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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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역대 부지사
- 2.1. 경기도 민정관 (1945~1947)
- 2.2. 경기도 기획조정관 (1961~1963)
- 2.3. 경기도 부지사 (1963~1980, 1981~1995)
- 2.4. 경기도 제1·2부지사 (1980~1981)
- 2.5. 경기도 행정부지사 (1995~2000)
- 2.6. 경기도 행정1·2부지사 (2000~현재)
- 2.7. 경기도 정무부지사 (1995~2012)
- 2.8. 경기도 경제부지사 (2012~2014, 2022~현재)
- 2.9.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2014~2016)
- 2.10. 경기도 연정부지사 (2016~2018)
- 2.11. 경기도 평화부지사 (2018~2022)
- 3. 현직 부지사
- 참조
1. 개요
경기도 부지사는 경기도의 행정 업무를 분담하는 직위로, 1945년 미군정 시기 민정관으로 시작되어 기획조정관, 부지사,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경제부지사, 사회통합부지사, 연정부지사, 평화부지사 등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행정1부지사, 행정2부지사, 경제부지사 3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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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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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광역자치단체 | 경기도 |
설치 근거 | 지방자치법 |
임명권자 | 대한민국 대통령 |
임기 | 2년 |
직급 | 고위공무원단 가급 |
현임 | 오병권 |
소속 정당 | 국민의힘 |
역대 부지사 | |
초대 | 김윤환 |
2대 | 박정수 |
3대 | 이희건 |
4대 | 김세달 |
5대 | 김진선 |
6대 | 이효계 |
7대 | 김태호 |
8대 | 임태희 |
9대 | 김문수 |
10대 | 정문수 |
11대 | 조정표 |
12대 | 김학송 |
13대 | 강병규 |
14대 | 이재율 |
15대 | 이한경 |
16대 | 김희겸 |
17대 | 이용철 |
18대 | 오병권 |
역할 및 권한 | |
주요 역할 | 경기도지사 보좌 도지사 유고 시 직무 대행 도정 현안 총괄 관리 |
법적 근거 |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74조 제5항 |
2. 역대 부지사
경기도는 1945년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명칭과 역할을 가진 부지사 제도를 운영해 왔다.
1945년부터 1947년까지는 미군정 시기로, 경기도의 행정을 담당하는 민정관이 존재했다. 역대 민정관으로는 김영기, 윌리엄 B. 마이어즈(William B. Meyers|윌리엄 B. 메이어스영어), 강세향 등이 있다.
1961년부터 1963년까지는 기획조정관 제도가 운영되었다. 이백호, 김우근이 기획조정관을 역임했으며, 이후 이 직책은 부지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63년부터 1995년까지는 중앙 정부에서 임명하는 정무직 공무원인 부지사가 경기도 도지사를 보좌했다. 이백호, 강신익, 서정화[4], 이재창, 이의익, 김병량, 이해재, 김용선, 전영국 등이 이 시기에 부지사를 역임했다. 특히 강신익, 이의익, 백세현은 두 차례 부지사를 역임했다.
1980년부터 1981년까지는 잠시 제1부지사와 제2부지사 제도가 운영되었다. 원병의, 이재창이 제1부지사를, 최재영(崔在榮hanja), 김재연(金在淵hanja)이 제2부지사를 역임했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는 행정부지사 제도가 운영되었으며, 임수복, 권호장, 백성운 등이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는 행정1부지사와 행정2부지사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행정1부지사는 백성운을 시작으로 김성중까지, 행정2부지사는 최병호를 시작으로 오후석까지 임명되었다.
1995년부터 2012년까지는 도지사의 정무 업무를 보좌하는 정무부지사가 있었다. 남재우, 최경선, 김덕배, 김성수[19], 유선호, 신극정, 한현규, 김성식, 원유철, 표철수, 유연채, 이재율 등이 정무부지사를 역임했다.
2012년부터 2014년, 그리고 2022년부터 현재까지는 경제부지사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이재율, 김희겸, 남충희, 김용진, 염태영, 김현곤, 고영인이 경제부지사를 역임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사회통합부지사 제도가 운영되었으며, 이기우가 초대 사회통합부지사를 역임했다.[20]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연정부지사 제도가 운영되었으며, 강득구, 장경순이 연정부지사를 역임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는 평화부지사 제도가 운영되었으며, 이화영[1], 이재강이 평화부지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