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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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우창은 1937년 전라남도 함평군 출생으로, 영문학자이자 문학 평론가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문학 평론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성을 회복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구체적 보편성'과 '심미적 이성'을 강조했다. 주요 저서로 《궁핍한 시대의 시인》, 《기이한 생각의 바다에서》 등이 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인촌상,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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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창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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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이름 | 김우창 |
원어명 | 김우창 |
한글 | 김우창 |
한자 | 金禹昌 |
로마자 표기 | Gim Uchang |
문화관광부 표기 | Kim U-chang |
출생일 | 1937년 12월 17일 |
출생지 | 전라남도함평군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문학자, 문학평론가, 학자, 소설가 |
활동 기간 | 1965년 - |
데뷔 작품 | 존재의 인식과 감수성의 존중 |
학력 | |
경력 | |
개인 정보 | |
수상 | |
웹사이트 |
2. 생애
김우창은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5년 등단한 이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하며 학자이자 교육자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문학 평론가로서 '구체적 보편성'과 '심미적 이성'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한국 문학 비평의 지평을 넓혔다.
주요 수상 및 서훈 내역은 다음과 같다.
연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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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 서울 문화예술 평론상 |
1993년 | 제4회 팔봉 비평 문학상 |
1994년 | 제2회 대산문학상 |
1997년 | 제14회 금호 학술상 |
1998년 | 고려대학교 학술상 |
2000년 | 제41회 한국 백상 출판 문화상 저작상 |
2003년 | 녹조근정 훈장 |
2005년 | 제19회 인촌상 |
2. 1. 유년 시절 및 학창 시절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에 들어갔다가 영문과로 옮겼다. 1965년 청맥에 '엘리어트의 예'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4] 1975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4]2. 2. 학자 및 교육자로서의 삶
김우창은 1965년 청맥에 '엘리어트의 예'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4] 1974년부터 2003년까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일했다. 2003년부터 고려대 명예교수이다. 1975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4] 1963년부터 1974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1974년부터 2003년까지 고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5] 이화여자대학교의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5]그의 학자 및 교육자로서의 삶을 연도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연도 | 내용 |
---|---|
1963년~1974년 |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전임강사 |
1969년~1970년 |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Buffalo)교 연구원 |
1970년~1972년 |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교 조교수 |
1974년~2002년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
1976년~1996년 | 《세계의 문학》 책임 편집 |
1980년~1981년 | 미국 하버드 대학교 방문 연구원 |
1993년 4월 | 도쿄 대학교 교환 교수 |
1993년 8월 | KBS 비상임 이사 |
2000년 11월~2002년 7월 | 고려대학교 대학원 원장 |
2003년 4월~ | 고려대학교 명예 교수 |
2003년 |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
2004년 11월 |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주빈국 조직 위원장 |
2005년 | 제2회 서울 국제 문학 포럼 조직위원회 위원장 |
2008년 | 동아시아의 포럼 한국 위원회 위원장 |
2008년 2월~ | 이화여자대학교 객원 교수 |
2011년 | 제3회 서울 국제 문학 포럼 조직위원회 위원장 |
2. 3. 문단 데뷔 및 비평 활동
1965년 월간 종합 잡지 《신동아》에 「존재의 인식과 감수성의 존중」을 발표하고, 1966년 계간 문예지 《창작과 비평》에 「감성과 비평」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문단에 데뷔했다.[4] 이후 한국 근대 문학을 개인과 사회의 관계 양상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한 《궁핍한 시대의 시인》, 《개인과 사회-일제하의 작가의 상황》, 《한국 현대 소설의 형성》 등을 발표했고, 현대의 삶을 결정짓는 자본주의 하에서 인간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문학적 방법에 대해 탐색한 《예술가의 양심과 자유》, 《산업 시대의 문학》, 《구체적 보편성으로-역사와 문학의 관계에 대한 어떤 고찰》 등을 발표했다.평론집으로는 《궁핍한 시대의 시인》(1977, 민음사), 《지상의 척도》(1981, 민음사)가 있다. 1993년 《궁핍한 시대의 시인》과 《지상의 척도》에 《시인의 보석》, 《법 없는 길》, 《이상적인 사회를 향하여》를 더한 《김우창 전집》(전 5권)이 민음사에서 출판되었다. 1992년에는 도서출판 솔에서 평론선집 《심미적 이성의 탐구》가 간행되었다.
