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 (시호)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희(僖/釐)는 시호(諡號)에 쓰이는 글자입니다. 시호는 죽은 사람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붙이는 이름입니다.
희(僖/釐)의 의미
- 유벌이환(有伐而還): 정벌하고 돌아옴.
- 질연수간(質淵受諫): 바탕이 깊고 충고를 잘 받아들임.
- 소심외기(小心畏忌): 조심성이 많고 두려워하며 꺼림.
참고 사항
- 시호에서 僖와 釐는 같은 뜻으로 사용됩니다.
- 釐의 대표음은 '리'이지만, 시호로 쓰일 때는 '희'로 발음합니다.
- 조선시대 문종 때 후령군 이간(李𥘏)의 시호는 '희도(僖悼)'인데, "소심(小心)하여 두려워하고 꺼리는 것을 희(僖)라 하고, 중년(中年)이 되어 일찍 죽은 것을 도(悼)"라는 뜻입니다.
묘호(廟號) 희종(熙宗/僖宗)묘호는 왕이 죽은 후 종묘에 신위를 모실 때 붙이는 이름입니다. 희종이라는 묘호를 가진 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희종(熙宗):
- 고려 희종 (高麗熙宗): 왕영 (王韺)
- 금 희종 (金熙宗): 완안단 (完顔亶)
- 완 희종 (阮熙宗): 완복원 (阮福源)
- 후여 희종 (後黎熙宗): 여유협 (黎維祫)
- 희종(僖宗):
- 당 희종 (唐僖宗): 이현 (李儇)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