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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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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두 친구의 30년에 걸친 관계를 그린 소설로, 일본 테마 비디오 게임 개발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소아 병원에서 만난 샘과 세이디는 게임을 통해 우정을 쌓지만, 갈등과 오해로 멀어진다. 이후 재회하여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여러 성공적인 게임을 만들지만, 샘과 세이디의 관계는 마르크스의 죽음, 세이디의 산후 우울증 등을 겪으며 변화한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용서하고 다시 함께 게임을 만들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 이 소설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영화로 각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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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또 내일 - [서적]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제목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원제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저자가브리엘 제빈
국가미국
언어영어
출판사크노프 출판 그룹
출판일2022년 7월 5일
쪽수416쪽
다채로운 글자로 제목이 쓰여진 책 표지. 배경은 일본 목판화 스타일로 렌더링된 푸른 파도이다.
초판 표지. 배경에는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가 그려져 있다.
기타
ISBN978-0-593-32120-1
OCLC알 수 없음

2. 줄거리

샘과 세이디는 30년 동안 일본 테마의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면서 우정을 쌓고, 갈등과 화해를 반복한다.[30] 이들은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다시 만나 함께 게임을 개발하고, 언페어 게임즈(Unfair Games)를 공동 운영하며 성공을 거둔다.[1]

'이치고'의 성공 이후, 언페어 게임즈는 여러 게임을 개발하지만, 마르크스의 죽음은 큰 상처를 남긴다. 하지만, 샘과 세이디는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협력하여 새로운 게임을 계획한다.

2. 1. 어린 시절

1980년대, 십대 시절 샘 매서와 세이디 그린은 소아 병원에서 처음 만났다.[30] 세이디의 언니 앨리스는 소아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었고, 샘은 어머니를 앗아간 교통사고로 발이 짓눌려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있었다.[30] 사고 이후 선택적 함구증을 겪던 샘은 게임방에서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30] 간호사들은 세이디에게 샘과 함께 놀아주라고 권했고, 함께 게임을 하면서 샘은 다시 말을 하기 시작하며 둘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30]

세이디는 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바트 미츠바를 위해 필요한 사회 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봉사 시간보다는 샘과 함께하는 것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병원에서 시간을 기록하기 시작했다.[30] 회복 후, 질투심이 많았던 앨리스는 샘에게 기록지를 보여주었고, 샘은 크게 분노했다.[30] 결국 샘과 세이디는 6년 동안 서로를 보지 않고 지냈다.[30]

2. 2. 대학 시절과 게임 개발의 시작

샘과 세이디는 열아홉 살이 되던 해, 뉴잉글랜드의 기차역에서 우연히 재회한다.[1] 샘은 하버드에서 수학을, 세이디는 MIT에서 공학을 공부하고 있었다.[1] 당시 샘은 어릴 적부터 형처럼 따르던 아마추어 셰익스피어 연극 학생 마르크스와 함께 캠퍼스 밖에서 살고 있었다.[1] 세이디는 샘에게 소프트웨어 디자인 수업 과제로 프로그래밍한 비디오 게임을 테스트해 달라고 부탁했고, 샘은 이를 수락한다.[1] 샘과 마르크스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플레이어가 나치 치하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군수 물품을 생산하는 것처럼 속이는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알고 감명을 받는다.[1]

이후 세이디는 깊은 우울증에 빠지지만, 샘의 설득으로 함께 게임을 프로그래밍하게 된다.[1] 세이디는 샘, 마르크스와 함께 살게 되고, 그들은 아파트를 사무실 매니저인 마르크스와 함께 '언페어 게임즈(Unfair Games)'라는 게임 스튜디오로 개조한다.[1] 샘과 세이디는 바다에서 길을 잃은 아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는 어드벤처 게임인 '이치고'를 구상한다.[1] 그래픽 엔진 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샘은 세이디에게 도브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권하고, 도브의 도움으로 세이디와 샘은 게임을 완성한다.[1]

'이치고'는 대중문화 현상이 되고 샘과 세이디는 유명 인사가 된다.[1]

2. 3. 언페어 게임즈 설립과 갈등

샘과 세이디는 Unfair Games라는 게임 스튜디오를 함께 설립하고, 어드벤처 게임인 '이치고'를 개발한다. '이치고'는 바다에서 길을 잃은 아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는 내용이다. 그래픽 엔진 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샘은 세이디에게 도브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권하고, 세이디는 도브의 도움으로 게임을 완성한다.