김우창의 평론 활동은 주로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메커니즘에 의해 규정되는 현대라는 시공간에서, 인간이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는 데 집중된다. 그는 현대를 개인의 주체성과 사회의 운영 원리가 분리되고, 인간의 인간다움이 상실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이성이 도구화, 억압화, 기형화된 시대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는 인간의 인간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개인과 사회의 조화를 바라며, 이 조화의 매개자로서 문학에 주목한다. 문학은 개인과 사회, 혹은 개별성과 보편성이 변증법적으로 결합될 때 그 질을 확보할 수 있는 사유의 영역이기에, 개인과 사회의 단절 혹은 부조화는 문학에 의해 극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김우창은 개별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그 작품이 개인과 사회의 조화라는 독특한 특성을 어느 정도 구현하고 있는가라는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 보편성'이라는 개념으로 형식화하며, 이 '구체적 보편성'에 도달하기 위한 방편으로 '심미적 이성'의 확립을 제시한다. 그의 이러한 평론 활동은 문학과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고, 한국 비평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 정립된 다양한 인식론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토대로 한국 문학을 해석함으로써, 한국 문학의 특수한 인식론적 구조를 해명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닦았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12]
3. 주요 활동 및 업적
김우창은 학술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했다. 1976년부터 1996년까지 민음사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세계의 문학》의 책임 편집을 맡아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1] 1993년 8월에는 KBS 비상임 이사를 역임하여 방송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1]
2000년대에는 국제적인 문학 교류에도 힘썼다. 2000년, 2005년, 2011년 세 차례에 걸쳐 서울 국제 문학 포럼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한국 문학과 세계 문학의 만남을 주선했다.[1] 2004년에는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주빈국 조직 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1] 2008년에는 동아시아 포럼 한국 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 교류와 협력 증진에 기여했다.[1]
김우창은 민중문학론과 자유주의문학론, 보수와 진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민족주의와 세계주의와 같이 대립되는 이분법을 넘어서는 '심미적 이성'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이성적 사회'를 추구했다.[14]
3. 1. 학문적 업적 및 비평 활동
김우창은 민중문학론과 자유주의문학론, 보수와 진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민족주의와 세계주의의 이분법을 넘어서 ‘심미적 이성’과 이에 기반한 ‘이성적 사회’를 추구했다.[14] 그의 비평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인간성을 되찾을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현대 시대"를 인간성을 상실하고 인간의 합리성이 억압되고 훼손되며 도구로 전락하는 시대로 정의하는데, 이는 개인의 행위 주체가 사회의 작동으로부터 분리되기 때문이다. 김우창에 따르면, 사회와 개인, 즉 보편성과 개별성이 변증법적으로 융합될 때 훌륭한 문학이 창작될 수 있다. 그는 문학이 사회와 개인 사이의 분열 또는 불화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며, 문학을 인간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둘 사이의 다리로 본다.[6]따라서 김우창은 문학 작품이 사회와 개인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연결하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그는 "구체적 보편성"이라는 개념을 평가 기준으로 사용하며, 구체적 보편성은 "미적 합리성"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한국 현대사의 합리성의 부재는 극단적인 이념의 이분법에서 기인한다.[7] 그의 미적 합리성은 대중에게 힘을 실어주는 이념으로서의 문학과 어떠한 정치적 맥락으로부터 자유로운 예술로서의 문학이라는 분열된 개념을 통합한다.[7] 이 때문에 김우창은 합리성의 보편성을 자주 강조한다. 보편성은 삶과 현실을 공정하게 관찰하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유연하고 전체적인 합리성에 기반한 보편적 시각을 갖는 것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개인의 보편성에 대한 자각은 그들을 현실로부터 구원하고 현실과 연결시켜준다. 김우창은 합리성을 "물리적 세계 또는 생활세계의 경이로움을 인식하는 가장 좋은 수단"으로 본다.[8]
그는 표현을 통해 사회 현실에 직면함으로써 갈등과 지성을 내면화하는 창작물에 대한 평가 기준을 확립했다. 그는 기법-주제, 주관성-객관성, 자아-현실의 이분법적 대립을 종합하고 분석한 결과, 한국 시의 구조적 약점과 잠재력을 제시했다.
