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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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문학상은 대한민국의 SF(Science Fiction) 문학상입니다. 2016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2006년 과학기술창작문예가 3회를 끝으로 중단된 이후 10년 만에 열린 SF 신인 문학상입니다.
주최 및 주관:

• 2016년 ~ 2019년: 머니투데이
• 2021년 ~ 현재: 허블 출판사 (2021년부터 스튜디오드래곤 후원)

• SF 분야 신인 작가 발굴 및 양성
• SF 문학 저변 확대

• 장편 소설
• 중단편 소설

• 제1회 (2016): 이건혁 <피코> (대상)
• 제2회 (2017): 김백상 《에셔의 손》 (장편 대상), 김초엽 <관내분실> (중단편 대상)
• 제3회 (2018): 박해울 《기파》 (장편 대상), 이신주 <한 번 태어나는 사람들> (중단편 대상)
• 제4회 (2019): 천선란 《천 개의 파랑》 (장편 대상), 황모과 <모멘트 아케이드> (중단편 대상)
• 제5회 (2021): 김준녕 《막 너머에 신이 있다면》 (장편 대상), 서윤빈 <루나> (중단편 대상)
• 제6회 (2022): 청예 《라스트 젤리 샷》 (장편 대상), 한이솔 <최후의 심판> (중단편 대상)
• 제7회(2024): 불확정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공포와 불안에 기반해 다양한 소재와 세계관 (2024-05-27)

• 응모 기간: 2025년 1월 1일 ~ 2025년 1월 31일
• 응모 자격: 제한 없음 (신인 및 기성 작가 모두 가능)
• 모집 분야:
• 중단편 소설: 200자 원고지 80\~200매 2편 이상
• 장편 소설: 200자 원고지 500매 이상
• 상금:
• 중단편상 (3명): 각 500만 원
• 장편상 (1명): 2,000만 원
• 발표: 2025년 5월
• 응모 방법: 허블 출판사 홈페이지 온라인 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