'이치고'의 성공으로 Unfair Games는 큰 명성을 얻게 되지만, 샘과 세이디 사이에는 갈등이 생긴다. 게임 저널리스트들이 샘이 게임과 회사에 더 많은 기여를 했다고 추측하면서 세이디는 이에 반발한다. 또한, 샘이 '이치고'의 그래픽을 돕기 위해 세이디를 도브에게 넘겨줄 의향이 있었는지에 대한 문제로 둘의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이후, 세이디는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하여 Unfair를 법인으로 설립하고, 계약에 따라 '이치고'의 속편을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마르크스와 세이디는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샘은 이들의 관계에 불안감을 느낀다. 샘은 세이디의 꿈의 프로젝트였던 RPG 'Both Sides' 개발에 참여하지만, 게임은 상업적으로 실패한다. 하지만, 'Both Sides'의 배경이었던 메이플타운은 가상 세계 '메이플월드'로 발전하여 회사의 가장 큰 성공을 이끈다. 샘의 질투와 세이디가 샘에게 공로를 돌리는 것에 대한 불편함은 둘 사이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킨다.

2. 4. 마르크스의 죽음과 그 이후

세이디는 마르크스에게 Unfair의 다음 프로젝트는 셰익스피어 테마의 오픈 월드 시뮬레이터 게임인 Master of the Revels가 되어야 한다고 샘을 설득해 달라고 부탁한다. 샘은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세이디는 혼자서 게임을 개발한다. 하지만 데모를 플레이한 후, 샘은 그녀의 작품을 칭찬한다. 그것은 또 다른 성공으로 입증되고 샘과 세이디는 2005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홍보 투어를 떠난다. 그들이 부재한 동안 공격자는 메이플월드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것에 분노하여 샘을 찾아 Unfair 본사로 찾아온다. 샘이 부재중일 때, 극단주의자는 마르크스를 살해한 후 자살한다.

세이디는 마르크스의 아이를 임신하고 은둔자가 되어 Unfair의 운영을 샘에게 맡긴다. 세이디는 집에서 Master of the Revels의 확장팩 개발을 계획하여 제작하고, 마르크스의 모습을 프로그래밍하여 그가 가장 좋아하는 연극인 맥베스의 독백을 읊게 한다. 출산 후 세이디는 산후 우울증을 겪지만, 겸손한 개척자이자 싱글맘의 모습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친구가 되는 오리건 트레일 테마의 MMORPG에서 위안을 얻는다. 3년 동안 격리된 상태에서 게임을 하면서 세이디는 마르크스의 죽음과 어머니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마침내 받아들인다. 맥락 단서를 통해 세이디는 그녀의 게임 내 아내를 포함한 그녀의 게임 내 친구들 중 여러 명이 대체 사용자 ID로 플레이하는 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세이디는 샘과 대면하고, 샘은 그녀가 그에게 끌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메이플월드 엔진을 사용하여 그녀를 위해 게임 전체를 프로그래밍했고, 그것이 함께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화가 난 세이디는 샘과의 연락을 끊는다.

2008년, 세이디는 도브와 저녁 식사를 하고, 도브는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샘이 한 일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세이디는 샘을 용서하고 둘은 재회하여 과거에 연연하지 않기 위해 이치고 3을 만들 권리를 제3자 개발자에게 판매한다. 샘과 함께 게임을 만드는 것이 그녀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든 유일한 일 중 하나라는 것을 깨달은 두 사람은 Unfair의 다음 게임을 계획하기 시작한다.

