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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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프랑스어: Équipe de France de Rugby à XV)은 프랑스 럭비 연맹(FFR; Fédération française de Rugby)을 대표하여 남자 럭비 유니언 국제 경기에 참가하는 팀이다.
별칭:

• 레 블뢰 (Les Bleus) : "파란색"이라는 뜻으로, 팀의 유니폼 색상에서 유래되었다.

• 파란색 셔츠에 가슴에는 갈리아 수탉이 수놓아져 있다.
• 흰색 반바지
•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빨간색 양말

• 파리 근처 생드니에 있는 스타드 드 프랑스

• 매년 잉글랜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코틀랜드, 웨일스와 함께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 26회 우승 (8회 공동 우승 포함)
• 10회 그랜드 슬램 달성

• 1872년: 영국인에 의해 프랑스에 럭비가 소개됨.
• 1893년: 영국의 클럽과 대결하기 위해 USFSA 관리 하에 최고의 파리 클럽 선수들로 구성된 최초의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구성됨.
• 1906년 1월 1일: 파리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첫 번째 테스트 경기를 치름.
• 1910년: 5개국 챔피언십을 결성하기 위해 본국에 합류.
• 초창기 하계 올림픽에서 럭비 경기에 출전하여 1900년 금메달, 1920년대 은메달 2개 획득.
•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전성기를 맞이함.
• 1959년: 첫 번째 파이브 네이션스 타이틀 획득.
• 1968년: 첫 번째 그랜드 슬램 달성.
• 2022년: 파비앙 갈티에 감독 지휘 하에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우승 및 그랜드 슬램 달성.

• 프랑스는 비영연방 국가임에도 럭비 인기가 매우 높음.
• 비영연방 국가 중 럭비 월드컵 결승 진출을 기록한 유일한 국가 (1987, 1999, 2011년 준우승).
• 1900년 하계 올림픽 럭비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
• 잉글랜드와 라이벌 의식이 강하며, 잉글랜드와의 경기를 'Le Crunch'라고 부름.
• 프랑스 프로 럭비 리그인 TOP 14는 평균 관중 수가 1만 5천 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많음.
• 2007년, 2023년 럭비 월드컵을 개최함.
• 과거 프랑스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프랑스 축구 대표팀과 비교하며 럭비 대표팀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기도 함.
• 최근 프랑스 럭비 국가대표팀에도 유색인종 선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임.

• 2023년 럭비 월드컵에 프랑스 대표팀 33명의 선수 명단이 발표됨.
• 2023 럭비 월드컵에서 8강 진출, 준결승 진출 실패.
• 스타드 드 프랑스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 프랑스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이 국제 경기를 치를 때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