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치에

1. 개요

하야시 치에는 1983년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수상했다. 1987년에는 『오르페』로, 1988년에는 『영창(아리아)』으로 문화청 예술제상을 수상했으며, NHK 예술극장에서 주연한 『무명』으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일본의 여자 무용가 - 우메다 하루카
  일본의 아이돌이자 배우, 안무가, 유튜버인 우메다 하루카는 2009년 SDN48 1기생으로 데뷔하여 그룹 졸업 후 솔로 활동을 시작, 댄스 경력을 바탕으로 안무가로도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일본의 여자 무용가 - 마츠시타 유키
  마츠시타 유키는 1983년 영화 《아이코 16세》로 데뷔하여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일본의 배우이다.
• 20세기 일본의 여자 - 다나카우루베 미야코
  다나카우루베 미야코는 일본의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로서 세계 선수권 및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은퇴 후에는 스포츠 심리 코치 및 IOC 마케팅 위원으로 활동하며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스포츠 심리학자이다.
• 20세기 일본의 여자 - 히나가타 아키코
  히나가타 아키코는 1992년 드라마 데뷔 후 1994년 후지 TV 비주얼 퀸으로 선정되어 이름을 알렸으며, 드라마, 영화, 무대 및 《메챠×2 이케테룻!》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일본의 배우이자 과거 그라비아 모델, 가수이다.
• 도쿄 예술대학 동문 - 장수철 (음악가)
  장수철은 숭실대학교와 중앙신학교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을 창단하여 세계 순회공연을 지휘했으며, 킹스 칼리지 명예음악박사 학위와 대한민국 문화포장을 받은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다.
• 도쿄 예술대학 동문 - 권옥연
  권옥연은 함경남도 함흥 출신의 서양화가로, 앵포르멜과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아 추상화를 그렸으며, 1948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청회색 톤의 작품을 선보이고 무의자박물관을 운영하다 2011년 작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