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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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군도(Die Räuber)는 프리드리히 폰 쉴러의 희곡으로, 막시밀리안 폰 무어 백작의 두 아들인 프란츠와 카를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프란츠는 형 카를을 질투하여 아버지에게 거짓 정보를 흘리고, 카를은 군도를 결성하여 사회에 저항한다. 프란츠는 권력을 차지하려 하고, 카를은 약혼녀 아말리아를 사랑하지만, 군도와의 약속 때문에 그녀와 함께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카를은 아말리아를 죽이고 자수하며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사회 비판, 형제간의 갈등, 종교적 테마를 다루며, 다양한 형태로 각색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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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희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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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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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Die Räuber |
제목 | 군도 |
장르 | 비극 |
작가 | 프리드리히 실러 |
초연 | 1782년 1월 13일 |
초연 장소 | 만하임 |
원어 | 독일어 |
2. 줄거리
18세기 중엽 독일, 몰 백작의 아들 카를은 방탕한 생활을 뉘우치고 아버지에게 사죄의 편지를 보낸다. 그러나 가산 상속을 노리는 동생 프란츠는 이 편지를 숨기고 거짓 편지를 보내 형을 절망에 빠뜨린다.[2] 카를은 친구 슈피겔베르크에게 꾀여 도적단을 결성하고 우두머리가 된다. 이들은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의적 활동을 한다.[2]
한편, 프란츠는 카를의 연인 헤르만과 공모하여 아버지에게 형이 죽었다는 거짓 보고를 한다. 아버지는 프란츠의 계략을 눈치채지만 탑 안에 유폐된다.[2]
이후 카를은 연인 아말리에와 재회하기 위해 귀향하여 변장한 채 아버지의 저택을 방문한다. 그는 아말리에가 여전히 자신을 사랑함을 확인한다.[2] 카를은 하인으로부터 프란츠의 악행을 알게 되고, 프란츠와 대면하려 하지만 도적단에 의해 저택이 포위되자 프란츠는 자살한다.
구출된 아버지 또한 카를이 도적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으로 사망한다. 도적단과의 약속 때문에 카를이 자신과 함께 할 수 없음을 알게 된 아말리에는 카를에게 자신을 찌르게 한다. 아말리에를 죽인 후, 카를은 도적단을 탈퇴하고 자수하겠다고 선언한다.[2]
3. 등장인물
'''기타 등장인물'''
4. 작품 분석 및 해석
크리스티안 슈바르트의 《인간의 심장 역사에 관하여》(1775)와 트라우슈 폰 부틀라 형제의 실화는 《군도》의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 선량한 형 에른스트 카를과 악한 동생 한스 헤르만 빌헬름의 이야기는 18세기 초 프랑코니아에서 가장 큰 사회적, 법적 스캔들 중 하나였다.
빌헬름 폰 부틀라는 오버슈타인바흐 성에서 에바 엘레오노라 폰 렌터스하임과 결혼했는데, 장인 에르하르트 폰 렌터스하임은 간질과 알코올 중독으로 후견인이 필요했다. 빌헬름은 장인의 재산을 처분할 권한을 얻었고, 더 나아가 1727년에는 장모 루이저 폰 렌터스하임(구 폰 아이브)을 하인을 시켜 살해했다. 이 재판은 수년간 지속되었지만 유죄 판결은 내려지지 않았다. 실러는 카를스아카데미에서 빌헬름 필리프 요한 루드비히 폰 비브라와 함께 학교를 다녔는데, 살해된 장모의 친척이었던 그가 실러에게 이 사건을 알려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4. 1. 질풍노도 문학 운동