2. 5. 재회와 새로운 시작

2008년, 세이디는 도브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가 한 일을 할 수 있었다는 말을 듣고 샘을 용서한다. 둘은 재회하여 과거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이치고 3의 제작 권한을 다른 개발사에 판매한다. 샘과 함께 게임을 만드는 것이 진정으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은 세이디는 샘과 함께 Unfair의 다음 게임을 계획하기 시작한다.

3. 등장인물

샘 매서와 세이디 그린은 1980년대 소아 병원에서 처음 만났다. 세이디의 언니 앨리스는 소아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었고, 샘은 어머니를 잃은 교통사고로 발 부상을 입어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있었다. 사고 후 선택적 함구증을 겪던 샘은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간호사의 권유로 세이디가 샘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둘은 친구가 되었다.[1] 세이디는 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바트 미츠바 사회 봉사 시간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앨리스의 질투로 인해 샘과 세이디는 6년 동안 서로 보지 못했다.

두 사람은 열아홉 살에 뉴잉글랜드의 기차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다. 샘은 하버드에서 수학을, 세이디는 MIT에서 공학을 공부하고 있었다. 샘은 룸메이트 마르크스 와타나베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마르크스를 친형처럼 여겼다. 세이디는 샘에게 자신이 프로그래밍한 게임을 테스트해 달라고 부탁했고, 샘은 이를 계기로 세이디, 마르크스와 함께 게임을 개발하게 된다.[1]

세이디는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지만, 샘의 설득으로 함께 게임을 프로그래밍하게 된다. 이들은 함께 살며 아파트를 '언페어 게임즈(Unfair Games)'라는 게임 스튜디오로 개조한다. 샘과 세이디는 바다에서 길을 잃은 아이에 대한 어드벤처 게임인 '이치고'를 구상하고, 그래픽 엔진 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중 세이디의 교수이자 멘토였던 도브의 도움으로 게임을 완성한다.[1]

'이치고'는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지만, 세이디는 게임 저널리스트들의 성차별적인 추측에 반발한다. 샘이 '이치고'의 그래픽을 돕기 위해 세이디를 도브에게 넘겨줄 의향이 있었는지에 대한 문제로 둘의 관계는 악화된다. 이후 세이디는 도브와 결별하고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하여 언페어 게임즈를 법인으로 설립, '이치고' 속편을 제작한다.[1]

마르크스와 세이디는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샘은 불안감을 느낀다. 마르크스는 샘에게 '이치고 3'을 포기하고 세이디의 꿈의 프로젝트였던 RPG 'Both Sides'에 참여하도록 설득한다. 'Both Sides'는 상업적으로 실패했지만, 게임 배경이었던 메이플타운을 가상 세계인 메이플월드로 발전시켜 회사의 가장 큰 성공을 이끌어낸다.[1]

세이디는 다음 프로젝트로 셰익스피어 테마의 오픈 월드 시뮬레이터 게임인 'Master of the Revels'를 개발하고자 샘을 설득한다. 샘은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세이디가 혼자 개발한 데모를 플레이한 후 그녀를 칭찬하며 함께 홍보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이들이 부재한 동안, 메이플월드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것에 분노한 공격자가 언페어 게임즈 본사를 찾아와 마르크스를 살해하고 자살한다.[1]

마르크스의 죽음 이후, 세이디는 은둔 생활을 하며 샘에게 언페어 게임즈 운영을 맡긴다. 세이디는 마르크스의 모습을 프로그래밍하고 그가 가장 좋아한 맥베스 독백을 읊게 하는 등, 마르크스를 기린다. 산후 우울증을 겪으면서도 오리건 트레일 테마의 MMORPG 게임을 통해 위안을 얻고, 게임 내에서 샘의 존재를 깨닫는다. 세이디는 샘과 대면하고, 샘은 그녀를 위해 게임 전체를 프로그래밍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세이디는 샘을 용서하고, 둘은 다시 함께 게임을 만들며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1]

