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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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약칭 AMCHAM(암참)은 1953년에 설립된 비영리 법인 기관입니다. 한국과 미국 간의 무역 및 투자를 장려하고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활동:

• 한미 무역 및 투자 증진: 한국과 미국 간의 상업, 경제, 문화 교류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홍보하여 양국 간의 무역 및 투자 파트너십을 확장합니다.
• 회원사 지원: 약 800개의 회원사(CEO 및 임원)와 제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 정책 옹호: 한국 정부 및 미국 정부에 회원사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합니다.
• 정보 제공: 한국 시장 및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사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미국 중소기업 지원: 미국 중소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 AMCHAM은 한국에서 가장 큰 외국 상공회의소입니다.
• AMCHAM Korea의 회장 겸 CEO는 제임스 김(James Kim)입니다.
• AMCHAM은 다양한 위원회를 운영하며, 회원사들은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여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 2025년 1월 17일, 조현동 주미대사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을 만나 한미 경제 관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