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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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꽝!》은 팝 아트 운동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로이 리히텐슈타인이 만화 이미지를 차용하여 제작한 이중 패널 그림이다. 1962년 DC 코믹스의 "All-American Men of War"에 실린 만화의 한 장면을 확대하여, 전투기와 폭발 장면을 묘사하며, 의성어 "꽝!"을 사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강조했다. 전쟁의 폭력성과 대중문화의 영향을 비판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팝 아트의 중요한 특징을 보여준다. 후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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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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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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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로이 리히텐슈타인 |
제작 연도 | 1963년 |
사조 | 팝 아트 |
기법 | 마그나 아크릴 및 유화 물감, 캔버스 |
크기 (높이) | 172.7cm |
크기 (너비) | 406.4cm |
소장 위치 | 테이트 모던, 런던 |
2. 배경
1943년,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에서 회화와 드로잉 공부를 중단하고 미국 육군에 입대하여 1946년 1월까지 복무했다. 그는 언어, 공학, 조종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모두 취소되었고, 비전투 역할로 정돈병, 제도사, 예술가로 복무했다.[33][2] 캠프 셸비에서 그의 임무 중 하나는 빌 모딘의 만화 ''스타 앤 스트라이프스''를 확대하는 것이었다.[33] 그는 공병 대대와 함께 유럽으로 파견되었지만 실제 전투는 겪지 않았다.[33] 화가로서 그는 결국 패러디 요소를 가진 추상 표현주의 스타일을 선택했다.[3] 1958년경, 그는 미키 마우스와 벅스 버니와 같은 만화 캐릭터의 숨겨진 이미지를 자신의 추상 작품에 통합하기 시작했다.[4]
2. 1. 팝 아트 운동과 리히텐슈타인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 미니멀리즘, 하드 에지 페인팅, 색면 회화, 네오다다 운동, 플럭서스, 팝 아트와 같은 예술 운동으로 특징지어지는, 더 객관적이고 "쿨"한 접근 방식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예술가들이 등장했다.[5][6][7][8][9] 팝 아트와 네오다다는 상업 미술, 소비재, 미술사, 주류 문화에서 전용된 주제를 통해 이미지 사용을 재도입하고 변경했다.[10][11]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1960년대에 미국의 팝 아트 운동의 개척자 중 한 명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12] MoMA 큐레이터 버니스 로즈는 리히텐슈타인이 "그 당시 만연했던 독창성의 개념에 도전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고 언급했다.[13]
