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가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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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오가온구는 방글라데시 북서부에 위치한 구로, 2022년 인구는 2,784,598명이다. 이슬람교가 86.88%로 다수를 차지하며, 힌두교 11.54%, 기독교 0.77%, 기타 종교 0.81%의 분포를 보인다. 나오가온구는 방글라데시의 빵 바구니로 여겨지며, 농업이 주요 산업으로 쌀과 망고 생산으로 유명하다. 주요 문화 유적으로는 소마푸라 마하비하라, 쿠숨바 모스크, 파티사르 등이 있다. 나오가온구는 11개의 우파질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대학교와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wikitext [18][20]
2. 인구
2022년 방글라데시 인구 조사에 따르면, 나오가온구의 인구는 2,784,598명으로, 남성 1,374,312명, 여성 1,408,840명이다.[19] 농촌 인구는 23,67,082명(85.01%), 도시 인구는 4,16,243명(14.99%)이다.[19] 7세 이상 인구의 문맹률은 72.14%이며, 남성은 74.66%, 여성은 69.70%이다. 이는 2001년 44.39%, 1991년 28.40%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20] 1991년부터 2001년까지 10년간 인구 성장률은 11.33%였으나, 이후 8.73%로 감소했다.[20]연도 인구 1974 1,424,082 1981 1,730,078 1991 2,148,053 2001 2,391,555 2011 2,600,157 2022 2,784,598
나오가온구는 765,457가구에 2,784,599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가구당 평균 3.59명이다. 인구 중 436,445명(15.67%)은 10세 미만이다. 인구 밀도는 1km2당 810명이다. 나오가온구의 문맹률(7세 이상)은 72.24%로 전국 평균 74.80%보다 낮으며, 성비는 여성 100명당 남성 97.58명이다. 인구의 약 14.97%(416,809명)가 도시 지역에 거주한다.[6]
2022년 방글라데시 인구 조사에 따르면, 나오가온구의 종교 인구 비율은 이슬람교가 86.88%로 가장 많고, 힌두교 11.54%, 기독교 0.77%, 기타 종교 0.81% 순이다.[6]
2022년 기준으로 소수 민족은 107,312명(3.85%)으로, 치타공구릉지를 제외한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큰 소수 민족 인구이다. 이 중 오라온 33,198명, 문다 25,194명, 산탈 18,903명, 바르만 11,918명 등이다.[7]
2. 1. 인구 변화
나오가온구의 인구는 2022년 방글라데시 인구 조사에 따르면 2,784,598명으로, 남성 1,374,312명, 여성 1,408,840명이다.[19] 농촌 인구는 2,367,082명(85.01%), 도시 인구는 4,16,243명(14.99%)이다.[19] 7세 이상 인구의 문맹률은 72.14%이며, 남성은 74.66%, 여성은 69.70%이다. 이는 2001년 44.39%, 1991년 28.40%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20] 1991년부터 2001년까지 10년간 인구 성장률은 11.33%였으나, 이후 8.73%로 감소했다.[20]
연도 | 인구 |
---|---|
1974 | 1,424,082 |
1981 | 1,730,078 |
1991 | 2,148,053 |
2001 | 2,391,555 |
2011 | 2,600,157 |
2022 | 2,784,598 |
2. 2. 인구 구성
