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희

1. 개요

최국희는 대한민국의 영화 및 드라마 감독이다. 2002년 단편 영화 《블루 디코딩》을 연출했으며, 영화 《극장전》 연출부로 참여했다. 단편 영화 《생의 봄》, 《카니발》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2016년 《스플릿》, 2018년 《국가부도의 날》, 2022년 《인생은 아름다워》의 감독을 맡았다. 2024년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을 연출했다. 2017년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스플릿》으로 장편 데뷔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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