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옹성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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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철옹성 전투는 1637년(인조 15년) 1월 23일부터 1월 28일까지 벌어진 병자호란의 일부로, 청나라 군대가 조선의 신경원이 지키던 맹산 철옹성을 공격하여 승리한 전투입니다.
배경:
- 병자호란 당시, 평안도 관찰사 홍명구와 평안도 병마사 유림, 부원수 신경원은 인조를 구출하기 위해 군사를 이끌고 남한산성으로 향했습니다.
- 행군 도중 신경원은 맹산 철옹성에 남아 성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전개:
- 청군은 신경원이 철옹성에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복병을 두어 조선군을 격파하고 신경원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 신경원은 포로로 잡힌 후 단식으로 항거하였으나, 결국 풀려났습니다.
결과:
- 철옹성 전투는 청나라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 신경원은 포로로 잡혔다가 풀려났습니다.
추가 정보:
- 철옹성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알려져 있었으나, 병자호란 당시 청군에 의해 함락되었습니다.
- 신경원은 이후 조선으로 돌아와 활동했습니다.
| 철옹성 전투 | |
|---|---|
| 철옹성 전투 | |
| 분쟁 | 병자호란 |
| 전체 | 병자호란 |
| 날짜 | 1637년 1월 23일~1월 28일 |
| 장소 | 맹산 철옹성 |
| 결과 | 청나라의 승리 |
| 지휘관 1 | 신경원 |
| 지휘관 2 | 미상 |
| 병력 1 | 미상 |
| 병력 2 | 2만명 |
| 사상자 1 | 신경원 포로로 잡힘 |
| 사상자 2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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