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년

1. 본문

최영년은 여러 인물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다음은 각 인물에 대한 정보입니다.
1. 최영년 (崔永年, 1859년 ~ 1935년):

•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의 언론인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성일(聖一), 호는 매하(梅下)입니다. 필명으로 매하산인(梅下山人), 매하산인(賣下山人), 매하생(梅下生)을 사용했습니다.
• 신소설 작가 최찬식(崔瓚植)의 아버지입니다.
• 1897년 경기도 광주에 사립 시흥학교(時興學校)를 설립했습니다.
• 1904년 일진회(一進會)에 가입하여 활동했습니다.
• 1909년 『국민신보』 사장을 역임하며 「합방상주문」과 「합방건의서」를 작성했습니다.
• 1920년 친일단체 대동사문회 편찬부 주임을 역임했습니다.
• 설화집 『실사총담』과 악부시집 『해동죽지(海東竹枝)』를 저술했습니다. 『해동죽지』는 조선 후기의 각종 놀이와 명절 풍속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은 시집입니다.
• 1926년부터 대동시단(大東詩團)의 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 한시에도 능하여 훈민정음을 기리는 시 "송정음(頌正音)"을 짓기도 했습니다.

• 전라북도 군산 지역에서 활동했던 시인입니다.
• 1964년 순창 농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1년 군산 시청에 공채로 합격하여 40여 년간 공직에 있었습니다.
• 2004년 군산시 월명동장으로 정년 퇴임했습니다.

• 고려 말기의 장군이자 정치가입니다.
• 문하시중을 역임했습니다.
• 동주 최씨(東州 崔氏)입니다.
• 한국 신화 및 전설 속 영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