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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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민행동은 1999년 9월 9일에 창립된 대한민국의 시민 단체입니다. 예산 감시, 기업 감시, 정보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시민의 참여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활동:

• 예산 감시: 정부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 감시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막는 활동을 합니다.
• 기업 감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기업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감시하고 개선을 요구합니다.
• 정보인권: 정보화 사회에서 개인 정보 보호와 정보 접근권 등 시민의 정보 인권을 옹호하는 활동을 합니다.
• 대안 생활 운동: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대안적인 생활 방식을 제안하고 확산하는 활동을 합니다.
• 캠페인 및 시민 교육: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회원, 운영위원, 상근활동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009년 8월 기준으로 1,016명의 회원과 24명의 운영위원, 13명의 상근활동가가 있었습니다.

• 비전: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을 촉진하여 시민의 역량을 키워가는 시민사회단체
• 핵심 가치: 시민 중심, 시민 투자, 윤리적 관계, 지역사회 지원

• 2019년에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온라인 시민 참여 사업과 시민과의 소통 역량 개발에 힘썼습니다.
•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