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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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뮬러 계획은 우주세기 0102년 사나리(S.N.R.I.)가 지구연방 정부에 제안한 모빌 슈트(MS) 소형화 계획이다. 이 계획은 최초의 소형 MS인 헤비건의 성능에 불만을 품고 연방 의회의 승인을 얻어 추진되었으며, 건담 F90을 완성하며 본격화되었다. 포뮬러 계획은 MS의 소형화와 성능 유지를 동시에 달성하여 군사비 절감에 기여했고, F5, F7, F8, F9 시리즈로 분류되어 다양한 MS 설계를 진행했다. 이 계획을 통해 개발된 기체들은 이전의 MS와는 다른 규격을 갖게 되었으며, 이후 MS 개발의 주도권은 사나리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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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계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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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명칭 | 포뮬러 계획 |
영어 명칭 | Formula Project |
목적 | 차기 주력 모빌 슈트 개발 |
목표 성능 | 기존 모빌 슈트의 성능을 능가 소형화 및 고성능 실현 |
개발 주체 | |
주 개발 기관 | 사나리 |
협력 기관 | 연방군 기술 본부 뷰흐 캄프 |
개발 배경 | |
기존 모빌 슈트의 한계 | 대형화 및 중량 증가 전장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 |
새로운 기술 도입 필요성 |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사이코뮤 |
개발 과정 | |
초기 컨셉 설정 | 소형 고성능 모빌 슈트 |
기술 검토 |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적용 가능성 소형화 기술 개발 |
시작기 개발 | MSA-0120 MSA-0120 MSA-0120 |
주요 개발 기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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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99 네오 건담 | 시험 제작기 |
F90 | 범용 시험기 |
F91 | 실전 투입기 |
기술적 특징 | |
소형화 | 모빌 슈트 크기 축소 기동성 향상 |
고기동성 | 스러스터 추진력 강화 자세 제어 성능 향상 |
고화력 | 빔 라이플 출력 증가 무장 다양화 |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 (일부 기체) 새로운 추진 시스템 |
영향 및 의의 | |
모빌 슈트 개발 방향 제시 | 소형 고성능 모빌 슈트의 가능성 입증 이후 모빌 슈트 개발에 영향 |
새로운 기술 개발 촉진 |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기술 발전 기여 소형화 기술 개발 촉진 |
2. 포뮬러 계획의 배경 및 전개
포뮬러 계획은 우주세기 0102년 사나리(S.N.R.I.)가 지구연방 정부에 모빌 슈트(MS) 소형화를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3] 연방군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 소형 MS 개발을 의뢰하여 헤비건을 만들었으나, 사나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포뮬러 계획'을 추진,[4] 건담 F90을 개발했다.
F90은 우수한 성능으로 MSA-120를 제치고 차기 주력기로 선정되었으며,[5] 이로써 사나리가 MS 개발 주도권을 쥐게 되었다. 포뮬러 계획의 기체들은 제2기 MS로 불리며, 소형화와 군사비 절감에 기여했다.[7]
포뮬러 계획은 F5, F7, F8, F9 시리즈로 MS를 개발했으며, 각 시리즈는 다른 목적에 맞게 설계되었다. F6 시리즈는 코드 번호만 있고 폐지되었다. F9 시리즈는 개발 번호에 따라 F90, F91 등으로 명명되었고, F8 시리즈는 헤비건의 후계 기종을 목표로 했다.
2. 1. 포뮬러 계획의 시작
우주세기 0102년, 사나리(S.N.R.I.)는 지구연방 정부에 모빌 슈트(MS) 소형화 계획을 제시한다.[3] 지구연방군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에 소형 모빌 슈트 개발을 요청해 최초의 소형 모빌 슈트인 헤비건을 완성했지만, 그 성능에 불만을 가진 사나리는 연방 의회의 승인을 거쳐 "포뮬러 계획"이라는 소형 모빌 슈트 개발 계획을 추진한다.[4]우주세기 0111년 9월, 사나리는 건담 F90을 완성한다.[4] 이듬해인 0112년(0111년 10월이라는 자료도 있다)[4]에 열린 지구연방군의 차기 주력기 공모에서 건담 F90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가 개발한 시제기 MSA-120에 압승하고, 이후 모빌 슈트 개발의 주도권은 사나리로 넘어가게 된다.[5] 이 과정에는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의 MS 개발 독점을 우려한 의회 및 참모 본부의 지원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개발에는 사나리 간부인 조브 존이 참여했다.[6]
포뮬러 계획으로 개발된 기체들은 이전의 모빌 슈트와는 다른 규격을 가지며, 본격적인 제2기 모빌 슈트로 불린다.[7] 이들은 출력 효율은 유지하면서 기체의 소형화에 성공했고, 군사비 절감에도 기여했다.[7]
포뮬러 계획에서는 다음과 같은 분류로 MS 설계 개발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시리즈 | 설명 |
---|---|
F5 시리즈 | AFV형 MS |
F6 시리즈 | 국지전용 격투형 MS (코드 번호만 있고 폐지) |
F7 시리즈 | 지원용 MS |
F8 시리즈 | 범용 양산형 MS |
F9 시리즈 | 주력 MS |
F9 시리즈의 경우, 개발 번호는 1번으로 개발된 기체가 F90, 2번으로 개발된 기체가 F91과 같이 지정되며, 끝자리가 9에 도달하면 새로운 코드가 할당되는 방식이다. (코드 명칭은 불명확하며, F01부터 시작한다는 설도 있다.)