김우창은 민음사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세계의 문학》의 창립 멤버이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기도 하다. 2000년에는 제1회 서울국제문학포럼 조직위원장을 역임했고,[9] 2004년에는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조직위원으로 활동했다.
김우창은 1981년 서울문화예술대상 평론 부문, 2003년 녹조근정훈장, 2005년 제19회 인촌상(인문·사회 부문)을 수상했다. 그의 문학 비평은 구조와 내용 면에서 매우 광범위하다. 그의 비평은 정치, 미학, 윤리를 포함한 인문학 이론의 시각을 통해 문학 작품을 고찰한다. 예술의 상징적 의미에 대한 맥락은 이러한 고찰을 통해 궁극적으로 재구성된다. 학문 초기에 쓴 시 비평은 시를 이론적 구현의 대상으로 삼아 문학, 사회, 인간을 연결하는 방식을 모색했다.
인문학적 고찰을 통해 문학의 역할과 기능을 재구성하면서, 김우창은 이것이 문학 작품과 저자 간의 다원적 관계를 근본적으로 구성하는 윤리적 매개체임을 보여주었다.[10]
그는 개별 윤리와 사회 윤리를 분리하고 조화시킴으로써 미적 감각과 윤리적 가치를 결합했다. 한용운, 윤동주, 김현승에 대한 그의 윤리적 상상력에 대한 비평은 그의 미적 감각과 윤리적 가치를 결합하려는 시도의 한 예이다. 결국, 그의 "미학적 합리성"은 윤리적 가치를 목표로 한다. 그는 절대 미학을 거부하고 비평에서 윤리적 상상력을 포용했다. 그의 이론적 깊이와 문학사에 대한 그의 담론은 한국 문학에 긍정적인 잠재력을 제시했다.
1965년, 월간 종합 잡지인 《신동아》에 「존재의 인식과 감수성의 존중」을 발표하고, 1966년에는 계간 문예지인 《창작과 비평》에 「감성과 비평」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한국 근대 문학을 개인과 사회의 관계 양상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한 《궁핍한 시대의 시인》, 《개인과 사회-일제하의 작가의 상황》, 《한국 현대 소설의 형성》 등을 발표했고, 또한 현대의 삶을 결정짓는 자본주의 하에서 인간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문학적 방법에 대해 탐색한 《예술가의 양심과 자유》, 《산업 시대의 문학》, 《구체적 보편성으로-역사와 문학의 관계에 대한 어떤 고찰》 등을 발표했다.
평론집으로는 《궁핍한 시대의 시인》(1977, 민음사), 《지상의 척도》(1981, 민음사)가 있다. 1993년에 《궁핍한 시대의 시인》과 《지상의 척도》에 《시인의 보석》, 《법 없는 길》, 《이상적인 사회를 향하여》를 더한 《김우창 전집》(전 5권)이 민음사에서 출판되었다. 그리고 1992년에는 도서출판 솔에서 평론선집 《심미적 이성의 탐구》가 간행되었다.