3. 1. 샘 매서 (Sam Masur)

샘 매서는 한국계 혼혈인으로,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는 교통사고로 발이 짓눌리는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선택적 함구증을 겪기도 했다.[30] 사고 후, 샘은 병원 게임방에서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세이디 그린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다시 말을 하기 시작했다.[1]

샘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으며, 발 문제로 계속 고생했다. 대학교에서 만난 아마추어 셰익스피어 연극 학생인 마르크스 와타나베와는 룸메이트이자 형제처럼 가까운 사이였다.[1]

샘은 세이디와 함께 비디오 게임 '이치고'를 개발하면서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치고'는 바다에서 길을 잃은 아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는 어드벤처 게임이었다. 이후 샘과 세이디는 성공적인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인 '언페어 게임즈(Unfair Games)'를 공동 설립했다.[1] 샘은 '이치고'의 성공 이후, 발 절단 및 보철 수술을 받기도 했다.[1]

샘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세이디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해 나갔다. 비록 게임 저널리스트들이 샘이 게임과 회사에 더 많은 기여를 했다고 성차별적인 추측을 하기도 했지만, 샘과 세이디는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게임 개발자로서의 길을 걸어갔다.[1]

3. 2. 세이디 그린 (Sadie Green)

Sadie Green|세이디 그린영어은 유대인 가정 출신의 여성 게임 개발자이다.[1] MIT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으며, 샘 매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의적인 게임을 만들어낸다.

세이디는 십대 시절 소아 병원에서 샘을 처음 만났으며, 샘의 발 부상 회복을 돕는 과정에서 둘은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된다.[30] 이후 MIT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세이디는 샘과 함께 게임 "이치고"를 개발하며 게임 개발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한다.

세이디는 게임 개발 과정에서 성차별적인 편견에 맞서 싸우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이스라엘 참전 용사이자 게임 프로그래머인 도브와의 관계를 통해 프로그래밍 실력을 향상시키지만, 이들의 관계는 결국 파국을 맞는다.

샘과 함께 '언페어 게임즈(Unfair Games)'를 설립한 후, 세이디는 "이치고"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샘이 더 많은 공로를 인정받는 현실에 좌절감을 느낀다. 하지만 마르크스 와타나베의 죽음 이후, 세이디는 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함께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3. 3. 마르크스 와타나베 (Marx Watanabe)

샘의 룸메이트이자 친구로, 일본계 미국인이다. 배우 지망생이며, 언페어 게임즈에서 프로듀서 역할을 맡는다.[1] 샘이 어릴 적부터 원했던 형으로 여기는 인물로, 샘과 세이디의 관계를 이어주는 중요한 인물이다.[1]

3. 4. 도브 (Dov)

Dov Mizrah|도브 미즈라영어는 세이디의 MIT 교수이자 멘토였다. 이스라엘 참전 용사이자 성공적인 게임 프로그래머였던 그는 세이디가 프로그래밍한, 나치 치하의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군수 물품을 생산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1] 이후 도브는 세이디와 불륜 관계를 맺고 그녀에게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하지만, 결국 아내에게 돌아가기로 결정하면서 관계가 끝난다.[1]

샘과 세이디가 게임 '이치고'의 그래픽 엔진 개발에 어려움을 겪자, 샘은 세이디에게 도브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권했고, 도브의 도움으로 둘은 게임을 완성할 수 있었다.[1]

4. 배경

이 소설은 30년 동안 두 친구, 샘 마수르와 세이디 그린이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면서 겪는 우정과 갈등을 다룬다.[30] 작가 제빈(Zevin)은 소설 속 가상의 비디오 게임들이 실제 게임과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샘과 세이디는 어린 시절 병원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고,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대학교에서 재회하여 함께 게임을 개발한다. 이들은 룸메이트인 마르크스 와타나베와 함께 언페어 게임즈라는 게임 스튜디오를 공동 운영하며 성공을 거둔다.[1]