F8 시리즈는 헤비건의 후계 기종 등을 목표로 한 범용 양산형 MS로 여겨진다.
2. 2. F90 개발과 주도권 변화
우주세기 0102년에 사나리(S.N.R.I.)는 지구연방 정부에 모빌 슈트(MS) 소형화 계획을 제시한다.[3] 지구연방군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에 소형 모빌 슈트 개발을 요청해 최초의 소형 모빌 슈트인 헤비건을 완성했다. 그러나 그 성능에 불만을 가진 사나리는 연방 의회의 승인을 거쳐 "포뮬러 계획"이라는 소형 모빌 슈트 개발 계획을 추진하여[4] 우주세기 0111년 9월에 건담 F90을 완성시킨다.다음 해인 0112년(0111년 10월이라고 하는 자료도 있다)[4]에 개최된 지구연방군의 차기 주력기 공모에서 건담 F90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가 개발한 시제기인 MSA-120에 압승했다. 이 결과, 향후 모빌 슈트 개발의 주도권은 사나리로 넘어가게 된다.[5] 개발에는 사나리의 간부인 죠브 존이 참여했다.[6]
포뮬러 계획으로 개발된 기체들은 이전의 모빌 슈트와는 다른 규격을 가지며, 본격적인 제2기 모빌 슈트로 불릴 수 있었다.[7] 출력 효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체의 소형화에 성공했고, 군사비 절감에도 기여했다.[7]
2. 3. 제2기 모빌슈트의 등장
우주세기 0102년, 사나리는 지구연방 정부에 모빌 슈트(MS) 소형화 계획을 제시했다.[3] 연방군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에 소형 모빌 슈트 개발을 요청해 최초의 소형 모빌 슈트인 헤비건을 완성했다. 그러나 그 성능에 불만을 가진 사나리는 연방 의회의 승인을 받아 "포뮬러 계획"이라는 소형 모빌 슈트 개발 계획을 추진,[4] 우주세기 0111년 9월에 건담 F90을 완성시켰다.다음 해인 0112년(0111년 10월이라는 자료도 있다)[4]에 열린 지구연방군의 차기 주력기 공모에서 건담 F90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가 개발한 시제기인 MSA-120에 압승했다. 이로써 향후 모빌 슈트 개발의 주도권은 사나리로 넘어가게 되었다.[5] 개발에는 사나리의 간부인 조브 존이 참여했다.[6]
포뮬러 계획으로 개발된 기체들은 이전의 모빌 슈트와는 다른 규격을 가지며, 본격적인 제2기 모빌 슈트로 불린다.[7] 이들은 출력 효율을 유지하면서 기체를 소형화하여 군사비 절감에도 기여했다.[7]
3. 포뮬러 계획의 분류
포뮬러 계획에서는 MS의 설계 개발이 다음과 같이 분류되었다고 여겨진다. 이 중 F6 시리즈에 속하는 MS는 발표되지 않았다.
시리즈 | 설명 |
---|---|
F5 시리즈 | AFV형 MS[1] |
F6 시리즈 | 국지전용 격투형 MS (코드 번호만 있고 폐지되었다고 한다)[1] |
F7 시리즈 | 지원용 MS[1] |
F8 시리즈 | 범용 양산형 MS[1] |
F9 시리즈 | 주력 MS[1] |
개발 번호는 F9 시리즈의 경우, 1번으로 개발된 기체가 F90, 2번으로 개발된 기체가 F91로 지정되었으며, 끝자리가 9에 도달했을 때는 새로운 코드가 할당된다 (코드 명칭은 불명확하며, F01부터 시작한다는 설도 있다)[1]. 「F90 전체 시험 계획안」에는 F90의 미션 팩 Z(Zero)를 F0-1호기로 하는 기술도 있다[5].