김우창의 평론 활동은 주로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메커니즘에 의해 규정되는 현대라는 시공간에서, 인간이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는 데에 집중된다. 그는 현대를 개인의 주체성과 사회의 운영 원리가 분리되고, 인간의 인간다움이 상실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이성이 도구화, 억압화, 기행화된 시대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는 인간의 인간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개인과 사회의 조화를 바라며, 이 조화의 매개자로서의 문학에 주목한다. 문학은 개인과 사회, 혹은 개별성과 보편성이 변증법적으로 결합될 때 그 질을 확보할 수 있는 사유의 영역이기에, 개인과 사회의 단절 혹은 부조화는 문학에 의해 극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김우창은 개별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그 작품이 개인과 사회의 조화라는 독특한 특성을 어느 정도 구현하고 있는가라는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 보편성'이라는 개념으로 형식화하며, 이 '구체적 보편성'에 도달하기 위한 방편으로 '심미적 이성'의 확립을 제시한다. 그의 이러한 평론 활동은 문학과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고, 한국 비평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 정립된 다양한 인식론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토대로 한국 문학을 해석함으로써, 한국 문학의 특수한 인식론적 구조를 해명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닦았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12]
3. 2. 사회 참여 활동
김우창은 학술 활동 외에도 사회 참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76년부터 1996년까지 《세계의 문학》 책임 편집을 맡았으며, 1993년 8월에는 KBS 비상임 이사를 역임했다.[1] 2000년에는 제1회 서울 국제 문학 포럼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1] 2004년 11월에는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주빈국 조직 위원장을 역임했다.[1] 2005년과 2011년에도 서울 국제 문학 포럼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1] 2008년에는 동아시아의 포럼 한국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1]4. 사상
김우창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성을 회복하고, 개인과 사회의 조화를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문학의 역할에 주목했다. 그는 현대를 개인의 주체성과 사회의 운영 원리가 분리되고, 인간의 이성이 도구화된 시대라고 진단했다. 김우창은 문학이 개인과 사회, 개별성과 보편성이 변증법적으로 결합될 때 그 가치를 지닌다고 보았으며, 문학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단절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김우창은 민음사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세계의 문학》의 창립 멤버이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었다. 2000년에는 제1회 서울국제문학포럼 조직위원장을, 2004년에는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조직위원을 역임했다.[9]
4. 1. 심미적 이성과 이성적 사회
김우창은 민중문학론과 자유주의문학론, 보수와 진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민족주의와 세계주의의 이분법을 넘어 '심미적 이성'과 이에 기반한 '이성적 사회'를 추구했다.[14] 그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성을 회복하는 방법에 주목하며, 문학이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김우창은 문학 작품이 사회와 개인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연결하는지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그는 "구체적 보편성"이라는 개념을 통해 이를 설명하는데, 이는 "미적 합리성"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한국 현대사의 합리성 부재가 극단적인 이념의 이분법에서 비롯된다고 보았다.[7] 그의 미적 합리성은 대중에게 힘을 실어주는 이념으로서의 문학과 어떠한 정치적 맥락으로부터 자유로운 예술로서의 문학이라는 분열된 개념을 통합한다.[7]
김우창은 합리성을 "물리적 세계 또는 생활세계의 경이로움을 인식하는 가장 좋은 수단"으로 보았다.[8] 그는 유연하고 전체적인 합리성에 기반한 보편적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 2. 구체적 보편성
김우창은 문학 작품이 개인과 사회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연결하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구체적 보편성'이라는 개념을 평가 기준으로 사용한다.[7] 그는 구체적 보편성이 '심미적 이성'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7]그의 주장에 따르면, 한국 현대사의 합리성 부재는 극단적인 이념의 이분법에서 기인한다. 김우창의 심미적 이성은 대중에게 힘을 실어주는 이념으로서의 문학과 어떠한 정치적 맥락으로부터 자유로운 예술로서의 문학이라는 분열된 개념을 통합한다.[7]
김우창은 합리성의 보편성을 자주 강조하는데, 보편성은 삶과 현실을 공정하게 관찰하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유연하고 전체적인 합리성에 기반한 보편적 시각을 갖는 것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개인의 보편성에 대한 자각은 그들을 현실로부터 구원하고 현실과 연결시켜준다. 김우창은 합리성을 "물리적 세계 또는 생활세계의 경이로움을 인식하는 가장 좋은 수단"으로 본다.[8]
그는 표현을 통해 사회 현실에 직면함으로써 갈등과 지성을 내면화하는 창작물에 대한 평가 기준을 확립했다. 그는 기법-주제, 주관성-객관성, 자아-현실의 이분법적 대립을 종합하고 분석한 결과, 한국 시의 구조적 약점과 잠재력을 제시했다.
