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2016년 대한민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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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화 《터널》은 201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재난 영화이다. 하정우가 붕괴된 터널에 갇힌 자동차 딜러 정수 역을, 배두나가 그의 아내 세현 역을, 오달수가 구조대장 김대경 역을 맡았다. 영화는 터널 붕괴 사고를 배경으로, 고립된 정수의 생존을 위한 사투와 구조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흥행과 비평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0대 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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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2016년 대한민국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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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원제 | 터널 |
영어 제목 | The Tunnel |
감독 | 김성훈 |
각본 | 김성훈 |
원작 | 소재원 소설 "터널" |
제작 | 이택동 김아란 빌리 아큐멘 |
제작 총지휘 | 유정훈 |
주연 |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
음악 | 목영진 Vitek Kral |
촬영 | 김태성 |
편집 | 김창주 |
미술 | 이후경 전성호 유청 |
의상 | 최혜림 |
제작사 | B.A Entertainment |
배급사 | 쇼박스 |
개봉일 | 2016년 8월 10일 |
상영 시간 | 127분 |
제작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흥행 | |
흥행 수입 | 5190만 달러 |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712만 명 |
대한민국 총 흥행 수입 | 575억원 |
2. 줄거리
자동차 영업 대리점 과장 정수(하정우)는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이며, 가진 것은 78% 남은 배터리의 휴대폰과 생수 두 병, 그리고 딸의 생일 케이크가 전부였다.
영화 《터널》의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주요 인물, 조연, 특별출연으로 구분된다.
이정수는 딸의 생일을 맞아 집으로 향하던 중 산을 관통하는 터널을 지나다 터널이 붕괴되는 사고를 당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수 톤의 콘크리트와 잔해 속에 파묻힌 차 안에 갇혀 있었고, 차 안에는 휴대전화, 물 두 병, 딸의 생일 케이크만이 남아 있었다.
대한민국은 대형 터널 붕괴 소식에 경악하고, 정부는 긴급하게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한다. 사고대책본부 구조대장 대경(오달수)은 터널 진입을 위해 여러 시도를 하지만 구조 작업은 더디게 진행된다. 한편, 정수의 아내 세현(배두나)은 정수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통해 남편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그의 무사 생환을 기원한다. 지지부진한 구조 작업은 결국 인근 제2 터널 완공에 큰 차질을 빚게 하고, 여론은 생존과 구조의 본질을 두고 분열되기 시작한다.[23]
3. 등장인물
주요 인물 조연 특별출연
3. 1. 주요 인물
3. 2. 조연
4. 제작
김성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유정훈 PD가 제작 총 지휘를, 이태동, 김아람, 빌리 아큐멘이 제작을 담당했다. 원작 소설은 서재원 작가의 작품이다. 주요 제작진은 다음과 같다.
역할 | 담당 |
---|---|
감독・각본 | 김성훈 |
제작 총 지휘 | 유정훈 |
제작 | 이태동, 김아람, 빌리 아큐멘 |
촬영 감독 | 김태성 |
조명 | 무경석 |
미술 | 이우경 |
편집 | 김창주 |
음악 | 목영진 |
녹음 | 김상운 |
음향 | 랄프 테용 초 |
의상 | 최경화 |
특수 분장 | 황효균 |
분장 | 조혜림 |
시각 효과 | 김남식 |
특수 효과 | 데몰리션 |
원작 소설 | 서재원 |
4. 1. 기획 및 배경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2014년에 발생했던 세월호 침몰 사고가 연상됐다는 평이 많았다. 그러나 영화는 세월호 사고 이전에 발간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24] 김성훈 감독은 인터뷰에서 "(세월호 사고)는 너무나 큰 아픔이었고 제작진 또한 많이 아팠다. 그 슬픔이 아직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재난 소재의 영화를 만들 때 세월호라는 사건을 생각 안 할 수가 없었고, 오히려 그 기억을 배제하고 찍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하나의 사건에 집중한다기보다는 재난에 준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작동해야 할 시스템이 붕괴된 이후의 보편적인 상황"과 그 안에 갇힌 어떤 한 남자를 통해 "생명에 대한 존엄 같은 것들을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24][6]'터널'이 흥행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은 아쉬움을 지적했다. '터널'의 다소 낙관적인 태도는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이다.[7] 한국 관객들은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에 대한 사회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목격했기 때문일 수 있다. 감독은 이러한 의견을 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더 직접적으로 설명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이 영화가 그러한 재난에 분노하는 사람들만 보는 영화가 되기를 바라지 않았다. 어떤 영화는 사회적 악을 묘사하고 시스템에 분노하며, 사람들의 감정을 긁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문장을 덧붙였다. "나는 영화가 고통에 더 공감하기를 바랐다. 우리가 가장 부족한 것은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8]