리히텐슈타인의 초기 만화 기반 작품인 ''룩 미키''는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었다. 1963년까지 그는 더 심각하고 극적인 주제로 발전하여, 일반적으로 로맨틱한 상황이나 전쟁 장면을 다루었다.[14] 당시 만화책은 저평가되는 장르였으며, 1954년 대중의 반감은 청소년 비행과 만화책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조사와 미국 상원 청소년 비행 소위원회의 조사로 이어졌다.[15] 리히텐슈타인은 만화책 열성팬은 아니었지만,[16] 전형적인 "예술적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주제를 바탕으로 예술을 창작하는 도전에 매료되었다.[17] 그는 "이러한 만화 이미지에서 사랑, 미움, 전쟁 등에 대한 매우 감정적인 내용과 객관적인 개인적 처리에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14]
리히텐슈타인의 로맨스 및 전쟁 만화 기반 작품은 작은 원본 패널에서 영웅적인 주제를 가져와 기념비적으로 만들었다.[18] ''꽝!''은 당시 추상 표현주의자들이 그린 일반적으로 큰 캔버스와 크기가 비슷하다.[19] 그는 "만화책에 묘사된 영웅들은 파시스트 유형이지만, 나는 이 그림에서 그들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그들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데 어떤 점, 정치적인 점이 있을 수 있다. 나는 순전히 형식적인 이유로 그들을 사용한다"고 말했다.[21]
2. 2. 만화책과 전쟁 이미지
리히텐슈타인은 1960년대 초부터 만화책, 특히 전쟁 만화를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는 만화책의 과장된 표현과 극적인 장면을 통해 전쟁의 폭력성과 허구성을 드러내고자 했다.[14] 1954년 미국에서는 만화책이 청소년 비행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어 미국 상원 청소년 비행 소위원회의 조사를 받기도 했으며,[15] 당시 만화책은 저급한 문화로 여겨졌다.[15] 하지만 리히텐슈타인은 이러한 만화 이미지가 가진 감정적인 힘과 형식적인 특징에 주목했다.[14] 그는 "이러한 만화 이미지에서 사랑, 미움, 전쟁 등에 대한 매우 감정적인 내용과 객관적인 개인적 처리에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14]3. 역사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1960년대 초, 미국과 소련 간의 공중전을 반복적으로 묘사했다.[2] 그는 만화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제작했는데, 특히 DC 코믹스의 ''All-American Men of War''는 그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Whaam!'' 외에도 ''Okay Hot-Shot, Okay!'', ''Brattata'', ''Blam'', ''Jet Pilot'' 등이 이 잡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28][29]
1962년 뉴욕의 레오 카스텔리 갤러리에서 열린 리히텐슈타인의 첫 개인전은 개막 전에 이미 모든 작품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31][32]
3. 1. 원작과 차용
''Whaam!''은 Irv Novick이 1962년 2월 DC 코믹스의 ''All-American Men of War'' 89호에 그린 "Star Jockey" 이야기의 한 패널을 차용했다.[22][23] 원본은 가상의 제2차 세계 대전 P-51 머스탱 조종사 조니 플라잉 클라우드, "나바호 에이스"가 제트 전투기를 조종하며 다른 제트기를 격추하는 모습을 예견하는 꿈 시퀀스의 일부이다.[24][25] 리히텐슈타인의 그림에서 공격기와 목표 비행기는 모두 다른 유형의 항공기로 대체되었다. Paul Gravett는 리히텐슈타인이 공격기를 다음 호(90호, 1962년 4월)에서 Jerry Grandenetti가 그린 "Wingmate of Doom"의 항공기로 대체했고,[73] 목표 비행기는 같은 89호의 "Aces Wild" 이야기 3페이지 3번째 패널의 Russ Heath[26] 그림에서 빌려온 것이라고 추측한다.[73] 또한 이 그림은 조종사가 "적은 불타는 별이 되었다!"라고 외치는 원본의 말풍선을 생략했다.[27]
