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적 시위진압

2. 역사

미국에서는 19세기 말부터 경찰이 노동 운동, 민권 운동 등 다양한 사회 운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해 왔다. 주요 사건으로는 1886년 헤이마켓 사건^[7], 1934년 서부 해안 항만 노동자 파업^[7], 베트남 전쟁 반전 시위^[8], 1979년 화이트 나이트 폭동^[1], 1988년 톰프킨스 스퀘어 파크 경찰 폭동^[9], 1989년 카스트로 스윕^[1], 1999년 시애틀 WTO 반대 시위^[10][11][12], 2014년 퍼거슨 시위^{[13][14][15][16]},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17][18][19] 등이 있다.

영국에서는 1985년 빈필드 전투에서 경찰이 평화 콘보이(Peace Convoy)를 진압하면서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23]

홍콩에서는 2019년 홍콩 반송중 범죄인 인도법 수정안 반대 시위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과도하게 폭력적으로 진압했다는 비판을 받았다.^[1]

2. 1. 미국

• 1886년 헤이마켓 사건: 노동자 파업 진압 과정에서 경찰의 발포로 시위대 다수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
• 1934년 서부 해안 항만 노동자 파업: 샌프란시스코 경찰과 파업 중인 항만 노동자들 간의 충돌로 시위대가 사망했다.
• 베트남 전쟁 반전 시위: 반전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이 잦았으며, 특히 1968년 민주당 전당대회 시위에서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이 논란이 되었다.
• 1979년 화이트 나이트 폭동: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감독관 살해범에 대한 가벼운 판결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이 있었다.
• 1988년 톰프킨스 스퀘어 파크 경찰 폭동: 뉴욕시 톰프킨스 스퀘어 파크에서 경찰이 통행금지 시간을 시행하려다 폭동이 발생했다.
• 1989년 카스트로 스윕: 샌프란시스코 경찰이 AIDS 유행병 관련 시위대를 폭력적으로 진압했다.
• 1999년 시애틀 WTO 반대 시위: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과도한 물리력을 사용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 2014년 퍼거슨 시위: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장비와 무기를 사용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경찰이 시위대를 상대로 폭력적인 진압을 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2. 1. 1. 헤이마켓 사건 (1886)

2. 1. 2. 1934년 서부 해안 항만 노동자 파업

2. 1. 3. 베트남 전쟁 반전 시위

2. 1. 4. 화이트 나이트 폭동 (1979)

2. 1. 5. 톰프킨스 스퀘어 파크 경찰 폭동 (1988)

2. 1. 6. 카스트로 스윕 (1989)

2. 1. 7. 1999년 시애틀 WTO 반대 시위

2. 1. 8. 2014년 퍼거슨 시위

2. 1. 9.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2020)

2. 2. 영국

2. 2. 1. 빈필드 전투 (1985)

2. 3. 홍콩

2. 3. 1. 2019년 홍콩 반송중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