F8 시리즈는 헤비건의 후계기 등을 목적으로 한 범용 양산형 MS로 여겨진다[1][6]. 만화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DUST』에 등장하는 F89는 「F90을 개발하기 전 단계에서 건조된 실험기에 붙여진 사내 코드네임」이라는 별도의 설정이 있어, 포뮬러 계획에서의 F8 시리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4. 포뮬러 계획의 주요 기체
포뮬러 계획으로 개발된 기체들은 이전의 모빌슈트(MS)와는 다른 규격을 가지며, 본격적인 제2기 MS로 불린다.[6] 출력은 유지하면서도 기체를 소형화하여 군사비 절감에 기여했다.[6]
포뮬러 계획에서는 다음과 같이 MS를 분류하여 설계 개발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F6 시리즈는 코드 번호만 있고 폐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7]
- F5 시리즈: AFV형 MS[7]
- F6 시리즈: 국지전용 격투형 MS (코드 번호만 존재, 폐지)[7]
- F7 시리즈: 지원용 MS[7]
- F8 시리즈: 범용 양산형 MS[7]
- F9 시리즈: 주력 MS[7]
F9 시리즈의 개발 번호는 F90(1번), F91(2번)과 같이 지정되며, 끝자리가 9가 되면 새로운 코드가 할당된다 (코드 명칭은 불명확, F01부터 시작한다는 설도 존재).[7] F90의 미션 팩 Z(Zero)는 F0-1호기로 표기되기도 한다.
F8 시리즈는 헤비건의 후계 기종 등을 목표로 한 범용 양산형 MS로 추정된다.[4][5]
4. 1. F5 시리즈
"F5 시리즈"는 서적 《SUPER MJ 기동전사 건담 최신 MS 조형 자료집》에서 언급되었다[1]。 이 시리즈는 제너레이터에 핵융합로를 채용한 AFV형 모빌슈트로, 건탱크와 관련지어 소개되었다.F5 시리즈는 전투 지원 병기인 G 블루와 가변 모빌슈트의 개념을 통합하여, 장거리 지원용 기체를 기존 크기의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2]。 건탱크 R-44는 "F50D"를 개조한 기체라는 추측도 있다[1]。
건담 UC에 등장하는 D-50C 로토는 사나리에서 개발되었으며, F50 계열의 후속 MS로 여겨진다. 로토의 개발을 계기로 사나리는 MS 소형화 연구를 시작했다[3]。
4. 1. 1. F50D
"F5 시리즈"는 서적 《SUPER MJ 기동전사 건담 최신 MS 조형 자료집》에서 언급되었다[1]。 제너레이터에 핵융합로를 채용한 AFV형 모빌슈트로, 건탱크와 관련지어 소개되었다.이 기체 분류의 목적은 전투 지원 병기인 G 블루와 가변 모빌슈트의 개념을 통합하여, 장거리 지원용 기체를 기존 크기의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었다[2]。 건탱크 R-44는 "F50D"를 개조한 기체라는 추측도 있다[1]。
건담 UC에 등장하는 D-50C 로토는 사나리에서 개발된 기체로, 후속 F50 계열에 속하는 MS로 여겨진다. 이 기체의 개발을 계기로 사나리는 MS 소형화 연구를 시작했다[3]。
4. 1. 2. 건탱크 R-44
"F5 시리즈"는 서적 《SUPER MJ 기동전사 건담 최신 MS 조형 자료집》에서 언급되었다. 이 시리즈는 제네레이터에 핵융합로를 채용한 AFV형 모빌슈트로, 건탱크와 관련지어 소개되었다.건탱크 R-44는 전투 지원 병기인 G 블루와 가변 모빌슈트의 개념을 통합하여, 장거리 지원용 기체를 기존의 절반 크기로 줄이려는 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된다. "F50D"의 개조 기체였다는 추측도 있다.
