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708인 명단 - 조선총독부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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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2002년 2월 28일,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은 광복회와 함께 주요 친일 인사 708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조선총독부 국장 6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조선총독부 국장 6인의 명단입니다.
- 김시명 (金時明): 도 참여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역임
- 어윤적 (魚允迪): 중추원, 도 참여관 역임
- 엄창섭 (嚴昌燮): 중추원, 도지사, 도 참여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역임
- 유맹 (劉猛): 중추원 역임
- 이진호 (李軫鎬): 조선총독부 학무국장 역임, 조선사편수회 고문, 중추원 참의 및 부의장 역임
- 한동석 (韓東錫): 전주 전매국장
이들은 조선총독부의 고위 관료로서 일제의 식민 통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인물들입니다. 특히, 이진호는 조선총독부 학무국장으로 재직하며 한국인에 대한 일본어 교육 및 역사 왜곡에 앞장섰으며, 조선사편수회 고문, 중추원 참의 및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일제 강점기 동안 요직을 두루 거치며 친일 행위를 지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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