinese Ambassador in Japan |
| 상징 | 주 중국 대사 상징 |
 | |
| 현직 | 우장하오 |
| 임명권자 | 중국 주석 |
| 관저 | 주일본 중국 대사관 |
| 취임일 | 2023년 2월 |
| 임기 | 3~4년(유동적) |
| 초대 | 첸추 |
| 성립 | 197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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