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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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펄스데이(Pearl's Day)는 대한민국의 모던 록 밴드입니다. 2004년 '브로큰 펄(Broken Pearl)'이라는 이름으로 EP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했고, 2006년 첫 정규 앨범 《1st Birthday》를 발표하면서 밴드 이름을 펄스데이로 변경했습니다.
멤버 구성:
- 손수아 (보컬)
- 권현우 (기타)
- 이진원 (베이스)
- 이승덕 (드럼)
활동:
- 2000년대 인디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드라마 '달자의 봄', '강적들' OST에 참여했습니다.
-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나루토'와 '은혼'의 번안판 OST에도 참여했습니다.
- 2013년 클럽 타 공연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사실상 해체 상태입니다.
- 보컬 손수아는 2014년 솔로 EP를 발매하고 2017년까지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 베이스 이진원은 '스페이스보이'라는 이름으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음반:
- 정규 앨범: 2006년 《1st Birthday》
- 비정규 앨범:
- 2004년 EP 《Broken Pearl》
- 2007년 싱글 《나루토 4기 O.S.T (투니버스)》
- 2010년 미니앨범 《1.5 Digital Mini Album》
- 2010년 싱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2013년 EP 《Blind Letter》
- 참여 앨범:
- 2005년 컴필레이션 《Way Out Vol 1》
- 2007년 O.S.T 《달자의 봄 O.S.T》
- 2008년 O.S.T 《강적들 O.S.T》
- 2010년 컴필레이션 《사생결단 Music 옆차기》
펄스데이는 '차마'와 같은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곡은 이형기 시인의 '낙화'에서 영감을 받은 가사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펄스데이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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