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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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화인간은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 유형으로, 약물 투여, 최면 요법 등을 통해 뉴타입과 유사한 감응 능력을 인공적으로 얻도록 개조된 인간을 의미한다. 우주세기를 비롯한 다양한 건담 세계관에서 강화인간은 모빌슈트 조종 능력 향상, 사이코뮤 장비 조작, 원격 통신 능력 등을 갖지만, 정신적 불안정, 신체적 부작용 등의 문제점을 동반한다. 1년 전쟁 이후 지구연방군은 지온 공국의 뉴타입 연구를 바탕으로 강화인간 개발을 시작했으며, 그리프스 전쟁, 제1차 네오 지온 항쟁 등 주요 분쟁에서 강화인간이 등장했다. 작품에 따라 DG 세포, 인공 뉴타입, 초병, 아뢰야식 시스템 등 강화인간과 유사한 개념이 등장하며, 강화인간의 개발과 사용은 윤리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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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인간 | |
---|---|
개요 | |
유형 | 가공된 인간 |
역할 | 병사, 실험체 |
하위 유형 | 강화 외골격 사이보그 슈퍼 솔저 |
특징 | |
목적 | 전투 능력 향상 생존 능력 향상 특정 임무 수행 능력 향상 |
방법 | 수술 유전자 조작 약물 기계 |
묘사 | |
외형 | 인간과 유사 사이보그 형태 외골격 장착 |
능력 | 초인적인 힘 빠른 속도 향상된 감각 특수 능력 |
약점 | 정신적인 불안정 부작용 윤리적인 문제 |
등장 작품 | |
영화 | 유니버설 솔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로보캅 아이언맨 |
애니메이션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장갑기병 보톰즈 |
게임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 크라이시스 시리즈 |
소설 | 듄 스타쉽 트루퍼스 |
관련 용어 | |
관련 개념 | 생체 공학 트랜스휴머니즘 슈퍼휴먼 |
윤리적 문제 | 인간 존엄성 침해 사회적 불평등 심화 전쟁 무기화 |
2. 건담 시리즈에서의 강화인간
건담 시리즈에서는 세계관에 따라 강화인간에 대한 정의, 특징,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건들이 다르게 나타난다.
우주세기의 강화인간은 약물 투여나 최면 요법 등으로 뉴타입과 같은 능력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모빌 슈트 조종에 특화시킨 인간을 말한다.[1] 기동전사 Z 건담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대부분 병기로 취급되어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미래세기의 기동무투전 G건담에는 강화인간과 비슷한 DG 세포와 버서커 시스템이 등장한다. DG 세포 감염자는 정신이 흉폭해지고 신체 능력이 향상되며, 버서커 시스템은 외부 정신 조종으로 능력을 강화한다.[1]
애프터 워의 기동신세기 건담 X에는 '''인공 뉴타입'''이 등장한다. 이들은 전용 모빌 슈트에 탑승해야 능력을 발휘하며, 한 달에 한 번씩 고통스러운 발작을 일으키는 '''시냅스 신드롬'''이라는 후유증을 겪는다.[1]
코즈믹 이라의 기동전사 건담 SEED에서는 유전자 조작으로 능력이 강화된 코디네이터가 등장하지만, 강화인간으로 취급되지는 않는다.[1]
서력의 기동전사 건담 00에는 "인류 혁신 연맹"이 연구하는 "뇌양자파"를 사용하는 "초병"이 등장한다. 전재 고아들을 대상으로 실험이 진행되었으며, 알렐루야 합티즘과 소마 필리스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어드밴스드 제너레이션의 기동전사 건담 AGE에는 X 라운더 능력을 강화하는 대신 정신적 부하를 주는 장치 '''뮤셀'''이 등장한다.[1]
포스트 디재스터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르펜스에는 척수에 단자를 삽입하여 인체와 기계를 연결하는 "아뢰야식 시스템"이 등장한다. 철화단 소년병들이 해당되며, 기계 조작 능력은 향상되지만 인간으로서의 능력은 향상되지 않는다.[1]
아드 스테라의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에는 GUND-ARM 탑승을 위해 만들어진 강화인간이 등장한다. 엘란 케레스는 "강화인사 4호"라고 불리며, 원본이 따로 존재한다.[7][8]
2. 1. 우주세기 (U.C.)
우주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건담 작품에 등장하는 '''강화 인간'''(Cyber-Newtype)은 약물 투여나 최면 요법 등을 통해 뉴타입과 같은 감응 능력을 인공적으로 끌어내고, 이를 모빌 슈트 조종에 특화시킨 (사이코뮤 항목 참조) 인간을 가리킨다.[1] 그러나 그 본질은 생태 개조가 아닌 정신 강화에 있다.[1] 약물로 정신을 이완시키고 속도 감각을 늦춰 실제 움직임을 늦게 느끼게 함으로써 공포감을 없애는 것이 기본이다.[1]TV 시리즈 제2작 『기동전사 Z 건담』(1985년)에서 처음 등장했다. 『기동전사 건담』에서는 플라나간 기관에서 재능을 강화한 라라아 슨 소위가 등장하지만, 강화 인간이 아닌 일반적인 뉴타입이다. 이후 뉴타입 소질을 인공적으로 높이는 시술이 확립되었지만, 풀 투, 퀘스 파라야 등도 본질적인 의미에서 강화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
강화 인간은 병기로서 강압적으로 만들어졌고, 인간이 아닌 병기로서 학대에 가까운 취급을 받아 대부분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자제심을 잃어 감정에 이끌려 폭주,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강화 인간이 횡포한 상관에게 반항하거나 폭주하여 지휘 통솔을 문란하게 하는 것은 Z 건담부터 역습의 샤아에 걸친 건담 시리즈의 전형적인 전개였다.
