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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때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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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긴꼬리때까치는 때까치과에 속하는 조류로, 1758년 칼 린네에 의해 처음 명명되었다. 아시아 전역에 걸쳐 9개의 아종이 분포하며, 몸길이는 약 25cm이다. 주로 관목 지대, 초원, 경작지 등에서 단독 생활을 하며, 곤충, 도마뱀, 작은 새 등을 먹는다. 한국에서는 1994년 충남 대호방조제에서 처음 관찰된 이후, 매년 관찰 기록이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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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때까치
긴꼬리때까치
수마트라, 인도네시아의 긴꼬리때까치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류
참새목
아목스즈메아목
모즈과
모즈속
긴꼬리때까치
학명Lanius schach Linnaeus, 1758
아종L. s. stresemanni Mertens, 1923
L. s. bentet Horsfield, 1822
L. s. suluensis (Mearns, 1905)
L. s. nasutus Scopoli, 1780
L. s. schach Linnaeus, 1758
L. s. longicaudatus Ogilvie-Grant, 1902
L. s. tricolor Hodgson, 1837
L. s. caniceps Blyth, 1846
L. s. erythronotus (Vigors, 1831)
보전 상태
IUCNLC (최소 관심)
참고BirdLife International 2016
분포
주요 형태의 대략적인 분포

2. 분류

긴꼬리때까치는 1758년 스웨덴의 박물학자 칼 린네가 저서인 ''자연의 체계 제10판''에서 이명법에 따라 ''Lanius schach''라는 이명으로 정식으로 기재했다. 린네는 스웨덴 탐험가 페르 오스벡의 설명을 인용했으며,[2][3] 모식 산지는 중국 광둥 지역이다.[4] 속명 ''Lanius''는 "정육점 주인"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일부 때까치가 먹이를 저장하는 습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종명 ''schach''는 울음소리를 기반으로 한 의성어 이름이다.[5] 일반적인 영어 이름 "shrike"는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고대 영어 ''scríc'', 즉 "비명"에서 유래되었다.[6]

현재 긴꼬리때까치는 지리적 변이에 따라 여러 아종으로 분류된다.[7] 과거에는 아종 분류에 대해 학자들 간의 이견이 존재했으나,[8] 이후 연구를 통해 현재의 분류 체계가 확립되었다.[9]

2. 1. 아종

긴꼬리때까치는 1758년 스웨덴의 박물학자 칼 린네가 저서인 ''자연의 체계 제10판''에서 이명법에 따라 ''Lanius schach''라는 이명으로 정식으로 기재했다. 린네는 스웨덴 탐험가 페르 오스벡이 중국 체류기에 포함한 설명을 인용했다.[2][3] 모식 산지는 중국 광둥 지역이다.[4] 속명 ''Lanius''는 "정육점 주인"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일부 때까치는 먹이 습관 때문에 "정육점 새"로도 알려져 있다. 종명 ''schach''는 울음소리를 기반으로 한 의성어 이름이다.[5] 일반적인 영어 이름 "shrike"는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고대 영어 ''scríc'', "비명"에서 유래되었다.[6]

다음과 같은 9개의 아종이 확인되었다:[7]

아종명명명자 및 연도분포 지역
L. s. erythronotus비고스, 1831카자흐스탄 남부에서 이란 북동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인도 중부 북부
L. s. caniceps블라이스, 1846서부, 중부, 남부 인도스리랑카
L. s. tricolor호지슨, 1837네팔인도 동부를 거쳐 미얀마중국 남부를 지나 라오스 북부와 태국 북부까지
L. s. schach린네, 1758중국 중부, 동남부에서 베트남 북부까지
L. s. longicaudatus오길비-그랜트, 1902태국 중부, 동남부와 라오스 남부
L. s. bentet호스필드, 1821말레이 반도, 대순다 열도, 소순다 열도 및 보르네오
L. s. nasutus스코폴리, 1786필리핀(팔라완 군도 및 술루 군도 제외)
L. s. suluensis미어스, 1905술루 군도(필리핀 남부)
L. s. stresemanni메르텐스, 1923뉴기니 동부 산악 지대