2022년 방글라데시 인구 조사에 따르면, 나오가온구의 인구는 2,784,598명이며, 그 중 남성은 1,374,312명, 여성은 1,408,840명이다.[19] 농촌 인구는 2,367,082명(85.01%), 도시 인구는 416,243명(14.99%)이다.[19] 7세 이상 인구의 문맹률은 72.14%로, 남성은 74.66%, 여성은 69.70%이다.[19] 이는 2001년 44.39%, 1991년 28.40%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20] 1991년부터 2001년까지 10년간 인구 성장률은 11.33%에서 8.73%로 감소했다.[20]나오가온구는 765,457가구에 2,784,599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가구당 평균 3.59명이다. 인구 중 436,445명(15.67%)은 10세 미만이다. 인구 밀도는 1km2당 810명이다. 나오가온구의 문맹률(7세 이상)은 72.24%로 전국 평균 74.80%보다 낮으며, 성비는 여성 100명당 남성 97.58명이다. 인구의 약 14.97%(416,809명)가 도시 지역에 거주한다.[6]
나오가온구의 종교 구성은 이슬람교가 86.88%로 다수를 차지하고, 힌두교 11.54%, 기독교 0.77%, 기타 종교 0.81% 순이다.[6]
2022년 기준 소수 민족은 107,312명(3.85%)으로, 치타공구릉지를 제외한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큰 소수 민족 인구이다. 이 중 오라온 33,198명, 문다 25,194명, 산탈 18,903명, 바르만 11,918명 등이다.[7]
2. 3. 종교
2022년 방글라데시 인구 조사에 따르면, 나오가온구의 종교 인구 비율은 이슬람교가 86.88%로 가장 많고, 힌두교 11.54%, 기독교 0.77%, 기타 종교 0.81% 순이다.[6]종교 | 1941[4] | 1981[5] | 1991[5] | 2001[5] | 2011[5] | 2022[6] | ||||||
---|---|---|---|---|---|---|---|---|---|---|---|---|
% | % | % | % | % | % | |||||||
이슬람교 |15x15px]] | 572,627 | 69.81% | 1,438,480 | 83.14% | 1,815,313 | 84.51% | 2,062,616 | 86.25% | 2,250,427 | 86.55% | 2,419,236 | 86.88% |
힌두교 |16x16px]] | 192,158 | 23.43% | 243,034 | 14.05% | 268,548 | 12.50% | 256,596 | 10.73% | 287,919 | 11.08% | 321,341 | 11.54% |
부족 종교 | 55,239 | 6.73% | | | | | | | | |- |기독교 |21x21px]] |228 |0.03% |6,408 |0.37% |11,054 |0.51% |14,313 |0.60% |18,590 |0.71% |21,386 |0.77% |- |기타 |38 |0.00% |42,156 |2.44% |53,138 |2.48% |57,830 |2.42% |43,221 |1.66% |22,636 |0.81% |- !총 인구 !'''820,290''' !100% !1,730,078 !100% !2,148,053 !100% !2,391,555 !100% !2,600,157 !100% !2,784,599 !100% |} {{bar box |title=나오가온구의 종교 (2022)[6] |titlebar=#Fcd116 |left1=종교 |right1=백분율 |float=left |bars= }} 1941년에는 이슬람교 69.81%, 힌두교 23.43%, 부족 종교 6.73%, 기독교 0.03%, 기타 0.00%였다. 1981년부터 2022년까지 이슬람교 인구 비율은 꾸준히 증가한 반면, 힌두교 인구 비율은 감소했다.[5][6] 2. 4. 민족2022년 방글라데시 인구 조사에 따르면, 나오가온구의 인구는 2,784,598명이며, 이 중 남성은 13,74,312명, 여성은 14,08,840명이다.[19] 농촌 인구는 23,67,082명(85.01%), 도시 인구는 4,16,243명(14.99%)이다.[19] 7세 이상 인구의 문맹률은 72.14%로, 남성은 74.66%, 여성은 69.70%이다.