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향교 대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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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금구향교 대성전은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향교의 대성전이다. 고려 공양왕 2년(1390)에 처음 건립되었으며, 조선 숙종 원년(1675)에 현재 위치로 이전되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로,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한국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조선 시대에는 교육 기능을 수행했으나, 현재는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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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향교 대성전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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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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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금구향교 대성전 |
한자 표기 | 金溝鄕校 大成殿 |
국가 | 대한민국 |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 152 |
문화재 정보 | |
지정 유형 | 문화재자료 |
지정 번호 | 113 |
지정일 | 1984년 4월 1일 |
문화재청 ID | 31,01130000,35 |
2. 역사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2. 1. 건립과 이전
금구향교는 고려 공양왕 2년(1390)에 처음 지어졌는데, 당시 위치는 금구동헌에서 동쪽으로 약 2km 떨어진 곳이었다. 그 뒤 조선 숙종 원년(1675)에 현재 위치로 옮겨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3. 구조
금구향교는 고려 공양왕 2년(1390)에 처음 지어졌으며, 당시 위치는 금구동헌에서 동쪽으로 약 2km 떨어진 곳이었다. 그 후 조선 숙종 원년(1675)에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 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3. 1. 대성전
대성전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한국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4. 기능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금구향교는 고려 공양왕 2년(1390)에 처음 지어졌고, 조선 숙종 원년(1675)에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 대성전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한국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4. 1. 교육 기능 (조선 시대)
조선 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4. 2. 제사 기능 (현재)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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