스튜어트 베이커는 ''영국령 인도 조류상'' 제2판에서 ''Lanius schach'', ''Lanius tephronotus'' 및 ''Lanius tricolor''를 3개의 종으로 간주했다. 그는 ''nigriceps''를 ''tricolor''의 동종으로 간주하고, ''erythronotus''를 ''schach''의 변종으로 포함시켰다. 휴 휘슬러와 N. B. 키니어는 ''tephronotus''를 ''schach''의 아종으로 간주하고 ''nigriceps''와 ''nasutus''를 함께 묶는 다른 분류법을 제시했다. 또 다른 분류법에서는 ''tricolor''를 ''L. tephronotus''의 아종으로 간주했다.[8] 그러나 이후에 ''tephronotus''와 ''schach''가 쿠마온 지역에서 함께 발견되었으므로, 두 종이 별개의 종임이 확인되었다. 분자적 거리 역시 충분히 멀다는 것을 나타낸다.[9] ''erythronotus'' 그룹은 회색 머리가 적갈색으로 점차 변하며 등까지 이어진다. 세르게이 부투르린이 명명한 트란스카스피아의 가장 서쪽 개체군은 ''jaxartensis''이며 더 크다고 여겨졌지만,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10] 월터 쾰츠가 명명한 인도 서부 건조 지역의 매우 밝은 회색 형태인 ''kathiawarensis'' 역시 단순한 변종으로 간주된다.[11] 인도 남부와 스리랑카에서는 아종 ''caniceps''가 엉덩이에만 제한된 적갈색, 밝은 머리, 등 부분의 순수한 회색을 특징으로 한다. 비스와모이 비스와스는 ''nigriceps''(상부 망토 회색, 하부 망토 적갈색)가 ''tricolor''와 ''erythronotus''의 잡종이라는 견해를 지지했다.[12][13]

아종 ''longicaudatus''는 더 회색을 띤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태국과 버마에서 발견된다. 기준 아종은 양쯔강 유역에서 하이난대만까지의 중국에서 발견된다. 기준형의 일부 개체는 멜라니즘을 보이며 한때 ''fuscatus''라는 종으로 묘사되었다.[9][14] 섬 형태로는 ''nasutus''(필리핀 민다나오에서 루손과 북 보르네오까지), ''suluensis''(술루 섬), ''bentet''(순다 열도와 보르네오 이외의 수마트라) 및 뉴기니의 ''stresemanni''가 있다.[4]

3. 형태

몸길이는 약 24cm에서 25cm 정도이다.[34] 부리는 검은색이며,[35] 몸 전체적으로는 살구색을 띤다. 다리 또한 검은색이다.[35]

머리꼭대기에서 뒷목까지는 회색 깃털로 덮여 있다.[34][35] 이마와 부리 밑부분에서 시작하여 눈을 지나 목덜미까지 이어지는 굵고 검은색의 눈선(안대)이 특징적이다.[34][35] 이 눈선은 대부분의 아종에서 이마까지 넓게 덮고 있으며,[15] 아종 ''tricolor''와 ''nasutus''의 경우 머리 전체가 검은색이다.[15] 멱과 목 옆, 가슴은 흰색 깃털이다.[34][35]

등과 허리, 날개덮깃은 적갈색 또는 등황갈색을 띠며, 꼬리 깃털의 밑부분을 덮는 위꼬리덮깃과 아래꼬리덮깃도 같은 색이다.[34][35] 배와 옆구리의 깃털 역시 등황갈색이다.[34][35] 아종 ''erythronotus''는 등과 몸 윗부분이 뚜렷한 적갈색을 보이고, 남부 인도에 서식하는 아종 ''caniceps''는 등 부분이 순수한 회색이다.[15]

날개는 기본적으로 검은색이며,[35] 날개깃의 뿌리 부분에는 약간의 흰색이 있다.[15] 첫째날개깃의 밑부분에는 흰색 반점이 있으며,[34] 셋째날개깃의 가장자리는 옅은 등황갈색이다.[35] 붉은등때까치와 비교하면, 긴꼬리때까치가 몸집이 더 크고 날개의 흰색 무늬가 덜 뚜렷하다.[16]

꼬리는 검은색이며, 다른 때까치과 조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다.[34][35] 꼬리깃은 좁고 계단식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가장 바깥쪽 꼬리깃의 바깥 가장자리는 옅은 적갈색 또는 등황갈색이다.[15][34][35]

암컷과 수컷의 깃털 색깔이 같아 외형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렵다.[16] 전형적인 때까치처럼 건조하고 탁 트인 서식지를 선호하며, 관목 꼭대기나 전선 위에 눈에 띄게 앉아 있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15]