김우창은 개별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그 작품이 개인과 사회의 조화라는 독특한 특성을 어느 정도 구현하고 있는가라는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 보편성'이라는 개념으로 형식화하며, 이 '구체적 보편성'에 도달하기 위한 방편으로 '심미적 이성'의 확립을 제시한다. 그의 이러한 평론 활동은 문학과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고, 한국 비평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 정립된 다양한 인식론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토대로 한국 문학을 해석함으로써, 한국 문학의 특수한 인식론적 구조를 해명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닦았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12]
4. 3. 비판적 지성
김우창은 민중문학론과 자유주의문학론, 보수와 진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민족주의와 세계주의와 같이 양쪽으로 나뉘어 대립하는 것을 넘어, '심미적 이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이성적 사회'를 추구했다.[14]그의 비평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인간성을 되찾을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현대 시대"를 인간성을 잃어버리고, 인간의 합리성이 억압되고 망가지며 도구로 전락하는 시대로 정의한다. 이는 개인의 행동 주체가 사회의 작동으로부터 분리되기 때문이다. 김우창에 따르면, 사회와 개인, 즉 보편성과 개별성이 변증법적으로 융합될 때 훌륭한 문학이 창작될 수 있다. 그는 문학이 사회와 개인 사이의 분열 또는 불화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며, 문학을 인간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둘 사이의 다리로 본다.[6]
따라서 김우창은 문학 작품이 사회와 개인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연결하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그는 "구체적 보편성"이라는 개념을 평가 기준으로 사용하며, 구체적 보편성은 "미적 합리성"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한국 현대사의 합리성이 부족했던 것은 극단적인 이념의 대립에서 비롯된다.[7] 그의 미적 합리성은 대중에게 힘을 실어주는 이념으로서의 문학과 어떠한 정치적 맥락으로부터 자유로운 예술로서의 문학이라는 분열된 개념을 통합한다.[7]
이 때문에 김우창은 합리성의 보편성을 자주 강조한다. 보편성은 삶과 현실을 공정하게 관찰하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유연하고 전체적인 합리성에 기반한 보편적 시각을 갖는 것은 기계적으로 판단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개인의 보편성에 대한 자각은 그들을 현실로부터 구원하고 현실과 연결시켜준다. 김우창은 합리성을 "물리적 세계 또는 생활세계의 경이로움을 인식하는 가장 좋은 수단"으로 본다.[8]
그는 표현을 통해 사회 현실에 직면함으로써 갈등과 지성을 내면화하는 창작물에 대한 평가 기준을 확립했다. 그는 기법-주제, 주관성-객관성, 자아-현실의 이분법적 대립을 종합하고 분석한 결과, 한국 시의 구조적 약점과 잠재력을 제시했다.
김우창의 평론 활동은 주로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체제에 의해 규정되는 현대라는 시공간에서, 인간이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는 데 집중된다. 그는 현대를 개인의 주체성과 사회의 운영 원리가 분리되고, 인간의 인간다움이 상실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이성이 도구화, 억압화, 기형화된 시대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는 인간의 인간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개인과 사회의 조화를 바라며, 이 조화의 매개자로서의 문학에 주목한다. 문학은 개인과 사회, 혹은 개별성과 보편성이 변증법적으로 결합될 때 그 질을 확보할 수 있는 사유의 영역이기에, 개인과 사회의 단절 혹은 부조화는 문학에 의해 극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김우창은 개별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그 작품이 개인과 사회의 조화라는 독특한 특성을 어느 정도 구현하고 있는가라는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 보편성'이라는 개념으로 형식화하며, 이 '구체적 보편성'에 도달하기 위한 방편으로 '심미적 이성'의 확립을 제시한다. 그의 이러한 평론 활동은 문학과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고, 한국 비평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 정립된 다양한 인식론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토대로 한국 문학을 해석함으로써, 한국 문학의 특수한 인식론적 구조를 해명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닦았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12]
