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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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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본문

홍처량(洪處亮, 1607년 ~ 1683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입니다.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자회(子晦), 호는 북정(北汀)입니다.
생애 및 활동:


  • 1630년(인조 8) 진사시에 급제했습니다.
  • 1637년(인조 15)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봉교와 정언이 되었습니다.
  • 1641년(인조 19) 전적, 예조좌랑, 정언을 거쳤습니다.
  • 1642년(인조 20) 진하사(進賀使)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왔습니다.
  • 숙종 때 서인의 거두이자 중진으로 활동했습니다.
  • 송시열, 김수항과 가깝게 지냈습니다.
  • 대사헌, 좌참찬, 판중추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 인조실록 편찬에 참여했습니다.

관직:

  • 집의 (조선왕조실록)
  • 정언 (조선왕조실록)
  • 우빈객 (조선왕조실록)
  • 대사헌 (조선왕조실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전남 병사 (조선왕조실록)
  • 좌참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판중추부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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