[19] 이는 2001년 44.39%, 1991년 28.40%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20]나오가온구는 1991년부터 2001년까지 10년간 11.33%에서 감소한 8.73%의 10년간 성장률을 보였다.[20] 2022년 기준, 나오가온구는 765,457가구에 2,784,599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가구당 평균 3.59명이다. 인구 중 436,445명(15.67%)은 10세 미만이다. 인구 밀도는 1km2당 810명이다. 나오가온구의 문맹률(7세 이상)은 72.24%로 전국 평균 74.80%보다 낮으며, 성비는 여성 100명당 남성 97.58명이다. 인구의 약 14.97%(416,809명)가 도시 지역에 거주한다.[6] 이슬람교 신자는 인구의 86.88%를 차지하고, 힌두교는 11.54%, 기독교는 0.77%를 차지한다. 기타 종교는 인구의 0.81%를 차지한다.[6]
오늘날 나오가온구는 방글라데시의 빵 바구니로 여겨진다.[17][3][8] 바렌드라주 중부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3,435.67km2이고, 이 중 80%가 경작 중이다. 그 지역의 토양은 롬이라고 불리는 비옥한 무기 점토이다. 4. 역사
4. 1. 고대 및 중세4. 2. 이슬람 통치 시기4. 3. 영국 식민지 시기4. 4. 방글라데시 독립 이후5. 문화 유적
5. 1. 소마푸라 마하비하라![]() 파하푸르는 나오가온구의 자말간지에서 서쪽으로 5km 떨어진 작은 마을로, 소마푸라 마하비하라 수도원의 유적이 발굴된 곳이다.[10] 이 7세기 유적은 약 109,265m²의 면적을 차지한다. 사각형의 안뜰을 차지하는 전체 건물은 274m 이상이며 높이는 3.7m에서 4.6m이다. 북쪽에 정교한 입구 복합 단지가 있으며, 북쪽에는 45개의 방이 있고 나머지 세 면에는 각각 44개의 방이 있어 총 177개의 방이 있다. 피라미드형 십자형 사원의 건축 양식은 동남아시아, 특히 미얀마와 자바의 영향을 받았다. 이 사원은 '파하르' 또는 작은 언덕처럼 보이는 높은 언덕에서 이름을 따왔다.[10] 최근에 지어진 부지 박물관에는 이 지역에서 발굴된 물건들의 대표적인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다. 발굴된 유물들은 라지샤히의 바렌드라 연구 박물관에도 보존되어 있다. 박물관의 유물에는 테라코타 판, 다양한 신과 여신상, 도자기, 동전 명문, 장식 벽돌 및 기타 작은 점토 물건이 포함되어 있다.[10] 소마푸라 마하비하라에서 서남서쪽으로 9마일 떨어진 곳에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잠정 등재된 할루드 비하라 유적지가 있다.[10] 5. 2. 쿠숨바 모스크쿠숨바 모스크는 만다 우파질라의 아트라이강 서쪽 둑에 있다. 이 모스크는 벵골 지역의 아프간 통치 시대인 1558~59년에 술라이만이라는 고위 관리에 의해 지어졌다. 벵골 양식으로 건축되었다.5. 3. 자갓달 마하비하라자갓달 마하비하라(11세기 후반-12세기 중반 활동)는 방글라데시 북부 벵골의 지리적 단위인 바렌드라에 위치한 불교 사원이자 학문의 중심지였다. 이 사원은 팔라 왕조의 후기 왕들이 건립했는데, 아마도 라마팔라(c. 1077–1120)가 건립했을 가능성이 높다.[11] 현재 방글라데시 북서부 담호이르하트 우파질라의 자갓달 마을 근처, 인도 국경에 위치한 곳으로 추정된다. 이 사원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12]5. 4. 파티사르파티사르 마을은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와 관련이 있다. 이곳은 아트라이 기차역에서 남동쪽으로 12km, 구(district) 시내에서 26km 떨어진 나고르 강둑에 위치해 있다. 타고르 가문의 칼리그램 파르가나(Kaligram Pargana) 자민다리 본부는 파티사르에 있었으며, 드와르카나트 타고르는 1830년에 이 자민다리를 매입했다.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는 1891년 1월에 처음 파티사르에 왔다.