4. 1. 시대적 배경

샘 마수르(Sam Masur영어)와 세이디 그린(Sadie Green영어)은 1980년대에 소아 병원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되었다. 샘은 교통사고로 발을 다쳐 병원에 있었고, 세이디는 소아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언니를 간호하고 있었다.[1] 둘은 함께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친해졌지만, 세이디가 샘과의 시간을 봉사 활동 시간으로 기록한 것을 샘이 알게 되면서 멀어졌다.[1]

1990년대에 샘과 세이디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대학교에서 다시 만나 함께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샘의 룸메이트인 마르크스 와타나베(Marx Watanabe영어)도 합류하여, 이들은 성공적인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인 언페어 게임즈(Unfair Games영어)를 공동 운영하게 된다.[1]

이들의 이야기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지며, 비디오 게임 산업의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배경을 보여준다.

4. 2. 공간적 배경

샘과 새디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재회한다.[1] 샘은 하버드에서 수학을, 새디는 MIT에서 공학을 공부했다.[1]

이후 샘과 새디는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하여 회사를 설립한다.[1]

4. 3. 영감의 원천

제빈은 소설에 등장하는 가상의 게임들에 대해 실제 비디오 게임과 사건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가상의 비디오 게임 '솔루션'은 브렌다 로메로의 트레인을, '파이오니어'는 스타듀 밸리를 플레이한 경험을 반영한다.[3][4]

'솔루션'은 브렌다 로메로의 '트레인'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트레인'은 플레이어들이 기차에 사람들을 싣고 목적지로 이동시키는 게임인데, 최종 목적지가 나치의 강제 수용소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이는 게임의 규칙을 따르는 것이 결국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에 동참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빈은 이러한 설정을 통해 게임 플레이의 윤리적 문제와 역사적 비극에 대한 간접적인 참여에 대한 질문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빈은 켄 윌리엄스, 로베르타 윌리엄스, 존 카맥, 존 로메로를 포함한 실제 게임 디자이너들로부터 주인공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3][4]

5. 평가

이 소설은 커커스 리뷰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스타 리뷰를 받는 등,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31][32] Book Marks에서는 14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12개의 "극찬"과 2개의 "긍정적" 평가를 받아 "극찬" 등급을 받았다.[8][9][10]

그러나 샘 브룩스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브렌다 로메로는 소설 속 게임 ''Solution''이 자신의 게임 ''Train''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15][16]

5. 1. 긍정적 평가

이 소설은 커커스 리뷰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별점 서평을 받았으며, 비평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31][32] 커커스는 "평생 비디오 게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매료시킬 것"이라고 평했다.[31]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독특한 업적"이라고 평했다.[32] 워싱턴 포스트의 론 찰스는 책의 도덕적 복잡성에 대해 호의적으로 썼고, 셰익스피어의 제목을 게임 플레이에 내재된 생성적 가능성과 연관시켰다.[33]

와이어드는 이 소설을 "완전 흡수"라고 불렀고, 뉴욕 타임스 북 리뷰는 "즐겁고 흡수적"이며 "확장적이고 재미있다"고 언급했다.[34] 페이스트는 독자들이 "복잡하고 관점을 바꾸는 형식"을 더 잘 탐색하기 위해 오디오북을 들을 것을 권고했다.[35] NPR의 모린 코리건은 "크고 아름답게 쓰여진" 이 책이 낭만적이지 않은 관계를 중심에 두고 문화 전유 문제를 다룬 점을 칭찬했다.[36]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뉴욕 타임스의 2022년 주목할 만한 책 목록에 올랐고, IndieBound 베스트 셀러였다.[37] 2022년 7월, 아메리와 반스 & 노블의 북클럽 픽으로 선정되었고, 소설과 문학 부문에서 애플 북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38][39] 8월에도 애플 북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벨레트리스트 북 클럽에도 선정되었다.[40][41] 아마존은 이 소설을 202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다.[42] 인디고와 커커스 또한 이 책을 올해의 최고 책 목록에 포함시켰다.[43] ''[31]''