같은 ''All-American Men of War'' 호는 ''Whaam!'' 외에도 ''Okay Hot-Shot, Okay!'', ''Brattata'' 및 ''Blam''을 포함한 적어도 세 점의 다른 리히텐슈타인 그림에 영감을 주었다.[28] 연필 스케치인 ''Jet Pilot'' 또한 해당 호에서 나왔다.[29]
3. 2. 제작 과정
''Whaam!''은 Irv Novick이 1962년 2월 DC 코믹스의 ''All-American Men of War'' 89호에 그린 만화 컷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22][23] 원본은 P-51 머스탱 조종사 조니 플라잉 클라우드, "나바호 에이스"가 제트 전투기를 격추하는 꿈을 꾸는 장면의 일부였다.[24][25] 그러나 리히텐슈타인은 공격기와 목표 비행기를 모두 다른 기종으로 바꾸었다. Paul Gravett는 리히텐슈타인이 공격기를 다음 호의 Jerry Grandenetti가 그린 항공기로, 목표 비행기는 같은 89호의 Russ Heath[26] 그림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추측한다.[73] 또한 원본의 "적은 불타는 별이 되었다!"라는 말풍선도 생략했다.[27]리히텐슈타인은 1960년대 초중반, ''Whaam!''과 같이 "에너지의 파괴적인 방출"을 주제로 한 "폭발" 조각품을 만들기도 했다.[2] 1963년에는 세잔, 몬드리안, 피카소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패러디하기도 했는데, 그는 "내가 패러디한 것으로 보이는 것들을 실제로 존경한다"고 말했다.[30]
리히텐슈타인은 1962년에 불투명 영사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33] 그는 만화 등을 작업할 때 작은 그림을 그린 후, 불투명 영사기를 이용해 캔버스에 투사하여 그림을 그렸다. 그는 "재현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재구성하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고 말했다.[35]

3. 3. 전시와 소장
《꽝!》은 1963년 뉴욕 레오 카스텔리 갤러리에서 열린 리히텐슈타인의 두 번째 개인전에서 처음 공개되었다.[33] 이 전시에는 《Drowning Girl》, 《Baseball Manager》, 《In the Car》, 《Conversation》, 《Torpedo...Los!》도 포함되었다.[33] 전시회 홍보 자료에는 석판화 작품 《Crak!》이 포함되었다.[34]1966년 테이트 갤러리가 이 작품을 구입했으며,[33] 1969년 리히텐슈타인은 "연필 낙서"라고 설명한 초기 종이에 그린 연필 드로잉 ''Drawing for Whaam!''을 기증했다.[36] 2006년부터 테이트 모던에 소장되어 있다.[38]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시카고 미술관, 워싱턴 D.C.의 미국 국립 미술관, 런던의 테이트 모던, 퐁피두 센터를 방문한 역대 최대 리히텐슈타인 회고전에 두 작품이 모두 포함되었다.[39]
4. 구성 및 표현 기법
''꽝!''은 왼쪽 패널에서 전투기가 오른쪽 패널의 적기를 향해 로켓을 발사하여 적기가 적색과 황색 폭발로 산산이 부서지는 모습을 묘사한다. 이러한 만화 스타일은 오른쪽 패널에 사용된 의성어 "''꽝!''"과 왼쪽 패널 상단에 검은 글자가 있는 노란색 상자형 캡션으로 강조된다.[41] 텍스트로 표현된 감탄사 "꽝!"은 음향 효과의 시각적 등가물로 간주될 수 있으며, ''Bratatat!'' 및 ''Varoom!''과 같은 감탄사가 포함된 다른 의성어 그림과 유사하게 그의 작품의 특징이 되었다.