파티사르의 2층짜리 쿠티바리(Kuthibari)의 건축 디자인은 쉴라이다하 - 샤자다푸르와 유사하다. 본관에 인접한 건물들은 현재 폐허로 변했다. 라빈드라스로바(Rabindrasarobar)라는 이름의 연못은 현재 퇴적된 늪이 되었다. 타고르는 파티사르에 머무는 동안 다양한 시, 이야기, 소설, 에세이, 운문극 ''비다이 아비샤프''를 썼다. 그는 또한 많은 초등학교, 라틴드라나트 고등학교(Rathindranath High School)라는 학교, 자선 진료소, 파티사르 크리시 은행(1905)을 설립했다. 그는 파티사르에 트랙터를 도입하고 농업, 수직기, 도자기 발전을 위한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1921년, 자민다리가 분할되었을 때 파티사르는 타고르의 몫에 포함되었다. 시인이 노벨상을 수상했을 때, 파티사르의 세입자들은 그에게 명예의 연설을 했다(1913). 그의 세입자들의 요청에 따라 타고르는 1937년 뿌냐(Punya)를 기념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파티사르를 방문했다. 매년 타고르의 많은 신자들이 국내외에서 파티사르를 방문한다. 타고르의 탄생 및 기일 기념일에 정부는 파티사르에서 열리는 토론회와 문화 행사를 위해 모든 편의 시설을 마련하고 제공한다. 5. 5. 두발하티두발하티는 지구 남서부에 위치한 고대 유적지이다. 두발하티로 가는 길은 "디글리 빌" (''빌''은 크고 얕은 호수나 늪을 의미)로 알려진 넓은 수역을 지나간다. 길 중앙에는 여행객들에게 물을 제공하기 위한 큰 우물이 있다.두발하티의 특징은 "라자의 저택" (''조미다르 바리'' 또는 ''라즈바리'')이다. 이 집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주요 부분인 다르바르 홀은 주거 공간이며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 사용되고, 다른 부분인 나토 샬라는 기도를 위한 공간이다. 라즈바리는 넓고 긴 석조 얇은 나선형 기둥 위에 세워진 3층 건물이다. 부지 주변에는 4개의 큰 디기(작은 호수)가 있다. 라즈바리는 처음에는 팔라 제국 시대에 라자 호론드로 레이 초우드호리에 의해 건설되었다. 조고트람을 시작으로 1940년대 하라나트 레이 바하두르 2세까지 약 53명의 라자가 이 칭호를 가지고 있었다. 라자 호로나트 레이 바하두르 1세는 나토 샬라, 바간바리, 두발하티 고등학교, 나오가온 K.D. 학교를 포함하여 라지샤히와 나오가온 지역에 학교를 건설한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라지샤히 정부 대학에 거액의 기부금을 냈다. 그는 1864년 라지샤히 분할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고등학교인 두발하티 라자 호로누스 고등학교를 설립했다. 그는 식수와 관개용 물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우물과 디기(작은 호수)를 팠으며, 1874년 기근 동안 대중에게 식량을 제공했다. 이 라지 바리는 1946년 힌두-무슬림 폭동으로 파괴되었다. 이 가족 구성원에는 1949년에 사망한 호로나트 레이 바하두르의 아들인 크린카리 레이 초우드하리가 있다. 로이 초우드하리 가문은 여전히 콜카타에 거주하며 현재 잘 정착해 있다. 5. 6. 디바르 디기나오가온구의 고대 유적지 중 하나는 디바르 디기이다. 이곳은 파트니탈라 우파질라의 디바르 연합에 있는 디바르 마을 옆에 위치해 있다.6. 행정 구역
7. 교육
나오가온구에는 여러 대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다. 주요 대학교로는 나오가온 의과대학[15], 자항기르푸르 정부 대학, 나오가온 정부 대학, 나지푸르 정부 대학, 사파하르 정부 대학, 테툴리아 B. M. C. 대학이 있다. 8. 유명 인물
참조
[1]
웹사이트
Profile, Naogaon District
https://www.naogaon.[...]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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