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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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약칭 천정연)은 가톨릭 신앙과 양심에 따라 사회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1991년 12월 15일에 창설된 대한민국의 기독교 NGO입니다. ([1], [2])
설립 목적 및 활동:

• 민주주의와 민족 통일: 민주주의와 민족 통일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목표로 합니다. ([1])
• 사회 정의 실현: 양심수 석방, 반민주 악법 철폐, 언론과 사상의 자유, 분단 극복 등을 위해 활동합니다. ([1])
• 교회 쇄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따라 교회 쇄신과 창조 질서 보전을 위한 노력을 합니다. ([2])
• 사회 도덕성 회복: 사회 도덕성 회복을 통해 민주화 실현 및 경제 정의 실현을 추구합니다. ([2])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은 로마 가톨릭교회 평신도 단체이지만, 전체 평신도를 대표하지는 않으며, 교회의 공식 단체가 아닌 일반 NGO입니다. ([1])
•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전체 평신도를 대표하는 공식적인 단체는 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입니다. ([1])
• 2020년 기사에 따르면, 과거 천주교 사회운동의 일선에서 활동했던 선배들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의 단절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4])
• 2006년 6월 17일에 천주교 정의 구현 전국 연합 대표는 박순희였습니다. ([11])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3길 13 (동숭동 50-17) ([5])
• 전화번호: 02-747-413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