''꽝!''은 생생한 색상과 표현적인 이야기를 결합하는 전형적인 리히텐슈타인의 전쟁 이미지 시리즈 중 하나로, 크기는 1.7m × 4.0m (5 피트 7인치 × 13 피트 4인치)이다.[22] 그의 또 다른 전쟁 장면인 ''불을 뿜으며''보다 덜 추상적이다. 리히텐슈타인은 밝은 원색에 검은색 윤곽선이 있는 전형적인 만화 스타일을 사용하고, 기계식 인쇄기의 벤데이 점을 모방했다.[41] 벤자민 데이가 발명한 이 점의 사용은 색상 변화와 음영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리히텐슈타인의 "시그니처 방법"으로 간주된다.[45]
''꽝!''은 패널이 동일한 이미지의 두 가지 변형이 아니라는 점에서 ''다리 달린 깡통'' 및 ''새것처럼''과 같은 리히텐슈타인의 초기 이중 패널 작품과는 다르다. 리히텐슈타인은 원본 이미지에 충실하려 노력했지만, 구성 개선을 위해 스케치를 조정한 다음 캔버스에 투영하여 완성된 그림을 만들었다.[50] ''꽝!''의 경우, 스케치는 두 장의 종이에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마그나 아크릴 페인트와 캔버스에 유화로 칠해져 있다.[42]
최종 작품은 스케치와 여러 면에서 다르다. 스케치는 "꽝!" 모티프가 흰색으로 칠해질 것을 제안하지만, 완성된 작품에서는 노란색이다.[36][37] 리히텐슈타인은 각 패널의 주요 그래픽 주제(왼쪽의 비행기와 오른쪽의 불꽃)를 확대하여 그 결과 더 가깝게 만들었다.[37]
리히텐슈타인은 원래보다 폭발하는 비행기를 공격하는 비행기보다 더 두드러지게 만들어 이미지를 더 설득력 있게 구성했다. 미사일의 연기 궤적은 수평선이 된다. 폭발의 불꽃은 오른쪽 패널을 지배하지만, 왼쪽 패널의 조종사와 비행기가 내러티브의 초점이다. 이는 항공기 조종석과 같은 물리적 특징에 대한 리히텐슈타인의 세심한 디테일링을 보여준다. 내러티브 내용의 다른 요소는 "나는 사격 통제를 눌렀다 ... 그리고 내 앞의 로켓이 하늘을 가로질러 타올랐다 ..."라는 텍스트가 포함된 말풍선이다.[43] 이는 ''올 아메리칸 전쟁 영웅'' 편집자 로버트 캐니거가 쓴 것으로 여겨지는 텍스트 중 하나이다.[73][47][48]
4. 1. 이중 패널 구성
《꽝!》은 두 개의 캔버스로 구성된 이중 패널 작품이다. 왼쪽 패널에는 전투기가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이, 오른쪽 패널에는 미사일에 맞아 폭발하는 적기가 묘사되어 있다.[22] 리히텐슈타인은 의도적으로 두 사건을 분리하여 극적인 효과를 높였다.왼쪽 패널의 전투기는 오른쪽 패널의 적기를 향해 로켓을 발사하고, 적기는 선명한 적색과 황색의 폭발로 산산이 부서진다. 이러한 만화 스타일은 오른쪽 패널의 의성어 "''꽝!''"과 왼쪽 패널 상단의 노란색 캡션으로 강조된다.[41] 텍스트로 표현된 "꽝!"은 음향 효과의 시각적 표현으로 간주될 수 있다.
리히텐슈타인은 구성을 두 개의 패널로 나누어 행동과 결과를 분리했다. 왼쪽 패널에는 공격하는 비행기가 대각선으로 배치되어 깊이감을 만들고, 텍스트 풍선은 비행기 위의 여백으로 옮겨졌다. 오른쪽 패널에서 폭발하는 비행기는 정면으로 묘사되며, 불꽃으로 윤곽이 잡혀 있고, 굵은 감탄사 "꽝!"이 함께 나타난다. 미사일 발사와 폭발을 분리했지만, 두 패널은 미사일의 수평 연기 궤적으로 인해 공간적, 시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리히텐슈타인은 1967년 7월 10일자 서신에서 "구성적 연결에 대한 힌트가 거의 없고 각각 약간 다른 스타일적 특성을 가진 두 개의 거의 분리된 그림을 그리는 아이디어에 대해 걱정했던 것을 기억한다. 물론 한 패널이 다른 패널을 쏘는 유머러스한 연결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원래 만화 패널의 빨간색과 연필 스케치의 흰색에서 변경된 노란색 단어 "꽝!"은 그 아래 폭발의 노란색과 왼쪽의 텍스트 상자, 공격하는 비행기 아래의 미사일 불꽃을 연결한다.
