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다

일반

• 가네다 마사이치 - 일본 프로 야구 선수이자 감독, 야구 해설가였던 가네다 마사이치는 재일 한국인 2세로, 고쿠테쓰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거치며 통산 400승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은퇴 후에는 롯데 오리온스 감독을 역임했다.
• 가네다 마사야스 - 가네다 마사야스는 일본 프로 야구 한신 타이거스에서 주전 타자로 활약하며 수위 타자, 최다 안타 기록과 시즌 최다 3루타 기록을 세웠고, 은퇴 후 한신 감독을 맡았으나 불화와 부진으로 사임 후 사업가로 활동했다.
• 가네다 가쓰토시 - 아키타현 출신의 자유민주당 소속 정치인 가네다 가쓰토시는 대장성 관료 출신으로 참의원 의원을 거쳐 중의원 의원을 역임하고 아베 신조 내각에서 법무대신을 지냈으며 사형 제도 및 테러 등 준비죄 관련 법안에 대한 논란을 겪다 2024년 정계를 은퇴했다.
• 가네다 노부토시 - 가네다 노부토시는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 해설가로, 현역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최연소 A매치 득점 기록을 보유했고, 닛산 자동차 축구부에서 선수 생활 후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며 J리그 초창기 명물 해설가로 인기를 얻었다.
• 가네다 가즈유키 - 가네다 가즈유키는 일본의 전 야구 선수로, 1999년 한신 타이거스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오릭스 버펄로스와 사회인 야구팀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초등학교 시절 야구를 시작해 오사카 가쿠인 대학에서 활약했고 프로에서는 투수와 타자로 활동했다.
• 가네다 아키시게 - 가네다 아키시게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에히메 FC를 시작으로 여러 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고, 아비스파 후쿠오카 소속으로 J1리그 승격을 경험했으나 2024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었다.
• 카네다 토모코 - 카네다 토모코는 일본의 여성 성우이자 방송인으로, 특유의 어린아이 같은 목소리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배우 모리 와타루와 결혼 및 이혼 후에도 방송 활동과 가족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 카네다 요스케 - 일본의 만화가인 카네다 요스케는 단편 『빙산』으로 데뷔 후 와타나베 시즈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기숙학교의 줄리엣』 등의 대표작을 냈으며, 현재 『검은 고양이와 마녀의 교실』을 연재하며 삽화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