건담 UC에 등장하는 D-50C 로토는 사나리에서 개발되었으며, F50 계열의 후속 MS로 여겨진다. 로토의 개발을 계기로 사나리는 MS 소형화 연구를 시작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F91』에 등장하는 건탱크 R-44는 프론티어 4의 전쟁 박물관 관장 로이 융이 개인 소유한 가변 MS이다. 머리 높이가 약 10m로, 당시 소형화가 주류였던 시기에도 매우 작은 크기가 특징이다. "R-44"는 로이가 44세 때 이 기체를 입수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건탱크 R-44는 인간형의 2족 보행 형태와, 양 다리를 앞으로 뻗어 앉은 자세로 캐터필러를 사용해 주행하는 전차 형태(탱크 폼)로 변형 가능하다. 탱크 폼에서는 차고가 낮아져 피탄율이 감소하고 사격 안정성이 향상되지만, 기동성은 떨어진다. 가변 기구를 채용한 이유는 1년 전쟁 당시 지원 병기였던 G불의 개념과 가변 MS의 아이디어를 통합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머리 부분은 MS 형태에서 사용되는 고글 카메라 부위와 탱크 형태에서 사용되는 이마의 센서 두 종류로 구성된다. 시제기였기 때문에 센서는 제간 타입의 내장 부품을, 스러스터 등은 기라 도가의 부품을 사용했다.
건탱크 R-44는 우주세기 100년 이후 차기 주력 MS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MS 소형화를 목표로, 미들 MS를 개조하여 핵융합로를 탑재함으로써 소형화를 달성하려 우주세기 0107년경에 개발되었다.
그러나 소형 MS가 움직인다는 것 이상의 성과를 얻지 못해 정식 채용되지 못했다. 이 결과로 사나리의 소형 MS 개발 방향은 기존 MS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었다. 실험 후 포기되었던 기체를 로이 장군이 인수하여 개인적으로 복원하고 유사시에 대비해 개수했다. 복원 시에는 여러 부품을 조합하여 조립했다는 자료도 있다.
건탱크 R-44는 포뮬러 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핵융합로를 탑재한 AFV형 MS인 F50 시리즈 중 하나이다. 건탱크의 유용성을 주장하는 고관이 개발한 핵융합로 탑재형 AFV형 MS "F50D" 중 로이 융이 개인적으로 개조한 기체가 건탱크 R-44라는 추정도 있다.
콕피트흉부 전면 해치로 탑승하는 상부 콕피트에는 좌우 흉부와 중앙부에 3명분의 조종석이 있으며, 고간부 전면에도 1명분의 콕피트가 있다. 설정상 콕피트 해치 상부에 다목적 수납고가 있고, 고간부 후면에도 승무원용 해치가 있다.
무장 및 장비200mm 캐논포 2문, 매니퓰레이터 겸용 핑거 런처, 외장식 4연장 미사일 포드를 갖추고 있다. 200mm 캐논은 철갑탄을 사용한다. 개발 당시에는 빔 캐논 탑재도 검토되었지만, 기체 소형화가 우선되어 공간 확보 문제로 실체탄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로이 자신이 철갑탄의 화약과 포신을 개량했다고 한다. 4연장 미사일 포드는 범용성을 위해 매니퓰레이터를 장비하면서 외장식이 되었다.
극중에서의 활약프론티어 IV가 크로스본 뱅가드(CV)의 습격을 받았을 때, 로이가 기동시켜 습격으로부터 도망쳐 온 난민 시북 일행을 돕고 전투에 참가하려 했다. 그러나 모니터가 내려오지 않고 콕피트 해치가 닫히지 않는 등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다. 첫 공격 시 왼쪽 200mm 캐논 포신이 발포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파열되었고, 오른쪽 캐논도 데난 게의 공격으로 파괴되어 기체는 크게 파손되고 로이는 사망한다. 시북 일행의 친구였던 아서도 목숨을 잃었다. 소설판에서는 캐논 유폭으로 아서와 로버가 전사하지만, 로이는 사망하지 않고 크리스와 함께 연방군 장교에게 설득되어 기체를 포기하고 피난했다.
이후 시북 일행이 프론티어 IV를 탈출하기 위해 사용, 스페이스 포트로 이동 중 아이를 방패로 삼으려던 연방군 G캐논과 대치하지만, 이를 피한다. 스페이스 포트에서는 CV에게 납치된 세실리 페어차일드를 구출하기 위해 시북이 단독으로 탑승했으나, 시오 페어차일드의 총격에 영향을 받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하고 벨가 달라스의 숏 랜서에 다리가 피격되어 기능이 정지된다. 당시 소형 MS의 성능으로는 CV의 최신형 MS에 대항하기 어려웠다(시북은 이 기체를 "10년 이상 전에 제조된 MS"라고 칭했다). 세실리는 버려진 기체 콕피트의 혈흔을 보고 시북이 죽었다고 오해한다.