4. 2. 색채와 형태
리히텐슈타인은 원색을 사용하여 만화책의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재현했다. 검은색 윤곽선과 벤데이 점은 그의 작품의 특징적인 스타일이다.[41] 벤데이 점은 색상 변화와 음영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리히텐슈타인의 "시그니처 방법"으로 여겨진다.[45] "꽝!"이라는 의성어는 노란색으로 강조되어 폭발의 시각적 효과를 더욱 강조한다.리히텐슈타인은 이미지를 구성할 때 여러 겹의 페인트를 사용했다. 스크럽 브러시와 수제 금속 스크린을 사용하여 벤데이 점을 만들었으며, 이는 작품에 기계적으로 재현된 느낌을 부여했다.[43][44] 그는 "가짜처럼 보이도록" 작품을 만들었으며, 이를 달성했다고 믿었다.[45]
그는 구성을 두 개의 패널로 나누어 왼쪽에는 공격하는 비행기를, 오른쪽에는 폭발하는 비행기를 묘사했다. 왼쪽 패널의 말풍선은 비행기 위에 배치되었고, 오른쪽 패널의 폭발은 굵은 글씨의 "꽝!"과 함께 표현되었다. 두 패널은 미사일의 연기 궤적으로 인해 공간적, 시간적으로 연결된다.[46]
리히텐슈타인은 만화의 스타일을 모방하면서도 주제를 적용했다.[51] 그는 "표지판과 만화는 주제로서 흥미롭다"고 말했다. PBS의 레베카 벵갈은 ''꽝!''의 그래픽이 에르제와 관련된 청정선 스타일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49] 리히텐슈타인은 차갑고 공식적인 스타일로 감성적인 주제를 표현하여 관객이 예술가의 의도를 해석하도록 했다.[50]
5. 해석 및 평가
《꽝!》은 처음 전시되었을 때 대부분의 미술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도널드 저드는 ''Art Magazine''에서 이 작품을 "광대하고 강력한 그림" 중 하나로 묘사했다.[52] 브라이언 오도허티는 뉴욕 타임스 평론에서 리히텐슈타인의 기법을 "타자기 점묘법"이라고 묘사하며, 그 결과가 "확실히 예술은 아니지만, 시간이 그렇게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52]
1966년 런던의 테이트 갤러리가 이 작품을 구입하면서 이사회와 대중 사이에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일부 이사들은 구매에 반대했지만, 당시 큐레이터 보조였던 리처드 모펫은 이 그림이 여러 문제와 회화 양식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고 옹호했다.[53] 노먼 리드 테이트 관장은 이 작품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그 어떤 구매보다 더 많은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언급했다.[55]
1968년 《꽝!》은 테이트에서 열린 리히텐슈타인의 첫 개인전에 포함되었고, 52,0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55] 이 전시는 스테델릭 미술관과 함께 기획되어 1967년 11월 4일부터 12월 17일까지 스테델릭 미술관에서 먼저 전시된 후 다른 세 곳의 미술관으로 순회 전시되었다.[33]
5. 1. 전쟁과 폭력에 대한 비판
《꽝!》은 전쟁의 폭력성과 영웅주의를 과장된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전쟁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한다는 해석이 있다. 냉전 시대의 긴장감 속에서, 이 작품은 전쟁의 허구성과 대중 매체의 영향력을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는다.[52]5. 2. 팝 아트의 대표작
이 그림은 처음 전시되었을 때 대부분의 미술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1963년 11월호 ''Art Magazine''에서 도널드 저드는 ''꽝!''을 카스텔리 갤러리에서 열린 1963년 전시회의 "광대하고 강력한 그림" 중 하나로 묘사했다.[52] 뉴욕 타임스의 미술 평론가 브라이언 오도허티는 전시회 평론에서 리히텐슈타인의 기법을 "타자기 점묘법 ... 거대한 BLAM으로 다른 제트기를 쏘아 떨어뜨리는 순간과 같은 것을 힘들게 망치질한다"고 묘사했다. 오도허티에 따르면, 그 결과는 "확실히 예술은 아니지만, [하지만] 시간이 그렇게 만들 수 있으며", 그것이 "합리화될 수 있는지 ... 그리고 미래가 역사의 일부로 흡수할 수 있도록 줄을 세울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으며, 이는 그럴 조짐을 보인다."[52]런던의 테이트 갤러리는 1966년에 이 작품을 구입했는데, 이는 이사회와 일부 대중의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구매는 미술상 일리애나 손나벤드로부터 이루어졌으며, 그녀가 요구한 4665GBP는 협상을 통해 3940GBP로 줄었다.