실러는 1776년에 처녀 시집 《밤(Der Abend)》을 출판하고,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고뇌》에 자극을 받아 희곡을 쓰기 시작했다.[1] 1781년에 익명으로 자비 출판된 이 희곡은 이듬해 1782년 1월 17일 만하임 국립 극장에서 초연되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실신하는 사람까지 나올 정도였다.[1]실러의 초기 작품은 종교적 성격이 강한데, 이 작품은 특히 그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평가받는다.[3] 작품의 성립 과정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탕아'라는 종교적 주제가 구상되었고, 여기에 '군도'라는 주제가 더해지면서 최종적으로는 '군도' 주제가 더 지배적인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다.[3] 신학적 해석자들조차 '군도' 테마를 사회적인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으며, 베노 폰 비제는 주인공 카를의 행동을 '사회 혁명적 행동'이라고 칭했다. 다만, 비제는 이 작품을 혁명극으로 보지 않고, 결말에서 '신의 질서의 재발견'과 '신의 정의의 증명'이 나타난다고 지적했다.[3] 여기서 '탕아' 테마는 《루카 복음서》에 나오는 '사랑과 용서의 신의 가르침'을, '군도' 테마는 '심판과 보복의 신의 종교'를 의미한다.[3]
심판의 신을 근본 원리로 삼는 집단의 정체는 제1막 제2장에서 카를과 슈피겔베르크의 대화를 통해 암시되지만, 실러는 인쇄 도중 이 부분을 중단하여 초판에는 다른 내용으로 대체되었다. 중단된 부분은 초판 출판 후 약 100년 뒤에 밝혀졌으며, 1970년대에는 당시 유대교 메시아니즘과의 관련성을 지적하는 연구가 진행되기도 했다.[3]
4. 2. 사회 비판과 저항 정신
카를은 보헤미아 숲에서 산적 두목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단원들을 받아들이고 롤러를 교수형에서 구출하는 등 산적단을 이끌고 있다.[1] 이 과정에서 마을에 불을 질러 83명의 사망자를 내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1] 숲 속에서 군인들에게 포위되지만, 카를과 산적들은 "죽음 아니면 자유!"를 외치며 저항한다.[1]4. 3. 권력의 부패와 형제간의 갈등
모어 백작 막시밀리안에게는 두 아들 프란츠와 카를이 있었다. 막시밀리안은 반항적이지만 매력적인 카를을 편애했지만, 둘째 프란츠는 냉정하고 계산적이어서 카를의 유산을 가로채려 한다. 프란츠는 질투심에 라이프치히로 유학 간 카를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 늙은 백작은 아들을 내치고, 카를은 친구들과 군도를 결성하여 적법성과 정당성이라는 개념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프란츠와 카를의 복잡한 면모가 드러난다.극의 줄거리는 두 귀족 형제인 카를과 프란츠 무어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매력적이지만 반항적인 학생인 카를은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받는다. 반면 동생 프란츠는 냉정하고 계산적인 악당으로 묘사되며, 카를의 상속을 빼앗으려 음모를 꾸민다. 극이 전개되면서 프란츠의 동기와 카를의 순수함, 영웅심은 복잡하게 드러난다.[2]
카를은 장남이자 백작이 가장 아끼는 아들이다. 반면 프란츠는 못생긴 외모로 묘사되며, 어린 시절 방치되었다. 차남인 그는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을 권리가 없다. 프란츠는 극 중에서 카를과 백작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민다. 극 초반, 카를은 라이프치히에서 학생으로 비교적 걱정 없이 자유로운 생활을 하며 돈을 펑펑 쓰고 빚을 많이 진다. 그는 화해를 바라며 아버지에게 편지를 쓴다.
프란츠는 이 편지를 이용하여 아버지에게 카를의 삶에 대한 거짓된 이야기를 전달한다. 프란츠는 원래 편지를 버리고 친구가 쓴 것처럼 위장한 새로운 편지를 써서 카를이 라이프치히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간략하게 묘사한다. 그 편지는 카를을 바람둥이, 살인자, 도둑으로 묘사한다. 이 편지는 늙은 백작에게 깊은 충격을 주어, 프란츠의 제안에 따라 카를을 상속받을 자격이 없다고 선언하게 만든다.
카를은 화해를 바랐지만, 소식을 듣고 의욕을 잃는다. 그는 친구들이 만든 강도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약자를 보호하고 "명예로운" 강도가 되려는 이상적인 희망을 품는다. 그러나 모리츠 슈피겔베르크가 그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려 하면서 강도단 내부에 긴장감이 조성된다. 슈피겔베르크는 이 집단의 지도자가 되기를 희망하며 나머지 사람들에게 카를을 대체하라고 부추긴다. 카를은 폭력과 부당함의 굴레에 빠져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그는 결국 강도단과 영원히 함께할 것을 맹세한다.