디자인메카닉 디자인은 오오카와라 쿠니오가 담당했다. 변형 기믹은 선라이즈의 특촬 영화 『건 헤드』 때 제안했다가 채택되지 못한 것을 다시 제안하여 채용되었다[2].
오오카와라는 잡지 기사에서 훗날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에 등장한 자우트(가즈우트)에 변형 기구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건담 매거진』 No.5에 처음 등장했다.
건탱크 R-44의 시제품 제작 시 제출된, 빔포를 장비하는 또 다른 설계안도 있었다. 매니퓰레이터는 없어지고, 오른손에는 핑거 런처와 외장식 2연장 빔 캐논, 왼손에는 지상용 전투 차량으로서 화력을 강화하기 위한 모터건 유닛(8총신 20mm 개틀링건, 35mm 기관포, 20mm 기관포 2기로 구성)을 장비했다. 오른쪽 어깨에만 G 캐논의 4연장 머신 캐논을 장총신화하여 사거리를 늘린 것을 장비, 이에 따라 머리 부분은 대공 정밀 조준 시스템으로 교체되었다. 왼쪽 측두부에는 스모크 디스차저를 장비했다. 색상은 일반형과 같이 오렌지에 가까운 샌드 옐로우와 회색을 기본으로 한 "야전 위장 타입"도 확인되었다. 최종적으로는 200mm 캐논 장비형이 채택되었다.
만화 『기동전사 건담 F90 패스터스트 포뮬러(F90FF)』에서는 0112년 북미 캐츠킬 산악 연습장에서 1기가 등장한다. 로토 4기와 함께 건담 F90S 타입의 사격 테스트 어그레서가 될 예정이었으나,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탈취당해 실탄 공격을 시도하지만, 산 정상으로 이동한 S 타입에게 오히려 포격을 받고 전멸한다. 이때 이 기체의 오른쪽 어깨에는 4연장 머신 캐논이 아닌 200mm 캐논이 장착되어 있으며, 로토보다 크게 그려져 있다. 흑백으로만 확인할 수 있지만, 배색은 야전 위장 타입과 동일하다.
4. 2. F6 시리즈
F6 시리즈는 상황에 맞게 다양한 무장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4. 2. 1. F60
F60은 팔에 장착된 소구경 빔 병기인 더블 빔 건을 근접 전투용 보조 화기로 사용하며, 한 팔에 2문씩 장비한다.[1] 원래 지원용으로 설계된 F71이지만, 캐논포 제거 시 격투전을 수행할 것을 상정하여 채용되었다.[2] 팔 부분 하드 포인트에 의해 장착된다.[3][4]4연장 머신 캐논은 폭도 진압을 위한 대인 전투용 병기로, 카트리지 방식으로 중구경 철갑탄이 장전된다.[2] 총신은 4문이지만 탄피 배출구는 하나이다.[2] 콜로니 내 전투용 비 빔 병기로 장비되며, 상황에 따라 유닛째로 제거하거나 처음부터 장비하지 않는 운용도 가능하다.[2]
이 외에도 머리 부분에는 근접 전투용 발칸포 2문이 표준 장비되어 있으며, 헤비 건과 공용인 풀 배럴 타입 빔 라이플도 사용한다. 헤비 건용 쉴드와 동일한 쉴드는 팔 부분 더블 빔 건 위에서 장비 가능하다.[1] 빔 실드보다 방어력은 낮지만, F60에게는 귀중한 방어 장비이다.[1]
프론티어 콜로니 방위대 소속으로 여러 기가 등장했지만, 작중에서는 설정이나 스펙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제간처럼 크로스본 MS에게 일방적으로 격파당했다. 또한, 경계를 게을리하여 4연장 머신 캐논 발사 시 낙하한 탄피가 피난 중인 민간인 코춘 하인의 어머니를 사망하게 하고, 콜로니 자체도 손상시키는 등 방위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건탱크 R-44를 타고 피난 중인 시북 일행을 위협하기도 했다.