[56] 조각가 바바라 헤프워스, 화가 앤드류 포지, 시인이자 평론가 허버트 리드를 포함한 일부 테이트 이사들이 이 구매에 반대했다.[56] 당시 테이트의 큐레이터 보조였던 미술사학자 리처드 모펫은 이 그림이 "역사화, 바로크 양식의 과장, 그리고 대량 유통 만화의 일상적인 현상"과 같은 여러 문제와 회화 양식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고 주장하며 구매를 옹호했다.[53] 1967년 ''The Times''는 이 구매를 "매우 크고 화려한 그림"이라고 묘사했다.[54] 테이트의 관장 노먼 리드는 나중에 이 작품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그 어떤 구매보다 더 많은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55]
1968년 ''꽝!''은 테이트에서 열린 리히텐슈타인의 첫 개인전에 포함되었다.[55] 이 전시는 52,0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으며, 스테델릭 미술관과 함께 기획되어, 1967년 11월 4일부터 12월 17일까지 전시를 개최한 후 다른 세 개의 미술관으로 순회 전시되었다.[33]
5. 3. 전용(Appropriation) 논란
Whaam!영어은 만화 이미지를 차용했다는 논란이 있다. 리히텐슈타인 재단은 저작권 침해 소송이 제기된 적이 없으며, 당시에는 이러한 차용이 문제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일부 비평가들은 리히텐슈타인이 원작 예술가를 밝히지 않은 점을 문제 삼기도 한다.[52]6. 영향 및 유산
《꽝!》은 팝 아트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 영감을 주었다.
호세 피에르는 이 작품이 리히텐슈타인의 1963년 "서사적" 경향으로의 확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57] 웬디 스타이너는 이 작품이 리히텐슈타인의 가장 성공적이고 조화로운 만화 기반 구성이라 생각하며, 이야기와 그래픽 요소가 서로를 보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패널의 부조화가 작품의 서사적 힘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59]
에른스트 A. 부셰는 리히텐슈타인의 기법을 "엄격한 예술적 원칙에 기반한, 그의 자료의 확대 및 통합"으로 평가했다.[51] 그는 리히텐슈타인이 자료를 확대하면서 만화와 광고의 인위적인 성격을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부셰는 또한 이러한 이미지에서 현대 산업 미국에 대한 비판을 읽을 수 있지만, 리히텐슈타인은 "미국 자본주의 산업 문화의 일부로 그의 참조 자료에 의해 드러난 환경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51]
《꽝!》은 때때로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같은 반전 장르에 속한다고 하지만, 브래드포드 R. 콜린스는 이 주장을 일축했다. 대신 콜린스는 이 그림을 리히텐슈타인의 첫 번째 아내 이사벨에 대한 복수 판타지로 보았다. 이 그림은 그들의 격렬한 이혼 소송 중에 구상되었다(그 부부는 1961년에 헤어졌고 1965년에 이혼했다).[63]
6. 1.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
《꽝!》은 팝 아트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만화, 광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패션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는 《꽝!》의 이미지를 활용한 옷을 선보이기도 했다.[57]키스 로버츠는 이 작품의 폭발 장면이 "아르 누보의 우아함"과 "추상 표현주의를 연상시키는 신경질적인 에너지"를 결합했다고 묘사했다.[58] 웬디 스타이너는 이야기와 그림 요소가 서로를 보완하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선을 이동시켜 사건의 전개와 결과를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패널의 부조화가 작품의 서사적 힘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59]