감독은 "영화 속 터널 세트를 구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붕괴된 터널 내부가 계속 등장하면서, 영화에서 가장 현실적인 부분을 연출하고 싶어했다. "이 영화를 설명하는 단어 중 하나는 질감이다. 나는 질감이 가짜처럼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정수에게 터널은 배우와 같다. 배우와 공간은 서로 반응을 주고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트에는 실제 콘크리트 부분과 가짜 부분이 섞여 있었다. 배우의 가까운 쪽에는 가짜를 만들고, 먼 쪽에는 실제 콘크리트를 사용했다. 가짜 재료는 콘크리트뿐만 아니라 시멘트 마감 돌도 사용되었다. 먼지 가루, 곡물 가루, 숯 가루, 옥 가루가 모두 사용되었다고 한다. 영화 전체에 먼지가 흩날리면서 배우가 실제 시멘트 가루를 흡입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9]
4. 2. 촬영 및 미술
김성훈 감독은 영화 속 터널 세트를 구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붕괴된 터널 내부가 계속 등장하는 만큼, 영화에서 가장 현실적인 부분을 연출하고 싶어했다. 그는 "이 영화를 설명하는 단어 중 하나는 질감이다. 질감이 가짜처럼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정수에게 터널은 배우와 같다. 배우와 공간은 서로 반응을 주고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트에는 실제 콘크리트 부분과 가짜 부분이 섞여 있었다. 배우의 가까운 쪽에는 가짜를 만들고, 먼 쪽에는 실제 콘크리트를 사용했다. 가짜 재료는 콘크리트뿐만 아니라 시멘트 마감 돌도 사용되었다. 먼지 가루, 곡물 가루, 숯 가루, 옥 가루가 모두 사용된 이유는 영화 전체에 먼지가 흩날리면서 배우가 실제 시멘트 가루를 흡입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9]5. 영화 속 설정
6. 비평 및 해석
영화 《터널》은 2014년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를 연상시킨다는 평이 많았지만, 세월호 참사 이전에 출간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김성훈 감독은 세월호 사건을 의식하면서도, 재난 상황 속 인간의 존엄성과 시스템 붕괴의 보편적인 문제에 집중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김성훈 감독은 영화 속 터널 세트의 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실제 콘크리트와 가짜 재료를 함께 사용하고, 먼지 가루에도 여러 재료를 섞어 배우의 안전을 고려했다.[9]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의 프랭크 쉬크(Frank Scheck)는 영화의 유머와 특수 효과를 칭찬했고,[12]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의 게리 골드스타인(Gary Goldstein)은 "생생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13] ''버라이어티''의 제이 바이스버그(Jay Weissberg)는 캐릭터에 집중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14] ''시애틀 타임스(The Seattle Times)''의 톰 키오(Tom Keogh) 또한 감독을 칭찬하며 영화에 4개 중 3개의 별점을 부여했다.[15] ''The Playlist''의 개리 개리슨(Garry Garrison)은 "완벽하게 볼만한 스릴러"라고 평가했다.[16] ''코리아 헤럴드(The Korea Herald)''의 김유영은 감독과 배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의 연기 호흡을 칭찬했다.[17] ''Far East Films''의 앤드류 사로치(Andrew Saroch)는 "긴장감 넘치고 사려 깊은" 작품이라고 묘사했다.[18] 이 영화는 ''스크린 데일리(Screen Daily)''의 제이슨 베처바이스와 연합뉴스(Yonhap News Agency)의 심선아에 의해 리뷰되었다.[19] ''메타크리틱(Metacritic)'' 사용자 평점은 7.4점이다.[20]
6. 1. 사회 비판적 시각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2014년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를 떠올렸다는 평이 많았다. 그러나 영화는 세월호 사고 이전에 출간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24] 김성훈 감독은 인터뷰에서 "(세월호 사고는) 너무나 큰 아픔이었고 제작진 또한 많이 아팠다. 그 슬픔이 아직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재난 소재의 영화를 만들 때 세월호라는 사건을 생각 안 할 수가 없었고, 오히려 그 기억을 배제하고 찍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의 사건에 집중한다기보다는 재난에 준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작동해야 할 시스템이 붕괴된 이후의 보편적인 상황"과 그 안에 갇힌 어떤 한 남자를 통해 "생명에 대한 존엄 같은 것들을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24][6]'터널'의 흥행 성공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영화의 다소 낙관적인 태도가 현실적이지 않다는 아쉬움을 표현했다.[7] 이는 한국 관객들이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에 대한 사회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목격했기 때문일 수 있다. 김성훈 감독은 이러한 의견에 대해 "더 직접적으로 설명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이 영화가 그러한 재난에 분노하는 사람들만 보는 영화가 되기를 바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떤 영화는 사회적 악을 묘사하고 시스템에 분노하며, 사람들의 감정을 긁어낼 수 있다"면서, "나는 영화가 고통에 더 공감하기를 바랐다. 우리가 가장 부족한 것은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8]
6. 2. 흥행 요인 분석