4. 분포 및 서식지

주로 관목이 무성한 곳이나 경작지 등에서 단독생활을 하며, 도마뱀, 설치류, 작은 , 곤충 등을 잡아먹는다. 대한민국에서는 1994년 12월 19일 충남 대호방조제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99년 만경강 하구에서 두 번째로 기록된 이후 거의 매년 관찰되고 있다.[36]

이 종은 카자흐스탄에서 뉴기니에 이르는 아시아 전역에 분포하며, 주로 관목 지대, 초원, 경작지와 같이 탁 트인 서식지를 선호한다. 온대 지역에 서식하는 개체군은 겨울에 남쪽으로 이동하는 철새인 반면, 열대 지역의 개체군은 이동 거리가 짧거나 일반적으로 텃새이다. 남부 인도의 아종 ''caniceps''는 겨울에 인도 남부의 건조한 해안 지역에서 발견되며,[15][17] 아종 ''tricolor''는 인도의 벵골 지역까지 남쪽으로 이동한다.[18] 인도 남부의 한 조사에 따르면, 긴꼬리때까치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흔한 겨울철 때까치 중 하나로, 도로변에서 킬로미터당 약 0.58마리의 밀도로 관찰되었으며, 종종 전선을 앉는 장소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

서부 유럽에서는 드물게 발견되는 미조류이다. 2000년 11월 영국 남서부에서 두 건의 기록이 있으며, 2011년 10월 네덜란드 덴헬더 근처에서도 발견되었다.[20] 아종 ''caniceps''의 특징과 일치하는 새가 몰디브에서도 관찰된 바 있다.[21] 또한 요르단,[22] 이스라엘, 터키에서도 떠돌이새로 발견된 기록이 있다.[23]

긴꼬리때까치가 분포하는 주요 국가는 다음과 같다.[34][35][33]



아종 ''L. s. schach''는 중화인민공화국 동남부, 타이완, 베트남 북부에서 번식한다.[35]

5. 생태

주로 관목이 무성한 곳이나 농경지, 개방된 이나 숲 가장자리 등에서 서식한다.[34] 한국에서는 1994년 12월 19일 충남 대호방조제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99년 만경강 하구에서 2번째로 기록된 이후로 거의 매년 관찰되고 있다.[36]

긴꼬리때까치는 주로 혼자 생활하며 자신의 영역을 지킨다. 때로는 간격을 두고 쌍으로 발견되기도 한다. 관목에 앉을 때는 특징적으로 몸을 수직으로 세우는 "때까치 자세"를 취하며, 이 자세에서 비스듬히 미끄러져 내려가 도마뱀, 큰 곤충, 작은 새, 설치류 등을 사냥한다. 여러 마리가 모여 횃대에서 싸우는 듯한 놀이 행동을 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했다.[24]

다양한 동물을 먹이로 삼으며, 때때로 시냇물에서 물고기를 잡거나[27] 작은 뱀을 사냥하는 모습도 기록되었다.[28] 다른 새의 먹이를 빼앗는 절도 기생 행동을 하거나 공중을 나는 곤충을 잡아먹기도 한다. 먹이를 잡으면 머리나 뇌 부분만 먹고 남은 사체를 가시 덤불에 꽂아두는 습성이 있다. 드물게 식물성 먹이를 먹기도 하는데, 케랄라에서는 멀구슬나무 열매를 먹고 이를 나뭇가지에 꽂으려 시도하는 모습이 보고되기도 했다.[15][29]

일반적인 울음소리는 뱀에게 잡힌 개구리의 비명처럼 들리는 거칠고 긁는 듯한 소리이다. 성대모사 능력이 뛰어나 물떼새, 뻐꾸기, 강아지, 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의 소리를 자신의 노래에 포함시킨다.[15] 이러한 능력 때문에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애완동물로 인기가 있다.[25][26]

온대 지역에서는 여름이 번식기이다. 둥지는 가시가 있는 나뭇가지, 헝겊, 털 등을 엮어 깊고 헐렁한 컵 모양으로 만든다. 주로 가시 덤불이나 Flacourtiala 같은 나무, 야생 대추야자(Phoenixla) 등에 둥지를 튼다.[30] 한 번에 3개에서 6개 정도의 알을 낳으며, 암수가 함께 알을 품는다. 알은 약 13일에서 16일 후에 부화하며, 어린 새끼는 부모가 잡아온 작은 먹이 조각을 받아먹으며 자란다.[31] 한 해에 두 번 번식하기도 한다. 때때로 뻐꾸기 (데라둔), 매사촌, 호반뻐꾸기 및 아시아 검은뻐꾸기와 같은 뻐꾸기류의 기생을 받는다 (방글라데시).[15][32]

