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서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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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럭서스 뮤직은 2002년 김병찬에 의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음악 기획사이다. 1960년대 전위 예술 운동인 플럭서스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멈추지 않고 변화하는 음악을 추구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러브홀릭스,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이승열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과거에는 지선, 마이앤트메리, 어반자카파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플럭서스 뮤직에서 발매한 음반 목록은 별도의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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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럭서스 뮤직 - [회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플럭서스 뮤직 |
| 영문 이름 | Fluxus Music |
| 설립 | 2002년 |
| 설립자 | 김병찬 (Chan Kim) |
| 장르 | 각종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서울특별시 |
| 웹사이트 | FluxusMusic.com |
| 유통사 | |
| 회사 정보 | |
| 회사 형태 | 주식회사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31-15 |
| 산업 | 음반 기획 및 제작, 매니지먼트 |
| 대표 | 김병찬 (대표이사) |
| 웹사이트 | FluxusMusic.com |
2. 역사
버클리 음악 대학 동문이자 음향 엔지니어 출신인 김병찬(일명 찬 김)이 2002년에 설립했다. 김병찬은 부활[1]과 미국의 밴드 'Out of the Blue'에서 음악가로 활동했고, 난장 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여 운영하기도 했다.[2] 아티스트, 프로듀서, 엔지니어로서 쌓아온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난장 커뮤니케이션에서 독립하여 플럭서스 뮤직을 설립했다.[3]
플럭서스 뮤직은 한국 음악계에서 음악성과 상업성을 잘 융합한 음반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들은 모두 싱어송라이터이자 자체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뮤지션들이다.[4] 2000년대 한국 음악계의 대표적인 레이블로서, 클래지콰이, 이승열, 어반자카파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성공을 거두었다.
플럭서스 뮤직은 여러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었거나 현재 소속되어 있는 곳이다. 지선, 마이앤트메리, 어반자카파, 이승환, 박기영, 홍진경, 윈터플레이, 알렉스, 테이 등은 과거 플럭서스 뮤직 소속 아티스트였다.
플럭서스 뮤직이라는 이름은 1960년대 전위 예술 운동인 플럭서스에서 따왔으며, 이는 멈추지 않고 변화하는 음악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3. 특징
플럭서스 뮤직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8번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레이블 부문 최다 수상 기록인 '올해의 레이블' 상을 포함한다.[5][6]
플럭서스 뮤직은 '인터플레이'라는 서브 레이블을 소유하고 있다.
4. 소속 아티스트
4. 1. 현재 소속
4. 2. 과거 소속
5. 음반 목록 (디스코그래피)
플럭서스 뮤직에서 발매한 음반 목록은 플럭서스 뮤직의 음반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레이블 열전⑥]아티스트의 예술 터전 '플럭서스 뮤직'"
http://news.naver.co[...]
[2]
웹사이트
"[K-프로듀서스] ⑤ '플럭서스 뮤직' 김병찬 대표"
http://wstarnews.han[...]
2014-06-16
[3]
웹사이트
"브랜드 '플럭서스'를 아시나요 : 김수현의 달려라 밴드: 칼럼 : 한겨레21"
http://legacy.www.ha[...]
[4]
웹사이트
"[노컷인터뷰]플럭서스 뮤직 김병찬 대표, '불황 속의 도약'"
http://news.naver.co[...]
[5]
웹사이트
"한국대중음악상 10주년 특집 3. 한국 대중음악상, 10년의 통계 ∥ Daum 뮤직 :: 언제 어디서나"
http://music.daum.ne[...]
Music on Daum
2014-06-16
[6]
웹사이트
"[레이블 열전⑥]아티스트의 예술 터전 '플럭서스 뮤직'"
http://news.nav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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