리히텐슈타인은 만화 이미지를 확대하고 단순화하여 "가상 추상"을 만들고, 이를 통해 만화와 광고의 인위성을 강조했다. 데이비드 매카시는 리히텐슈타인이 전쟁 장면을 냉정하게 묘사한 반면, H.C. 웨스터만은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공포와 충격을 표현했다고 비교했다.[2] 로라 브랜든은 충격적인 전투 장면을 평범하게 묘사하여 "현대 미국 생활에 만연한 문화의 사소화"를 보여주려 했다고 해석했다.[60]
캐롤 스트릭랜드와 존 보스웰은 리히텐슈타인이 만화 컷을 크게 확대하여 그 사소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41] H. H. 아르나손은 이 작품이 "현대 미국의 친숙한 영웅 이미지를 부드럽게 패러디"한다고 평가했다.[61] 앨러스테어 수크는 이 작품을 리히텐슈타인이 추상 회화를 물리치는 상징적인 자화상으로 해석하기도 했다.[53]
에르네스토 프리에고는 《꽝!》이 만화에서 이미지를 가져왔지만, 이미지 자체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48] 브래드포드 R. 콜린스는 이 그림을 리히텐슈타인의 개인적인 복수 판타지로 보기도 했다.[63]
6. 2. 후대 예술가들에게 미친 영향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은 만화 이미지를 예술 영역으로 끌어올린 선구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후대 예술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만화가 데이브 기번스는 리히텐슈타인의 《꽝!》을 패러디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57]호세 피에르는 《꽝!》이 리히텐슈타인의 1963년 "서사적" 경향으로의 확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57] 키스 로버츠는 1968년 Burlington Magazine 기사에서 폭발 장면이 "아르 누보의 우아함"과 "추상 표현주의를 연상시키는 신경질적인 에너지"를 결합했다고 묘사했다.[58] 웬디 스타이너는 이 작품이 이야기와 그래픽 요소를 상호 보완적으로 만들었으며, 액션과 공간적 정렬이 관람자의 시선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유도하여 액션과 폭발적인 결과 사이의 관계를 강조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텍스트 풍선의 생략 부호가 "WHAAM!"으로 이어지는 진행을 나타낸다고 보았다.[59]
에른스트 A. 부셰는 리히텐슈타인의 기법을 "엄격한 예술적 원칙에 기반한, 그의 자료의 확대 및 통합"으로 평가했다.[51] 그는 리히텐슈타인이 만화와 광고의 인위적인 성격을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데이비드 매카시는 리히텐슈타인의 공중전 표현이 H.C. 웨스터만의 작품과 대조적이라고 언급하며, 리히텐슈타인이 "미국 문명에 대한 논평"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2] 로라 브랜든은 이 작품이 "현대 미국 생활에 만연한 문화의 사소화"를 전달하려는 시도라고 해석했다.[60]
캐롤 스트릭랜드와 존 보스웰은 리히텐슈타인이 만화 패널을 점을 사용하여 엄청난 크기로 확대한 것에 대해 "관람자의 얼굴에 그들의 사소함을 강타했다"고 언급했다.[41] H. H. 아르나손은 《꽝!》이 "제한되고 평평한 색상과 딱딱하고 정확한 그림"을 제시하여 "현대 미국의 친숙한 영웅 이미지를 부드럽게 패러디하는 하드 에지 주제 그림"을 만들어낸다고 언급했다.[61] 앨러스테어 수크는 이 작품을 왼쪽 패널의 조종사가 리히텐슈타인을 대표하여 오른쪽 패널의 다채로운 "추상 회화의 패러디"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상징적인 자화상으로 해석했다.[53]
에르네스토 프리에고는 《꽝!》이 만화책 소스를 채택했지만, "그 의미는 순전히 참조적이며 사후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작품이 이미지-서술보다 이미지-아이콘을 선호하는 것을 대표한다고 분석했다.[48]
7. 한국의 관점
한국 전쟁을 경험한 한국인들에게 《꽝!》은 전쟁의 참혹함과 냉전 시대의 긴장감을 환기시키는 작품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 작품은 전쟁의 폭력성을 고발하면서도, 동시에 대중 매체가 전쟁을 오락거리로 소비하는 방식을 비판한다는 점에서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3] 특히, 북한과의 대치 상황이 지속되는 한국의 현실에서, 《꽝!》은 전쟁과 평화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는 작품으로 해석될 수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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