6. 한국에서의 관찰 기록

1994년 12월 19일 충남 대호방조제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99년 만경강 하구에서 두 번째로 기록된 이후 거의 매년 관찰되고 있다.[36]

참조

[1] 간행물 Lanius schach 2016-01-01
[2] 서적 Systema Naturae per regna tria naturae, secundum classes, ordines, genera, species, cum characteribus, differentiis, synonymis, locis https://www.biodiver[...] Laurentii Salvii
[3] 서적 Dagbok öfwer en Ostindisk resa åren 1750, 1751, 1752 : Med anmårkningar uti naturkunnigheten, fråmmande folkslags språk https://www.biodiver[...] Ludv. Grefing 1757-01-01
[4] 서적 Check-List of Birds of the World https://www.biodiver[...] Museum of Comparative Zoology
[5] 서적 The Helm Dictionary of Scientific Bird Names https://archive.org/[...] Christopher Helm
[6] OED Shrike
[7] 웹사이트 Shrikes, vireos, shrike-babblers http://www.worldbird[...] International Ornithologists' Union 2022-01-01
[8] 논문 Further notes on the shrikes Lanius tephronotus and Lanius schach
[9] 논문 Taxonomic status of eight Asian shrike species (Lanius): phylogenetic analysis based on Cyt b and CoI gene sequences
[10] 논문 Systematic Notes on Palearctic Birds. No. 17 Laniidae
[11] 논문 On the validity of Lanius schach kathiawarensis Koelz https://biodiversity[...]
[12] 논문 On the shrike Lanius tephronotus (Vigors), with remarks on the erythronotus and tricolor groups of Lanius schach Linne, and their hybrids https://biodiversity[...]
[13] 논문 Gliederung und Verbreitung des Formenkreises Lanius schach L
[14] 논문 Comparison of breeding ecology between two color morphs of Lanius schach https://tspace.libra[...]
[15] 서적 Handbook of the Birds of India and Pakistan Oxford University Press
[16] 서적 Birds of South Asia. The Ripley Guide
[17] 논문 South Indian Grey-backed Shrike Lanius schach caniceps https://archive.org/[...]
[18] 논문 The status of the Indian Blackheaded Shrike Lanius nigriceps (Frank) in lower Bengal https://biodiversity[...]
[19] 논문 Status, habitat preferences and population estimates of non-breeding shrikes Lanius spp. in Maharashtra and Karnataka states, India
[20] 논문 The Long-tailed Shrike on the Outer Hebrides – a new British bird
[21] 논문 New records of birds from the Maldives, with notes on other species http://www.orientalb[...]
[22] 논문 First Record of Long-tailed Shrike Lanius schach for Jordan
[23] 논문 First records of Long-tailed Shrike Lanius schach in Israel and Turkey
[24] 논문 A curious play of Rufousbacked Shrikes https://archive.org/[...]
[25] 서적 Conservation of Tropical Birds https://archive.org/[...] John Wiley & Sons
[26] 논문 The bird trade in Medan, north Sumatra: an overview http://www.traffic.o[...]
[27] 논문 The food of the Rufous-backed Shrike (Lanius erythronotus) https://biodiversity[...]
[28] 논문 Rufousbacked Shrike (Lanius schach Linne) feeding a Striped Keelback (Amphiesma stolata) to Cuckoo (Cuculus canorus Linne) fledgeling https://biodiversity[...]
[29] 논문 More stray bird notes from Malabar https://biodiversity[...]
[30] 논문 Further notes on the nesting of Lanius nigriceps Frank. with observations on juvenile plumage https://biodiversity[...]
[31] 논문 Observations on the hunting and feeding behaviour of breeding Long-tailed Shrikes Lanius schach
[32] 논문 Factors influencing host nest use by the brood parasitic Asian Koel (Eudynamys scolopacea)
[33] 웹사이트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http://www.iucnredli[...]
[34] 서적 日本の鳥550 山野の鳥 増補改訂版 文一総合出版 2004-01-01
[35] 서적 日本の野鳥590 平凡社 2000-01-01
[36] 웹인용 긴꼬리때까치 https://100.daum.net[...]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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