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 (법조인)

1. 본문

허진(법조인)은 다음과 같은 인물들을 지칭할 수 있다.
1. 허진 (許瑨, 1894년 ~ 1968년):

• 대한민국의 대법관을 역임한 법조인이다.
•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호는 우촌(友村)이다.
• 경상북도 금릉군(현재의 김천시) 출신이다.
• 항일 의병장 왕산 허위와 일가이다.
• 1919년 경성전수학교(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의 전신)를 졸업하였다.
• 1921년 판사·검사고시에 합격 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했다.
• 1925년부터 대구에서 변호사로 개업했다.
• 1945년 광복 후 다시 판사로 임용되어 대구지방법원장, 부산지방법원장,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했다.
• 1954년 9월부터 1959년 9월까지 대법관으로 재임했다.
• 정년퇴임 후 서울 성북구에 우촌국민학교를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사법 부문에 포함되었다.
• 1931년 5월 경북 대구부회 의원에 당선되었다.

• 미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이다.
• 시카고에서 성장하여 시카고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위를 받았다.
• 펜실베니아 감사관실에서 수석 책임자로 근무했다.
• 2007년 북부 버지니아 지역으로 이주하여 이민 분야 담당 업무를 맡았다.
• Washington Law Firm 법률 사무소 설립에 협력하였고 민사 및 형사 소송을 담당했다.
• 콜럼버스 기사단의 그랜드 기사로서 미국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 법무법인(유) 세종의 변호사이다.
• 주된 업무 분야는 인사노무이다.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전문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항소부 및 서울고등법원 민사부에서 재판연구원으로 근무했다.

• 허진(許璡, 1853 ~ 1932): 조선의 관료이며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를 지냈다.
• 허진(許眞, 1928 ~ 1987): 혁명가이자 시인이다.
• 허진(1949 ~ ):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허진(許塡, 1962 ~ ): 대한민국의 동양화가이다.
• 허진(1986 ~ ):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허진(許進, 1991 ~ ):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 기사이다.
• 허진: 2016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 허진(법조인)으로 검색 시, 주로 위에서 언급된 1번 인물 (대법관)과 관련된 정보가 많이 검색된다.
• 2번과 3번 인물은 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 동명이인이 많으므로, 필요한 정보에 따라 정확한 인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