2. 1. 1. 강화인간의 정의와 특징
우주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건담 작품에 등장하는 '''강화인간'''은 약물 투여나 최면 요법 등을 통해 뉴타입과 같은 감응 능력을 인공적으로 끌어내고, 이를 모빌 슈트 조종에 특화시킨 인간을 가리킨다.[1] 그러나 강화인간의 핵심은 신체 개조가 아닌 정신 강화에 있다.[1] 강화인간은 뉴타입처럼 감응파(사이코 웨이브)를 발산하여 원격 조작 병기(비트, 판넬)를 다룰 수 있다.많은 강화인간은 신체 능력도 향상되어, 개플란과 같이 강화인간만이 다룰 수 있는 전용 모빌 슈트도 존재한다. 강화인간은 순간적으로 300G의 충격을 받아도 전투를 지속할 수 있다는 묘사가 있다.機動戦士ガンダム Twilight AXIS|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일본어
강화 과정은 피험자에게 약물 투여나 강박 관념을 심어주는 등 인체에 가혹한 경우가 많아, 정신 장애나 정서 불안정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2. 1. 2. 강화인간 연구와 개발 과정
1년 전쟁 종전 후, 지구연방군은 지온 공국에게서 압수한 시설과 군사 자료에서 뉴타입 관련 자료를 발견했다. 뉴타입은 텔레파시나 예지 능력과 같은 특별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2] 이러한 능력은 적의 의도를 사전에 파악해 선제공격을 가능하게 하므로, 군사적으로 매우 유용하게 평가받았다.[2]인류는 이러한 뉴타입의 능력을 군사적으로 활용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고, 결국 뉴타입 연구소 개설로 이어졌다.[2] 자연 발생 뉴타입을 기다리는 대신, 인류는 강화인간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선택했다.[3]
2. 1. 3. 주요 강화인간 및 관련 사건
시기 | 사건 | 주요 강화인간 | 비고 |
---|---|---|---|
U.C.0087 - 0088 | 그리프스 전쟁 | 포우 무라사메, 로자미아 바담 | 무라사메 연구소, 오거스타 연구소에서 각각 강화[4] |
U.C.0088 - 0089 | 제1차 네오 지온 항쟁 | 캐라 슨, 마슈마 세로 | 네오 지온에서 강화 수술, 일반적인 모빌 슈트 조종 능력 극대화 |
U.C.0093 | 제2차 네오 지온 항쟁 | 규네이 거스 | 샤아 아즈나블이 이끄는 네오 지온에서 강화, 심리 세뇌 및 약물 투여로 사이코뮤 능력 강화[5] |
U.C.0096 | 제3차 네오 지온 항쟁 | 마리다 크루스, 풀 프론탈 | 풀 시리즈 생존자, 지온 공화국 개발 |
U.C.0123 | 코스모 바빌로니아 건국 전쟁 | 카롯조 로나 | 크로스본 뱅가드 지도자, 스스로 강화 수술 |
U.C.0153 | 잔스칼 전쟁 | 파라 그리폰, 카테지나 루스 | 소설판 한정, 슈퍼 사이코 연구소에서 강화 수술 |
2. 2. 미래세기 (F.C.)
기동무투전 G건담에는 강화인간과 비슷한 요소로 DG 세포와 버서커 시스템이 등장한다. DG 세포에 감염된 인간은 정신이 흉폭해지고 신체 능력이 향상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뇌까지 침식되면 이성 없는 좀비 병사가 되지만, 강인한 정신력으로 억누르고 제어할 수 있으며, 침식이 심하지 않으면 의학적 처치로 제거할 수도 있다. 버서커 시스템은 노벨 건담 및 월터 건담에 탑재된 시스템으로, 외부에서 정신을 조종하여 능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비가역적인 것은 아니지만, 정신적인 안정을 대가로 힘을 얻는다는 점에서 강화인간과 공통된다.[1]2. 3. 애프터 워 (A.W.)
애프터 워를 무대로 하는 작품에는 '''인공 뉴타입'''이라고 불리는 인간이 등장한다.인공 뉴타입은 벨티고 등의 뉴타입 전용 모빌 슈트에 탑승해야만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특히 뉴타입용 병기 비트는 그 능력을 대폭 사용해야만 한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시냅스 신드롬'''이라고 불리는 후유증이 일어난다. 이는 무리한 강화가 이루어진 탓에 인공 뉴타입이 격렬한 고통을 동반하는 발작을 일으키는 증상으로, 특수 의약품 투여 등의 적절하고 고도의 조치를 하지 않는 한 발작에서 벗어날 수 없다.