5. 영향
김우창은 한국 문학 비평뿐만 아니라 여러 학문 분야에 영향을 주었다. 그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성 회복을 위한 문학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문학 작품이 개인과 사회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연결하는지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서양의 다양한 인식론을 바탕으로 한국 문학을 해석하여 한국 문학의 특수한 인식론적 구조를 해명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12]
5. 1. 한국 문학 비평에 끼친 영향
김우창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성 회복을 위한 문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현대를 인간성이 상실되고 이성이 도구화되는 시대로 규정하고, 문학이 개인과 사회의 분열을 극복하고 인간성을 회복하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았다.[6]김우창은 문학 작품이 개인과 사회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연결하는지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으며, '구체적 보편성'이라는 개념을 통해 이를 설명했다. '구체적 보편성'은 '심미적 이성'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 현대사의 이념적 이분법을 비판하며, 심미적 이성을 통해 대중에게 힘을 실어주는 이념으로서의 문학과 정치로부터 자유로운 예술로서의 문학이라는 분열된 개념을 통합할 수 있다고 보았다.[7] 그는 보편성이 삶과 현실을 공정하게 관찰하는 능력에서 비롯된다고 보았으며, 이를 통해 개인은 현실로부터 구원받고 현실과 연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성을 "생활세계의 경이로움을 인식하는 가장 좋은 수단"으로 보았다.[8]
김우창은 표현을 통해 사회 현실에 직면함으로써 갈등과 지성을 내면화하는 창작물에 대한 평가 기준을 확립했다. 그는 기법-주제, 주관성-객관성, 자아-현실의 이분법적 대립을 종합하고 분석하여 한국 시의 구조적 약점과 잠재력을 제시했다.
그의 이러한 평론 활동은 문학과 인간,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주며, 한국 비평의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서양의 다양한 인식론을 바탕으로 한국 문학을 해석하여 한국 문학의 특수한 인식론적 구조를 해명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12]
6. 저서
김우창은 문학 비평에서 구조와 내용의 광범위함을 추구하며, 정치, 미학, 윤리 등 인문학 이론을 통해 문학 작품을 고찰한다. 이를 통해 예술의 상징적 의미를 재구성한다. 초기 시 비평에서는 시를 이론적 구현 대상으로 삼아 문학, 사회, 인간의 연결 방식을 모색했다.[10]
김우창은 인문학적 고찰을 통해 문학의 역할과 기능을 재구성하고, 문학 작품과 저자 간 다원적 관계를 구성하는 윤리적 매개체임을 강조했다.[10] 그는 개별 윤리와 사회 윤리를 조화시켜 미적 감각과 윤리적 가치를 결합했다. 한용운, 윤동주, 김현승에 대한 비평은 이러한 시도의 예시이다. 그의 "미학적 합리성"은 윤리적 가치를 목표로 하며, 절대 미학을 거부하고 윤리적 상상력을 포용하여 한국 문학에 긍정적 잠재력을 제시했다.
- 궁핍한 시대의 시인한국어 (1977, 민음사)[11]
- 지상의 척도한국어 (1981, 민음사)[11]
- L.e Roman Coreen프랑스어 (Paris, 1998, Maisonneuve & Larose)[11]
- 심미적 이성의 탐구한국어 (1992, 솔)[11]
- 시인의 보석한국어 (1993, 민음사)[11]
- 법 없는 길한국어 (1993, 민음사)[11]
- 이상적인 사회를 향하여한국어 (1993, 민음사)[11]
- 정치와 삶의 세계한국어 (2000, 삼인)[11]
- 바람의 최면과 마음(LANDSCAPE AND MIND)영어 (2003, 생각의 나무)[11]
- 시대의 흐름에 서서한국어 (2005, 생각의 나무)[11]
- 시대와 인간적인 삶한국어 (2007, 생각의 나무)[11]
- 세 개의 원·마음·이데아·지각한국어 (2008, 한길사)[11]
- 성찰한국어 (2011, 한길사)[11]
- 기이한 생각의 바다에서한국어 (2012, 돌베개)[11]
6. 1. 한국어 저서
- 궁핍한 시대의 시인한국어 (1977, 민음사)