4. 4. 종교적 테마
실러의 초기 작품은 종교적 성격이 강하며, 특히 『군도』는 종교적 테마가 강하게 나타난다고 평가받는다. 초기 구상 단계에서는 '탕아'라는 종교적 테마가 먼저 고려되었고, 이후 '군도'의 테마가 추가되면서 극의 중심을 이루게 되었다. 여기서 '탕아' 테마는 루카 복음서에 나오는 "사랑과 용서"를 강조하는 신의 가르침을, '군도' 테마는 "심판과 보복"을 행하는 신의 종교를 의미한다.작품에서 심판을 중시하는 집단의 정체는 1막 2장에서 카를과 슈피겔베르크의 대화를 통해 암시되지만, 초판에서는 이 부분이 다른 내용으로 대체되었다. 이 중단된 부분은 약 100년 후에 발견되었으며, 1970년대에는 당시 유대교 메시아니즘과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4. 5. 유대교 메시아니즘과의 관련성
실러의 초기 작품은 종교적 성격이 강하며, 본 작품은 특히 더 강한 종교적 성격을 띤다고 일반적으로 인정받고 있다.[4] 본 작품의 성립 과정에서는 처음에 '탕아'라는 종교적 주제가 구상되었고, 여기에 '군도'라는 주제가 더해져 최종적으로 '군도' 주제가 더 지배적이 되었다고 여겨진다.[4] 그러나 신학적 해석자들조차 '군도' 주제를 사회적인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으며, 베노 폰 비제는 주인공 카를의 행동을 '사회 혁명적 행동'이라고 칭했다. 다만 비제는 본 작품을 혁명극으로 보지 않고, 결말에 '신의 질서 재발견'과 '신의 정의 증명'이 있다고 지적했다.[4] 여기서 말하는 '탕아' 주제는 루카 복음서에 나타나는 '사랑과 용서의 신의 가르침'이며, '군도' 주제는 '심판과 보복의 신의 종교'이다.[4]실러는 심판의 신을 근본 원리로 삼는 집단의 정체를 카를과 슈피겔베르크의 대화로 시작하는 제1막 제2장에 숨겨두었으나, 인쇄 도중에 이 부분을 중단하여 초판에서는 다른 내용으로 대체되었다. 이 중단된 부분은 초판 출판 후 약 100년 뒤에 밝혀졌으며, 1970년대에 당시의 유대교 메시아니즘과의 관련성을 지적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4]
5. 한국에서의 수용과 영향
이 희곡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언급된다. 표도르 카라마조프는 자신을 폰 무어 백작에 비유하고, 장남 드미트리를 프란츠 무어에, 이반 카라마조프를 카를 무어에 비유한다.[8] 이반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제1장,[9]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제28장에서도 간략하게 언급된다.[10] G. W. F. 헤겔은 그의 ''정신 현상학''에서 '마음의 법칙'을 카를 무어를 모델로 삼은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는 장 이폴리트가 처음 제안했고[11], 최근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도 제안되었다.[12]
일본에서는 1936년 쿠보 사카에의 번역 및 연출로 신쿄 극단에서 초연되었다. 쿠보는 1933년에 본작을 가부키로 각색한 『요시노의 도적』을 썼으며, 이 가부키는 1955년에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미요시 주로의 희곡 『전국 군도전』 또한 본작을 토대로 한 작품이며, 1959년 스기에는시오 감독으로 영화화되었다.
2018년 오카와 타마키 번역, 마츠모리 모히로 연출로 다시 무대화되었으며, 칼 역은 오지리 세이다이, 프란츠 역은 히야마 유키토, 아말리에(아말리아) 역은 이와타 카렌이 맡았다. 2019년에는 다카라즈카 가극단 소라구미가 『군도 -Die Räuber-』(코야나기 나오코 각본·연출, 칼 역: 세리카 토아)로 공연했다.