기동신세기 건담 X에서는 카리스 노티라스가 인공 뉴타입이다. 카리스에게 강화를 가한 노모아 롱(도라트 박사)이 인공 뉴타입을 만든 진정한 목적은 거대 모빌 아머 파투리아의 생체 유닛으로 만들기 위함이었으며, 성공 사례인 카리스도 당연히 예외는 아니었다. 또한, 인공 뉴타입을 만들어내는 기술은 작중 시대에서는 노모아만이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
2. 4. 코즈믹 이라 (C.E.)
코디네이터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능력이 강화된 인간이지만, "어떠한 수단으로 인공적으로 능력을 강화한 인간"이라는 의미에서 강화인간의 일종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동전사 건담 SEED》작품 내에서는 강화인간으로 취급되지 않고, 스페이스노이드에 가까운 취급을 받는다.[1]2. 5. 서력 (A.D.)
기동전사 건담 00에는 중국, 인도, 러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인류 혁신 연맹"(통칭 "인혁련")이 극비리에 연구하는 "뇌양자파"를 사용하는 "초병"이라고 불리는 강화 인간 병사가 등장한다. 작중 대사에는 디자인 베이비에 나노머신을 투입한 것이라고 나온다. 알렐루야 합티즘(할렐루야) 등 전재 고아들을 모아 실험을 계속했던 것으로 보인다.인혁련군에 배속된 초병 1호 소마 필리스(마리 파파시)는 자신은 완전체이며 알렐루야는 실패작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할렐루야는 "뇌양자파에 의한 초반사 능력의 속도 영역에 사고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말하며, 피리스 쪽이 불완전하고 "반사와 사고의 융합이야말로 완전한 초병의 모습이다"라고 작중에서 말한다.
2nd에서 "초인 기관"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하고 초조해졌다. 이에 실험으로 잃었던 마리의 오감을 복원하기 위해 다른 인격을 덮어씌워 피리스로 군에 투입, 조직의 존속을 꾀한 것이 발각되었다. 인격의 분열은 일어났지만, 유일한 성공 사례인 완전체 "진정한 초병"은 알렐루야뿐이다.
세츠나나 이노베이드도 포함한 다른 뇌양자파 사용자들이 "ELS"의 뇌양자파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알렐루야만이 "또 다른 알렐루야" 할렐루야에 의해 타인의 뇌양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
알렐루야와 마리 외에도 초병이 존재한다. 『기동전사 건담 00P』 2nd에는 능력은 낮지만 7세의 초병 레너드 파인즈가 "차세대 기술 개발 연구소"의 델핀 베데리아와 함께 등장한다. 그 후, 레너드는 지구 외 변이성 금속체 "ELS"와 융합한다.
2. 6. 어드밴스드 제너레이션 (A.G.)
기동전사 건담 AGE를 시작으로 하는 어드밴스드 제너레이션 작품군에는 다른 시리즈와 같은 비가역적인 강화 인간은 등장하지 않지만, 이러한 컨셉을 계승하는 요소로 X 라운더로서의 능력을 부가·증폭시키는 대신 정신면에 막대한 부하를 거는 장치 '''뮤셀'''이 등장한다.[1] 주로 베이건의 파일럿이 사용하는 외에, 주인공 중 한 명인 아셈 아스노도 사용한 적이 있다.[1] 자세한 내용은 기동전사 건담 AGE#기술·병기를 참조.[1]2. 7. 포스트 디재스터 (P.D.)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르펜스를 비롯한 P.D.를 무대로 하는 작품에는, 척수에 단자를 삽입하여 인체와 기계를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아뢰야식 시스템"(아라야시키 시스템)이 존재한다. 주인공인 미카즈키 오거스를 비롯한 철화단의 소년병 등 다수의 인물이 해당하며, 특히 TV 시리즈에서는 주인공으로서는 최초의 비가역적인 강화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1] 이를 통해 훈련을 거의 하지 않고도 기동 병기를 조작할 수 있으며, 직감적인 조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계적인 조종에 비해 더욱 자유도가 높아지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인체에 기계적인 처리를 한다는 의미에서는 위의 강화 인간들과 공통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으로는 순수하게 기계와의 연결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감응성이나 사고 능력, 반응 속도, 신체 능력과 같은 인간으로서의 능력은 일절 향상되지 않는다는 점이 꼽힌다.[1]2. 8. 아드 스테라 (A.S.)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에는 GUND-ARM에 탑승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화인간이 등장한다.[7] 주인공 슬레타 머큐리와 처음으로 접촉한 엘란 케레스(강화인사 4호)는 페일 사로부터 "강화인사 4호"라고 불렸으며, 그의 오리지널(원본)은 따로 존재한다.[8]참조
[1]
서적
機動戦士Ζガンダム 第三部 強化人間
1987-12
[2]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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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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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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