김우창의 평론집으로, 부제는 "현대 문학과 사회에 대한 에세이"이다.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일제강점기 시와 소설을 중심으로 근대 문학의 형성 및 발달을 고찰한다. 2부는 동시대 작가와 시인의 시적 세계를 탐구하며, 3부는 문학 비평의 위상과 동시대 비평의 깊이를 고찰한다. 4부는 문학을 다른 인식론적 이론과 구별하는 문학 자체의 특이성을 다룬다.[11]
김우창은 이 책에서 문학이 역사적 합리성을 위한 매개체이며, 추상적 합리성을 통한 현실의 단순한 반영이 아닌 현실에 내재된 자기 초월의 원리를 강조한다. 구체적인 보편성을 인식하고 인식을 통해 초월의 원리를 추구하는 문학은 선험적 추론에 의해 현실을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문학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고 보았다.[11]
그는 "나"와 "우리", 문학과 현실, 개별성과 보편성, 감성과 합리성의 변증법적 관계를 이론적으로 명확히 하고, 문학을 분석, 정리하여 이전 시대와 현대 시대의 변증법적 관계를 드러냈다. 문학과 현실의 관계, 이성과 실천의 변증법적 이해는 문학의 중요한 특징이 상반된 두 근거에서 얻은 인식을 통합하는 데 있음을 시사하며, 한국 문학사를 체계화하는 틀 역할을 한다.[11]
- 기이한 생각의 바다에서한국어 (2012, 돌베개)
김우창의 인문학 강연집으로, 부제는 "자기 형성, 그리고 그 길, 인문학의 과제"이다. 김우창의 '인문학 강연 시리즈' 아홉 번째 책이다. 김우창은 "자기 진화가 인간이 자신을 완성하도록 한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사용하여 자기 형성의 문제를 탐구한다. 인간의 자기 형성 과정, 자신을 돌보는 적절한 방법, 행복에 대한 다양한 견해 등 인간 본질에 대한 질문을 살펴보고, 인간의 타고난 불완전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자기 형성을 추구하는 것을 설명한다. 인간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태어날 때 불완전하며, 각자 생존에 필요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자신만의 세계를 발전시킨다. 자기 형성의 올바른 과정은 자기 실현과 이상적인 사회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되는 만족감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올바른 자기 형성의 길을 추구할 수 있다고 보았다. 김우창에 따르면 개인의 지성은 온 세상을 통찰하고 인류 전체의 지적 발달의 일부를 이룬다.[11]
- 문학의 경계와 지평한국어 (2016)
- 사물의 상상력과 미술한국어 (2016)
- 예술론한국어 (2016)
- 시대의 흐름과 성찰 1-2한국어 (2016)
- 대담/인터뷰 1-2한국어 (2016)
- 풍경과 마음한국어 (2016)
- 정치와 삶의 세계한국어 (2016)
- 다원 시대의 진실한국어 (2016)
- 산과 바다와 생각의 길한국어 (2016)
- 세 개의 동그라미한국어 (2016)
- 궁핍한 시대의 시인한국어 (2015)
- 문학과 그 너머한국어 (2015)
- 법 없는 길한국어 (2015)
- 보편 이념과 나날의 삶한국어 (2015)
- 이성적 사회를 향하여한국어 (2015)
- 시인의 보석한국어 (2015)
- 김우창 평론선집한국어 (2015)
- 바다를 낚는 어부한국어 (2014)
- 깊은 마음의 생태학한국어 (2014)
- 성찰한국어 (2011)
- 김우창한국어 (2008)
- 평화를 위한 글쓰기한국어 (2006)
- 유종호 깊이 읽기한국어 (2006)
- 시대의 흐름에 서서한국어 (2005)
- 풍경과 마음한국어 (2003)
- 103인의 현대사상한국어 (2003)
- 산호와 진주와 금아한국어 (2003)
- 경계를 넘어 글쓰기한국어 (2001)
- 정치와 삶의 세계한국어 (2000)
- 21세기의 환경과 도시한국어 (2000)
- 이미지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한국어 (1999)
- 미당 연구한국어 (1994)
- 심미적 이성의 탐구한국어 (1992)
- 문학의 지평한국어 (1991)
- 지상의 척도한국어 (1987)
- 지상의 척도한국어 (1981, 민음사)
- 심미적 이성의 탐구한국어 (1992, 솔)
- 시인의 보석한국어 (1993, 민음사)
- 법 없는 길한국어 (1993, 민음사)
- 이상적인 사회를 향하여한국어 (1993, 민음사)
- 정치와 삶의 세계한국어 (2000, 삼인)
- 바람의 최면과 마음(LANDSCAPE AND MIND)한국어 (2003, 생각의 나무)
- 시대의 흐름에 서서한국어 (2005, 생각의 나무)
- 시대와 인간적인 삶한국어 (2007, 생각의 나무)
- 세 개의 원·마음·이데아·지각한국어 (2008, 한길사)
- 성찰한국어 (2011, 한길사)
6. 2. 번역서
섹션 제목이 '번역서'인데, 이전 출력물은 '같이 보기' 섹션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잘못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 템플릿은 유지해야 합니다. 주어진 `source` URL은 번역서 목록이 아닌, 김우창 저서의 영문 기사 링크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수정해야 합니다.```text
현재 주어진 자료에는 김우창의 번역서 정보가 직접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다. 다만, 다음은 김우창의 저서 및 관련 영문 자료이다.