「월간 모빌 머신」에 따르면, 우주세기 0146년경 사이드 2 콜로니 아메리아의 국방군에 배치되어 사이드 2 연합을 상대로 큰 전과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5]
4. 3. F7 시리즈
G 캐논은 『건담 에이스』의 "월간 모빌 머신"에 등장하는 기체로, 격투형 MS로 추정되나 상세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다.[1]4. 3. 1. 캐논 건담 (F70)
이 섹션은 원본 소스에 해당 내용이 없으므로, 작성할 내용이 없습니다.4. 3. 2. G캐논 (F71)
G 캐논 기사에 등장하는 격투형 MS로 추정되지만, 상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1]; F71 네이키드
현장 병사들이 부르는 명칭이다.[1] 원래 지원용으로 제작된 F71 G캐논은 격투 성능이 높아, 캐논 팩을 제거하고 운용하는 경우도 있었다.[2] 영화 《기동전사 건담 F91》에서도 캐논 팩을 장비하지 않은 G캐논이 헤비건의 빔 라이플과 실드를 휴대하고 3기 편대로 비행하는 장면이 묘사되었다.
; 파워드 웨폰 타입
F91-MSV에 등장하며, 풀 장비[3] 또는 장거리 지원 사양이라고도 불린다. G캐논의 요격 사양으로, F90L을 참고하여 설계되었다.[4]
F 계획의 차선책으로 하드 포인트의 유효 활용이 검토되었다.[5] 연방군 간부는 MS의 기동성만으로는 적 MS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하드 포인트를 활용한 중무장화를 통해 전력 향상을 꾀했다.[5] 개발은 F 시리즈에서 실적이 있는 사나리가 담당하여 약 3개월 만에 완료되었다.[5]
항공 근접 지원 공격(CAS)과 대공 공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6] 기체 각 부위에 화기, 다리에 추진기를 증설하고, 오른쪽 어깨에는 대공 관제 조준 시스템, 왼쪽 어깨에는 조준 센서를 갖추고 있다.[6]
; 무장・장비
; 베스바 타입(V.S.B.R. Type, 신형 화기 시험 사양)
F91-MSV에 등장하며, 추가 제네레이터와 시작형 베스바를 장비한 시험 운용형이다.[7] 이 타입에 장비된 베스바는 프로토 타입이라 출력이 낮아 실전 운용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장비 배치의 무게 중심이 좋지 않아 F91에 장비된 베스바의 배치는 변경되었다.[7]
; 바즈・가레무슨 전용기
만화 『F90FF』에 등장. 특수 부대 "패스터스트 포뮬러"에 편입된 바즈・가레무슨 대위가 탑승하며, 검정을 기조로 일부 흰색과 라이트 그레이로 도색되어 있다.
0116년 초봄, 올즈모빌의 프론티어 I 습격 당시에는 콜로니 내 근접 격투전을 고려한 세팅이 이루어졌으며, F60의 개발 데이터 수집이 목적이었다는 설도 있다.[1] 무장은 양 어깨에 빔 캐논, 양 전완부에 F90F타입의 빔 스파이크를 장비한다.[1] 양 다리 하드 포인트에는 장거리 지원 사양과 동일한 형태의 스러스터 유닛을 장비. 전비 중량은 21.4톤이다.[1]
이후 사이드 1 콜로니 "바라트"에서 폭동을 일으킨 에우고 OB 진압 시에는 오른쪽 어깨에 장거리 지원 사양의 대공 관제 조준 시스템을 장비하고, F90 L타입의 롱 라이플을 휴대했다. 왼쪽 전완부의 빔 스파이크는 유지되었지만, 오른쪽 전완부와 백팩은 네이키드 사양으로 변경되었다. 네모와 짐 캐논II를 저격하여 격파했다.
; G캐논・마그나
F71 생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사나리로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획득한 기술을 더해 제작한 발전형이다.
; 기타 바리에이션 (건담 매거진 제2호)
다음은 『건담 매거진』 제2호에 게재된 모형 작례에 의한 바리에이션이다. 개조안은 오오카와라가 담당했다.
- 빔 캐논 & 정밀 조준 시스템 탑재 타입: 오른쪽 어깨에 빔 캐논, 왼쪽 어깨에 정밀 조준 시스템을 장비했으며, 둘 다 건캐논II를 소형화한 것이다. 양 다리 하드 포인트에는 F90S 타입의 크루징 미사일을 장비하여 원형기보다 더 먼 거리의 목표를 격파할 수 있게 되었다.
- 개량형 200밀리 캐논포 탑재 타입: 양 어깨에 건캐논 중장형의 240밀리 캐논포를 200밀리로 소형화한 것을 장비한다. 양 다리 하드 포인트에는 F90D 타입의 5연 로켓탄 팩을 장비. 화력은 감소했지만 경량화되어 근접전에 적합한 기체가 되었다.
