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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순 (18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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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김동순(金東純, 1894년 ~ ?)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입니다. 함경북도 청진 출신으로, 1920년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에서 활동하던 강철구(姜鐵求)를 도와 국내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했습니다.
주요 활동:


  • 군자금 모집: 강철구가 북로군정서의 총재 서일(徐一)의 비서로 활동하며 국내로 들어와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할 때, 김동순은 청진에서 그의 활동을 도왔습니다. 특히 국경 지역에서 강철구 대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공채(獨立公債)와 군자금 영수용지(領受用紙)를 전달하고 군자금을 모으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체포 및 투옥: 1922년 강철구가 체포되면서 김동순도 연루되어 체포되었습니다. 1923년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습니다.

서훈:

  • 1963년 대통령표창
  •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김동순은 북로군정서의 독립운동 자금 마련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참고:

  • 김동순(金東舜, 1918년 ~ 2006년)은 다른 인물입니다.
  • 김동순(金東純, 1866년 ~ 1945년)은 조선 말기 무신입니다.


김동순 (1894년)
김동순 (金東淳)
출생1894년
사망1927년
분야대한민국 독립운동
생애
주요 활동김상옥 의사 의거 지원
훈격애족장 추서
추가 정보
참고 자료공훈전자사료관 김동순
관련 기사정상규의 「잊혀진 영웅들」 '김상옥' 편 - 한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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