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 나오유키 (16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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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가이 나오유키는 1614년에 태어나 1673년 사망한 인물로, 요도번의 초대 번주 나가이 나오마사의 장남이다. 1658년 아버지의 은거로 가독을 이어받았고, 1669년 단고 미야즈번으로 이봉되었다. 나오유키 사후에는 차남 나가이 나오나가가 가문을 이었다.
1614년 요도번의 초대 번주 나가이 나오마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1] 1658년 2월 부친의 은거로 가독을 이었고, 1669년 2월 24일 단고 미야즈번으로 이봉되었다.[1][2]
2. 생애
1673년 11월 11일 에도에서 향년 60세로 사망했으며, 차남 나오나가가 뒤를 이었다.[1][2]
2. 1. 가독 상속과 번 통치
1614년, 요도번의 초대 번주 나가이 나오마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1] 1658년 2월에 부친이 은거하여 가독을 이었다.[1] 1669년 2월 24일, 단고 미야즈번으로 이봉되었다.[2]
2. 2. 사망과 가문의 위기
1673년 11월 11일, 에도에서 사망했다.[1] 향년 60세였다. 가독은 차남 나오나가가 이었다.[2]
3. 가계
'''정실'''
'''자녀'''
나가이 나오유키는 여러 아들과 딸을 두었다. 장남 나가이 나오후사는 요절했고, 삼남 나가이 나오나가가 뒤를 이었으나 살해되어 개역(가이에키)되었다. 사남 나가이 나오타네는 다카쓰키번주 나가이 나오토키의 양자가 되었고, 육남 나가이 나오엔은 다이묘로 발탁되어 가문을 재흥했다. 딸 중에는 나가이 나오토키의 정실, 초히메(에이쇼인) 등이 있다.
3. 1. 부모
'''정실'''3. 2. 정실
모리 히데모토의 딸
3. 3. 자녀
| 이름 | 설명 |
|---|---|
| 나가이 나오후사 | 장남. 생모는 정실이며, 요절하였다. |
| 나가이 나오나가 | 삼남. 가독을 상속하였으나 이후 살해되어 개역(가이에키)되었다. |
| 나가이 나오타네 | 사남. 셋쓰국 다카쓰키번주 나가이 나오토키의 양자가 되었다. |
| 나가이 나오엔 | 육남. 나오나가 개역 후, 다이묘로 발탁되어 나가이 가문을 재흥하였다. |
| 나가이 나오토키 정실 | 이후 나오토키는 정실의 형제인 나오타네를 양자로 삼았다. |
| 초히메 | 에이쇼인. 미카와국 니시오번주 마스야마 마사야의 정실이다. |
| 하타모토 아리마 노리토모 정실 | |
| 하타모토 아리마 노리토모 계실 | |
| 나카무라 미쓰요시의 처 | |
| 고리키 타다히로 정실 | 히젠국 시마바라번의 후계자. 개역된 아버지에 연좌되어 칩거 처분을 받았지만, 이후 사면되어 하타모토가 되었다. 이후 논쟁 끝에 살해당했다. |
참조
[1]
웹사이트
永井尚征 【ながい-なおゆき】
https://kotobank.jp/[...]
コトバンク
2013-10-20
[2]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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