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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조선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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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한상기(韓相琦, 1881년 2월 13일 ~ 1934년 6월 17일)는 일제강점기의 조선귀족으로, 본관은 청주, 본적은 경성부 가회정입니다. 남작 한창수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주요 생애:


  •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 후, 아버지 한창수가 받은 남작 작위를 1933년에 승계받았습니다.
  • 1934년 6월 17일에 사망했습니다.

가족 관계:

  • 아버지: 한창수(韓昌洙) - 조선 말기의 관료, 일제강점기 조선귀족 (남작)
  • 어머니: 남양 홍씨
  • 동생: 한상억(韓相億) - 한상기 사후 남작 작위 승계

기타:

  • 한상기는 친일파 708인 명단,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아버지 한창수는 일제 강점기 동안 귀족 중에서도 가장 부유하게 살았으며, 고종 독살설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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