- 200밀리 장거리포 탑재 타입: 오른쪽 어깨에 짐 캐논의 240밀리 장거리포를 200밀리로 소형화한 것을 장비한다. 소구경화로 장탄수가 증가했으며, 매거진 방식이므로 각 하드 포인트에 예비 탄창을 장비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4. 4. F8 시리즈
F8 시리즈는 헤비건의 후계 기종 등을 목표로 한 범용 양산형 MS로 여겨진다.[4][5]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DUST에 등장하는 F89는 F90 개발 전 단계에서 건조된 실험기에 붙여진 사내 코드네임으로, 포뮬러 계획의 F8 시리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F80과 F8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을 참고하면 된다.
4. 4. 1. F80
『건담 에이스』에 연재된 "월간 모빌 머신"(만화 『F90FF』의 관련 기획)의 G 캐논 기사에 등장한다. 격투형 MS로 추정된다는 것 외에는 상세 불명이다.[1]4. 4. 2. F89
『건담 에이스』에 연재된 "월간 모빌 머신"의 G 캐논 기사에 등장한다. 격투형 MS로 추정된다는 것 외에는 상세 불명이다.[1]만화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DUST》에서 처음 등장했다. 메카닉 디자인은 오오카와라 쿠니오가 담당했다. 월간 건담 에이스 2018년 8월호에는 오오카와라가 그린 허리 위쪽 일러스트가 게재되었다.[2]
사나리가 F90을 개발하기 전 단계로서 검증 실험용으로 제조한 18미터급 MS로, 완성체가 F90이었기 때문에 사내에서 붙여진 코드네임이다. 비공식적으로 "'''건담 F89'''"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3] F90 완성 후 연방에 의해 승인된 F8 시리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사나리는 소형 MS를 바로 개발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에, 우선 우주세기 110년대의 기술로 18m급 기체를 제작할 필요가 있었다. AE와 지온 계열에서 빼온 기술자들의 협력으로 채산을 무시하고[3] 18미터급 기체의 최고 성능을 목표로 개발했다. F90에서는 소형화 과정에서 구현을 포기한 기능이나 성능이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성능은 F90 이상 F91 이하로 여겨진다. 데이터 수집용으로 2기가 제작되었으며, 모의 전투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운사이징하여 F90이 만들어졌다. 기체 색상은 파란색과 빨간색 두 종류이며, 머리 부분의 안테나도 원거리에서의 시인성을 위해 곡선형과 직선형 두 종류가 준비되었다.
보급 부품은 초기에 6기 분이 제조되었으며, F90 완성 직전에 추가로 4기 분이 제조되었다. 프레임 자체는 새로 설계되었지만, 소모가 심한 부품은 AE사제 부품을 활용할 수 있었다. F90의 미션 팩 환장 기구는 이 단계에서 내장되어 있었으며, 원거리 공격형과 고기동형 두 종류의 백 팩이 시제 제작되었다. 원거리 공격형 팩은 베스바의 원형이 되는 빔 캐논을 탑재하고 있었지만, 시제품의 시제품이었기 때문에 3발을 쏘면 기체가 기능을 정지해 버리는 결함이 있었다.
제조된 2기 중 1기는 프랭크 오즈에 의해 "앵커"의 기초 프레임에 유용되었다. 우주 전국 시대 후기의 기술력 저하로 인해 여러 기체나 중장비 등의 부품이 조합되었고, 파손된 부품을 임시변통으로 수리해왔기 때문에 원형의 모습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다른 1기는 원형을 유지한 채 오즈가 보유하고 있으며, 루나 투에서 그의 딸인 잔 도반이 탑승하고 있다.
만화 《F90FF》에서는, 우주세기 0112년에 머리 부분의 안테나가 곡선형인 기체가 기데온 브론단 중위를 테스트 파일럿으로 하여, 프론티어 사이드에서 패치 앤젤리카 소위가 탑승하는 F90(2호기) F 타입과 근접 전투 모의전을 벌여 패배했다. 이후 우주에서의 F90K 타입 시험 때 오펜스 측으로 헤비건과 함께 참가했지만, 용병 집단 GBG의 짐 III 부대의 습격을 받아 요격에 나섰다.