많은 관객은 영화를 보고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를 연상했지만, 이 영화는 세월호 사건 이전에 출판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김성훈 감독은 인터뷰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는 큰 아픔이었고 제작진도 매우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슬픔이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재난 소재 영화를 만들면서 세월호 침몰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지만, 그 기억을 배제하고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거대한 재난이 일어난 후 그것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한 사건에 집중하고, 그 안에 갇힌 한 남자에 의해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보편적인 것, 삶의 상황에 대한 존엄성과 같은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6]'터널'의 흥행 성공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영화의 다소 낙관적인 태도가 현실적이지 않다는 아쉬움을 제기했다.[7] 이는 한국 관객들이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에 대한 사회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목격했기 때문일 수 있다. 감독은 이러한 의견에 대해 "더 직접적으로 설명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이 영화가 그러한 재난에 분노하는 사람들만 보는 영화가 되기를 바라지 않았다. 어떤 영화는 사회적 악을 묘사하고 시스템에 분노하며, 사람들의 감정을 긁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영화가 고통에 더 공감하기를 바랐다. 우리가 가장 부족한 것은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8]
김성훈 감독은 "영화 속 터널 세트를 구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붕괴된 터널 내부가 계속 등장하면서, 영화에서 가장 현실적인 부분을 연출하고 싶어했다. 그는 "이 영화를 설명하는 단어 중 하나는 질감이다. 나는 질감이 가짜처럼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정수에게 터널은 배우와 같다. 배우와 공간은 서로 반응을 주고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트에는 실제 콘크리트 부분과 가짜 부분이 섞여 있었으며, 배우의 가까운 쪽에는 가짜를, 먼 쪽에는 실제 콘크리트를 사용했다. 가짜 재료는 콘크리트뿐만 아니라 시멘트 마감 돌도 사용되었다. 먼지 가루, 곡물 가루, 숯 가루, 옥 가루가 모두 사용되었는데, 이는 영화 전체에 먼지가 흩날리면서 배우가 실제 시멘트 가루를 흡입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9]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의 프랭크 쉬크(Frank Scheck)는 "악몽 같은 시나리오에 통렬한 풍자 유머를 불어넣은 ''터널''은 이 장르에 대한 대부분의 할리우드 시도보다 더 영리하고 세련됐다."라고 평하며 영화의 매력과 유머, 특수 효과 및 촬영 기법을 칭찬했다.[12]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의 게리 골드스타인(Gary Goldstein)은 영화를 "생생"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묘사했다.[13] ''버라이어티''의 제이 바이스버그(Jay Weissberg)는 "영화의 매력은 웅장함을 버리고 대신 캐릭터에 집중한다는 점에 있다"라고 평하며 김성훈 감독과 배우들을 칭찬했다.[14] ''시애틀 타임스(The Seattle Times)''의 톰 키오(Tom Keogh) 또한 감독을 칭찬하며 영화에 4개 중 3개의 별점을 부여했다.[15] ''The Playlist''의 개리 개리슨(Garry Garrison)은 "그래서 때로는 '터널'이 될 수 있었던 훌륭한 영화를 쉽게 볼 수 있지만, 그것이 완벽하게 볼만한 스릴러가 되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라고 말했다.[16] ''코리아 헤럴드(The Korea Herald)''의 김유영은 김성훈 감독과 배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를 칭찬하며, 그들을 "영화 전체에서 일관되게 느껴지는 부인할 수 없는 케미를 보여줬다."라고 묘사했다.[17] ''Far East Films''의 앤드류 사로치(Andrew Saroch)는 영화를 "긴장감 넘치고" "사려 깊은" 작품이라고 묘사했다.[18]
7. 수상 내역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자 | 결과 |
---|---|---|---|---|
2016 |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10대 영화상 | 수상 | |
2016 | 제37회 청룡영화상 | 남우주연상 | 하정우 | 후보 |
남우조연상 | 오달수 | 후보 | ||
여우조연상 | 배두나 | 후보 | ||
각본상 | 김성훈, 소재원 | 후보 | ||
편집상 | 김창주 | 후보 | ||
기술상 | 김남식 (시각효과) | 후보 | ||
인기스타상 | 배두나 | 수상 | ||
2016 | 제53회 대종상 | 남우주연상 | 하정우 | 후보 |
여우주연상 | 배두나 | 후보 | ||
남우조연상 | 오달수 | 후보 | ||
2017 | 제53회 백상예술대상 | 남우주연상 | 하정우 | 후보 |
여우조연상 | 배두나 | 후보 | ||
2017 | 제22회 춘사영화상 | 남우주연상 | 하정우 | 수상 |
여우조연상 | 배두나 | 후보 | ||
2017 | 제26회 부일영화상 | 여우조연상 | 배두나 | 후보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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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ジョンウ主演、トンネルに車ごと閉じ込められた男描くサスペンスが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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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トンネル 闇に鎖された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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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ネマトゥデ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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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감독 \"구조작업 중단하자…가장 아픈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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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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