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군

일반

• 캐럴군 (아칸소주) - 캐럴군은 미국 아칸소주 북서부에 위치하며 미주리주와 경계를 접하고, 1,655km² 면적에 2020년 기준 28,265명의 인구가 거주하며, 주요 도시로는 베리빌 등이 있고, 백인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주요 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고, 공화당 지지세가 강세를 보이는 군이다.
• 캐럴군 (조지아주) - 캐럴군은 미국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하며 앨라배마주와 경계를 접하고 1826년에 설립되어 초기에는 면화 생산에 의존했으며 20세기 이후 자연재해를 겪었고 현재 캐럴턴을 중심으로 인구, 지리, 교육, 스포츠, 정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조지아주의 다른 지역들과 차이를 보이는 공화당 강세 지역이다.
• 캐럴군 (일리노이주) - 캐럴군(일리노이주)은 일리노이주 북서부에 위치한 군으로, 찰스 캐럴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으며, 미시시피강과 사우스 더크 강을 경계로 하고, 마운트캐럴이 군청 소재지이며, 보수 성향이 강하지만 민주당 지지세도 확대되고 있다.
• 캐럴군 (인디애나주) - 캐럴군은 1828년에 설립되어 찰스 캐럴의 이름을 딴 인디애나주의 군으로, 와바시 에리 운하 건설로 경제 발전을 이루었으며 군청 소재지는 델파이이고 2020년 기준 인구는 20,246명이다.
• 캐럴군 (아이오와주) - 캐럴군은 1851년 설립되어 찰스 캐럴의 이름을 딴 아이오와주의 군으로, 총 면적 1,478km²에 농업이 주요 산업이며, 2020년 인구는 20,760명이고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
• 캐럴군 (켄터키주) - 캐럴군 (켄터키주)은 켄터키주 북부의 카운티로 캐럴턴이 군청 소재지이며, 2020년 인구는 8,647명으로 백인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하지만 주지사 선거에서는 유연성을 보이며 최근 법 집행 관련 논란이 있다.
• 캐럴군 (메릴랜드주)
• 캐럴군 (미시시피주) - 캐럴군 (미시시피주)은 1833년 폰토톡군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캐럴턴에 군청 소재지를 두고, 목화 재배로 번성했으나 남북 전쟁 이후 변화를 겪었으며, 2020년 인구는 10,180명이고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는 공화당 지지 기반이 강한 군이다.
• 캐럴군 (미주리주) - 미국 미주리주 북서부에 위치한 캐럴군은 총 면적 1,817.14km²에 2020년 기준 인구 8,658명, 인구 밀도 1제곱마일 당 22.9명이며, 캐럴턴이 군청 소재지이고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다.
• 캐럴군 (뉴햄프셔주) - 캐럴군(뉴햄프셔주)은 미국 뉴햄프셔 주 북동부에 위치하며,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삭코 강, 컨웨이 강 등 여러 강이 흐르는 군으로, 벨크냅군, 스트래퍼드군 등 여러 군과 인접해 있으며, 201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구는 47,818명이다.
• 캐럴군 (오하이오주) - 캐럴군(오하이오주)은 1833년에 설립되어 컬럼비아나군, 제퍼슨군, 터스카라와스군, 스타크군과 인접한 오하이오주의 카운티로, 묘목 생산과 셰일 오일 유정 개발이 활발하며 알곤킨 밀 축제와 그레이트 트레일 페스티벌 같은 문화 행사가 열리는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
• 캐럴군 (테네시주) - 캐럴군은 미국 테네시주 서부에 위치하며 여러 군과 인접하고, 주립 보호 구역과 호수를 포함한 자연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헌팅던을 군청 소재지로 하는, 2020년 기준 인구 31,905명의 군이다.
• 캐럴군 (버지니아주) - 캐럴 군은 1842년 그레이슨 군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미국 버지니아 주 남서부의 군으로, 명명 유래에 대한 여러 설이 있으며, 블루 리지 파크웨이 등 자연 명소와 주요 도로가 지나고, 힐스빌을 군청 소재지로 하며, 농업과 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2020년 인구 조사 기준 약 29,000명이 거주하며, 전통적으로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