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슬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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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슬기 작가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명이인이 있습니다.
1. 그래픽 디자이너 최슬기:

• 최성민과 함께 그래픽 디자인 팀 '슬기와 민'으로 활동합니다.
• 중앙대학교와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쳤습니다.
• 2022~2023년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제7대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 '다이어그램처럼 글쓰기', '트랜스포머' 등의 역서가 있습니다.
• 스펙터 프레스라는 예술 도서 출판사를 운영하며, 여러 전시 포스터와 도록, 책 표지 등을 디자인했습니다.
• 개인전 '진짜?' (스페이스 해밀톤, 2010)를 개최했습니다.
• Sasa[44], 박미나와 함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응용미술 집단' SMSM으로 활동하며, SMSM10 (시청각, 2019)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 '여덟 작업' (시청각, 2017)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 현재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 리디북스에서 '알파벳의 발명', '악몽' 등의 작품을 출간한 작가 최슬기가 있습니다. (2024-08-21, 201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