5. 1. 일제강점기 번안과 각색
1936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연될 때, 쿠보 사카에가 번역과 연출을 맡아 신쿄 극단에서 상연되었다. 쿠보 사카에는 1933년에 이 작품을 가부키로 각색하여 『요시노의 도적』을 썼고, 이 가부키는 1955년에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1] 이외에도 이 작품을 바탕으로 한 미요시 주로의 희곡 『전국 군도전』이 있으며, 이 작품 역시 1959년 스기에는시오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다.[1]2018년에는 오카와 타마키가 번역하고, 마츠모리 모히로가 연출을 맡았으며, 칼 역은 오지리 세이다이, 프란츠 역은 히야마 유키토, 아말리에(아말리아) 역은 이와타 카렌이 맡아 다시 무대에 올려졌다.[1]
2019년에는 다카라즈카 가극단 소라구미가 『군도 -Die Räuber-』(코야나기 나오코 각본·연출, 칼 역: 세리카 토아)를 공연했다.[1]
5. 2. 현대 한국에서의 공연
1936년 일본에서 쿠보 사카에의 번역 및 연출로 신쿄 극단에서 초연되었다. 쿠보는 1933년에 본작을 가부키로 각색한 『요시노의 도적』을 썼으며, 이 가부키는 1955년에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미요시 주로의 희곡 『전국 군도전』 또한 본작을 토대로 한 작품이며, 1959년에 스기에는시오 감독으로 영화화되었다.[1]2018년에는 오카와 타마키 번역, 마츠모리 모히로 연출, 칼 역: 오지리 세이다이, 프란츠 역: 히야마 유키토, 아말리에(아말리아) 역: 이와타 카렌으로 다시 무대화되었다.[1]
2019년에는 다카라즈카 가극단 소라구미가 『군도 -Die Räuber-』(코야나기 나오코 각본·연출, 칼 역: 세리카 토아)로 공연했다.[1]
5. 3. 한국 문학에 미친 영향
이 희곡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언급된다. 표도르 카라마조프는 자신을 폰 무어 백작에 비유하고, 장남 드미트리를 프란츠 무어에, 이반 카라마조프를 카를 무어에 비유한다.[8] 이반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제1장,[9]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제28장에서도 간략하게 언급된다.[10] G. W. F. 헤겔은 그의 정신 현상학에서 '마음의 법칙'을 카를 무어를 모델로 삼은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는 장 이폴리트가 처음 제안했고[11], 최근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도 제안되었다.[12]6. 각색
- 《적십자 기사단》(1799), 조지프 조지 홀먼의 연극
- 《산적들》(1836), 사베리오 메르카단테의 오페라, 대본은 야코포 크레스치니
- 《I masnadieri》(1847),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대본은 안드레아 마페이
- 《산적들》(ca. 1895), 루이서 카세제마스의 오페라 (op. 227), 대본은 안드레아 마페이.
- 《도적》(1913), J. 설 다울리와 월터 에드윈의 영화 각색.[17]
- 《도적들》(1957), 기젤러 클레베의 오페라 및 대본.[18]
- 《Tod oder Freiheit|죽음 또는 자유de》(1977), 게르트 프로베와 페터 자트만이 출연한 독일 영화 각색
- 《Gending Sriwijaya (film)|겐딩 스리위자야id》(2013), 하눙 브라만토의 인도네시아 영화 각색
- 1936년, 일본 초연은 쿠보 사카에의 번역 및 연출로 신쿄 극단에서 이루어졌다.
- 1933년, 쿠보 사카에는 본작을 가부키로 각색한 『요시노의 도적』을 썼으며, 이 가부키는 1955년에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 미요시 주로의 희곡 『전국 군도전』(1959년, 스기에는시오 감독으로 영화화)
- 2018년, 오카와 타마키 번역, 마츠모리 모히로 연출, 칼 역: 오지리 세이다이, 프란츠 역: 히야마 유키토, 아말리에(아말리아) 역: 이와타 카렌으로 다시 무대화되었다.
- 2019년,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소라구미가 『군도 -Die Räuber-』(코야나기 나오코 각본·연출, 칼 역: 세리카 토아)로 공연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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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rman Shakespeare:Schiller used to be box-office poison. Why are his plays suddenly back in favour, asks Michael Bill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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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塚歌劇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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