4. 5. F9 시리즈
포뮬러 계획에 의해 개발된 F9 시리즈는 주력 MS를 목표로 했다.[3] 개발 번호는 F90(1번), F91(2번)과 같이 지정되었으며, 끝자리가 9에 도달하면 새로운 코드가 할당되는 방식이다(코드 명칭은 불명확하며, F01부터 시작한다는 설도 존재).[3] F90의 미션 팩 Z(Zero)를 F0-1호기로 표기하는 기술도 'F90 전체 시험 계획안'에 포함되어 있다.[4]F9 시리즈에 속하는 기체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건담 F90, 건담 F91, 크로스본 건담 (F97), 레코드 브레이커 (F99), R 건담 (F99R / F99-R) 항목을 참고.
4. 5. 1. 건담 F90
건담 F90 (가공의 병기)를 참고.『건담 에이스』에 연재된 "월간 모빌 머신"(만화 『F90FF』의 관련 기획)의 G 캐논 기사에 등장한다. 격투형 MS로 추정된다는 것 외에는 상세 불명[1]이다.
4. 5. 2. 건담 F91
에 따르면, 건담 F91은 격투형 MS로 추정되나, 그 외의 상세한 내용은 불명이다.4. 5. 3. 크로스본 건담 (F97)
G 캐논 기사에 등장하며, 격투형 MS로 추정된다는 것 외에는 상세 불명이다.[1] 사나리(S.N.R.I.)에서의 형식 번호는 '''F97'''이다.4. 5. 4. 레코드 브레이커 (F99)
『건담 에이스』에 연재된 "월간 모빌 머신"(F90FF의 관련 기획)의 G 캐논 기사에 등장한다. 격투형 MS로 추정된다는 것 외에는 상세 불명하다.(형식 번호: '''F99''')
4. 5. 5. R 건담 (F99R / F99-R)
R 건담은 『건담 에이스』에 연재된 "월간 모빌 머신" (G 캐논 관련 기사)에 등장하는 기체이다. 격투형 MS로 추정되지만,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1]반다이의 가샤폰 시리즈 『SD 건담 R』에도 등장하며(형식 번호: '''F99R''' / '''F99-R'''), R형 엠블럼을 이마에 띄워 상황에 맞는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SD 건담 R』에는 이 외에도 알파벳을 붙인 건담이 다수 등장한다.
『SD 건담』에 등장하는 기체였으나, 이후 리얼 두신으로 디자인되었고(아스키의 잡지 "G20"에 디자인화 게재), "F99R (F99-R)"이라는 형식 번호가 붙었다.[2]
5. 포뮬러 계획의 의의와 영향
우주세기 0102년, 사나리(S.N.R.I.)는 지구연방 정부에 모빌 슈트(MS) 소형화 계획을 제시했다.[3] 지구연방군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 소형 모빌 슈트 개발을 요청해 최초의 소형 모빌 슈트 "헤비건"을 완성했지만, 그 성능에 불만을 가진 사나리는 연방 의회의 승인을 거쳐 "포뮬러 계획"이라는 소형 모빌 슈트 개발 계획을 추진,[4] 우주세기 0111년 9월에 건담 F90을 완성시켰다.
0112년(0111년 10월이라는 자료도 있음)[4] 지구연방군 차기 주력기 공모에서 건담 F90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의 시제기 MSA-120에 압승, 이후 모빌 슈트 개발 주도권은 사나리로 넘어갔다.[5]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의 MS 개발 독점을 우려한 의회와 참모 본부의 지원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사나리 간부 조브 존이 개발에 참여했다.[6]
포뮬러 계획으로 개발된 기체는 이전 모빌 슈트와 다른 규격으로, 본격적인 제2기 모빌 슈트로 불린다.[7] 출력 효율은 유지하며 기체 소형화에 성공, 군사비 절감에도 기여했다.[7]
포뮬러 계획에서는 MS 설계를 아래와 같이 분류했다.
- F5 시리즈 - AFV형 MS
- F6 시리즈 - 국지전용 격투형 MS (코드 번호만 있고 폐지)
- F7 시리즈 - 지원용 MS
- F8 시리즈 - 범용 양산형 MS
- F9 시리즈 - 주력 MS
F8 시리즈는 헤비건 후계 기종 등을 목표로 한 범용 양산형 MS로 추정된다.
참조
[1]
서적
B-CLUB the PLASTIC 1 機動戦士ガンダム作例集
バンダイ出版
1992-07-01
[2]
서적
グレートメカニックG 2018WINTER
双葉社
[3]
서적
최신 MS 조형 자료집
1992
[4]
서적
모빌 슈트 핸드북
1992
[5]
서적
건담 사전 v1.5
2009
[6]
간행물
1/100 건담 F90 증강 웨폰
반다이
1990
[7]
서적
MS 대도감 8 SPECIAL 건담 대감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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