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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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면(古三面)은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면입니다.
개요:

• 위치: 경기도 안성시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행정구역: 7개의 법정리 (가유리, 신창리, 대갈리, 봉산리, 삼은리, 쌍지리, 월향리)와 21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인구: 2022년 2월 기준 약 1,939명 (916세대)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 면적: 27.79 km² 입니다.

• 조선시대에는 양지군의 고동, 고서, 고북 3개 면이었습니다.
• 1914년 군면 통폐합 때 용인군으로 편입되며 고동, 고서, 고북 3개 면을 통합하여 고삼면으로 개칭되었습니다.
• 1963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군에서 안성군으로 편입되었습니다.

• 고삼저수지: 안성시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1963년에 준공되었습니다. 농업용수 공급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총 저수량은 1,521만여 톤, 만수면적은 2.3km², 수혜면적은 30km²입니다.
• 호수 관광: 안성시는 고삼저수지를 포함한 호수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호수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 2027년)
• 교통: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바우덕이 나들목이 고삼저수지 인근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 개발: 인근에 한화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양성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용인시 원삼면) 등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

• 2024년 12월 21일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고삼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2018년 12월 8일 네이버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고삼면을 조용하고 아름다운 시골 동네로 소개하며, 고삼저수지의 일출이 아름답다고 언급했습니다.
• 고삼면에는 고삼초등학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