- Literature, the Individual, and Reality영어, 1977
- Creativity of Criticism영어, 1977
- The Dialectics of Part and Whole영어, 1981
- Universality without Concepts–Kim Uchang’s ‘The Quest for Aesthetic Reason’영어, 1993
- Universal Truth and Earthly Measure–‘The Complete Works of Kim Uchang’영어, 1994
- Literature and Political Imagination–The Critical World of Kim Uchang영어, 1995
7. 수상 경력
연도 | 수상 내역 |
---|---|
2015년 | 제11회 경암상 인문사회 부문 |
2005년 | 제19회 인촌상 인문·사회 부문 |
2003년 | 녹조근정훈장 |
2000년 | 제41회 대한민국 백상출판문화상 비(非) 소설 부문 |
1998년 | 고려대학교 학술상 |
1997년 | 제14회 금호학술상 |
1994년 | 제2회 대산문학상 평론 부문 |
1993년 | 제4회 팔봉문학상 평론 부문 |
1981년 | 서울특별시 문화상 평론 부문, 서울 문화예술 평론상 |
참조
[1]
웹사이트
김우창 {{!}} Digital Library of Korean Literature (LTI Korea)
http://library.ltiko[...]
2018-01-03
[2]
웹사이트
김우창 {{!}} Digital Library of Korean Literature (LTI Korea)
http://library.klti.[...]
2017-12-03
[3]
뉴스
"[김호기의 '우리 시대 사상의 풍경'](6) 인문주의, 인간과 삶에 대한 질문 : 이어령과 김우창"
http://news.khan.co.[...]
2017-12-03
[4]
뉴스
Kim Uchang
http://koreanliterat[...]
2017-12-03
[5]
웹사이트
김우창 {{!}} 문학과지성사
http://moonji.com/bo[...]
2017-12-03
[6]
뉴스
김우창
http://terms.naver.c[...]
2017-12-03
[7]
웹사이트
Kim Uchang
https://library.ltik[...]
2022-09-05
[8]
서적
나는 문학이다
Namu Iyagi
[9]
웹사이트
The Opening of Seoul International Forum for Literature [서울 국제문학포럼 개막]
https://news.imaeil.[...]
2022-09-05
[10]
간행물
A Study on 'Ethics' in Kim Uchang's Criticism : Focused on His Criticism of the Poetry of Han Yong-Woon, Yun Dong-Ju, and Kim Hyeong-Seung
2003
[11]
서적
Korean Modern Literature Encyclopedia [한국현대문학대사전]
Seoul National University Press
[12]
웹사이트
韓国文学翻訳院文人DB「金禹昌」 (한국문학번역원 문인DB 김우창)
http://klti.or.kr/ku[...]
[13]
웹인용
"[김호기의 ‘우리 시대 사상의 풍경’](6) 인문주의, 인간과 삶에 대한 질문 : 이어령과 김우창"
https://m.khan.co.kr[...]
2023-01-06
[14]
뉴스
"[김호기의 ‘우리 시대 사상의 풍경’](6) 인문주의, 인간과 삶에 대한 질문 : 이어령과 김우창"
https://news.naver.c[...]
경향신문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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