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석 (18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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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석(1898년)에 대해 어떤 정보가 궁금하신가요? 다음은 찾을 수 있는 정보입니다.

• 하준석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입니다. (1919-03-23)
• 1898년에 출생하여 1972년에 사망했습니다. (1919-03-23)
• 1919년 3월 23일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습니다. (1919-03-23)

• 1919년 3월 23일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습니다. (1919-03-23)
•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지만, 아직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3-04)
• 남해역사연구회 등에서는 하준석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조명하고 독립유공자로 등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6-03-04)

• 일제강점기부터 활동한 대한민국의 기업인입니다.
• 경상남도 창녕군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 친일 행적:
• 1935년 선만(鮮滿) 개척 설립위원, 조선사회사업협회 이사, 국방교육회 부이사장을 지냈습니다.
• 만주 선양의 동광학원 이사 등을 맡았습니다.
• 1935년 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 조선인 공로자 353명 중 한 명으로 수록되었습니다.
• 1938년 북지위문단 소속으로 중국 전선의 일본군을 위문했습니다.
• 1939년부터 1942년까지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역임했습니다.
• 1934년부터 최린의 천도교 신파가 조직한 시중회 이사로 활동했습니다.
• 1938년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1940년 국민총력조선연맹, 1941년 조선임전보국단에 참여했습니다.
• 징병제와 지원병제 등을 홍보하는 강연, 좌담회에 참석했습니다.
• 광복 후:
• 대한승마협회 전신인 조선승마협회의 이사를 맡았습니다.
• 금융인 민규식 등과 함께 이승만을 지지하는 우익 정치 활동을 했습니다.
• 1949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으나 풀려났습니다.
•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예정자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