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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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통의대부(通議大夫)는 한국과 중국에서 과거에 사용된 관직 또는 품계입니다.
한국 역사 속 통의대부:
- 고려 시대: 정4품 하(下) 문관의 품계였습니다. 문종 30년(1076년)에 봉순대부를 고쳐 만들었으며, 충렬왕 때에는 종3품, 공민왕 때에는 정3품 하로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 조선 시대: 조선 시대의 품계는 30계로, 문관의 경우 정3품 통정대부(당상관)와 통훈대부(당하관), 종3품 중직대부, 정4품 봉정대부, 종4품 봉렬대부 등이 있었습니다.
참고:
- 조선 시대에는 6품관 이상만 각 품계마다 상하계를 두어 총 18품 30계였습니다.
- 정1품부터 종4품까지는 대부, 장군으로 칭했으며, 정5품부터 종9품까지는 사, 랑, 위 등으로 칭했습니다.
- 정3품 통정대부 이상은 당상관, 정3품 통훈대부부터 종9품까지는 당하관이라고 불렀습니다.
| 통의대부 | |
|---|---|
| 기본 정보 | |
| 개요 | |
| 설명 | 조선 시대의 종4품 문관 관직 |
| 상세 내용 | |
| 품계 | 종4품 |
| 종류 | 문관 |
| 시대 |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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