5. 2. 부정적 평가

샘 브룩스는 ''The Spinoff''에 기고한 부정적인 리뷰에서, 소설이 끝날 무렵 등장인물들을 "게임에 약간의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거의 구별할 수 없다"고 묘사하고, 게임 산업 설정을 "제빈이 그 안에 집어넣은 어떤 것도 담을 수 없는, 맵시 없는 토트백"이라고 비판했다.[15]

2023년 3월, 게임 디자이너 브렌다 로메로는 ''The Washington Post''에 기고한 글에서 소설 속 가상의 게임 ''Solution''이 로메로 자신의 게임 ''Train''을 상당 부분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며, 로메로가 게임의 주제와 목적으로 제시한 "공범"이 책의 주인공 중 한 명과 저자에 의해 발명된 것처럼 제시된다고 주장했다. 로메로는 "저는 Train이 제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것은 제 인생을 게임에 바쳐야 할 유일한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것이 공정한 게임이라고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Knopf Doubleday의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 토드 도티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소설이며, 소설을 만들 때 모든 작가는 주변 세계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가브리엘 제빈이 작년 'Wired'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밝혔듯이, 제빈이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알고 있었던 브렌다 로메로의 배포되지 않은 보드 게임 'Train'은 책, 연극, 비디오 게임, 시각 예술 및 지역을 포함하여 소설에 대한 많은 영감 중 하나였습니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의 전체 세계, 등장인물 및 테마는 오직 제빈의 허구적 창작물이며, 저자의 감사의 말에 나열된 유일한 게임은 비디오 게임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색인, 주석 또는 참고 문헌을 포함하는 학술적 또는 비소설 텍스트가 아닌 소설입니다. Knopf는 가브리엘 제빈과 그녀의 작품을 지지합니다."[16]

5. 3. 수상 내역

이 소설은 커커스 리뷰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스타 리뷰를 받았으며,[31][32] Book Marks에서는 14개의 비평가 리뷰 중 12개의 "극찬"과 2개의 "긍정적" 평가를 받아 "극찬" 평가를 받았다.[8][9][10]

수상 및 선정 내역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및 2022년 주목할 만한 도서 선정[6]
인디바운드 베스트셀러[6]
2022년 7월 반스 & 노블 도서 클럽 선정 도서[17]
2022년 7월, 8월 애플 북스 소설 및 문학 부문 베스트셀러[18][19]
벨레트리스트 북 클럽 선정 도서[20]
아마존 2022년 최고의 도서 선정[21]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소설 부문 수상[22]
인디고 올해의 최고 도서 선정[23]
커커스 올해의 최고 도서 선정[6]
2024년 오리건주 멀트노마 카운티 도서관 "모두가 읽는 책(Everybody Reads)" 선정[24]
2024년 뉴욕 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의 도서 100권 중 76위[25]


6. 각색

2021년, 소설 출판 전에 이미 파라마운트 픽처스템플 힐 엔터테인먼트는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의 영화 판권을 200만달러에 구매했다.[1][26][27] 이 영화는 마티 보웬, 윅 고드프리, 아이작 클라우스너가 제작하며, 제빈이 각본을 쓰고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26][1] 2024년 5월, 시안 헤더가 이 프로젝트의 감독으로 고용되었다.[28]

7. 한국적 관점

한국계 혼혈인 샘 매서는 일본 테마의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영향을 받는다.[30] 이 과정은 30년 동안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관심사가 된다.[30]

7. 1. 샘 매서의 정체성

샘 매서는 한국계 혼혈인으로, 그가 일본 테마의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경험한다.[30]

7. 2. 문화적 유용 문제

30년 동안 두 친구의 관계는 일본을 주제로 한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면서 큰 관심을 받게 된다.[30]

참조

[1] 인터뷰 "'Games Are Another Form of Storytelling': PW Talks to Gabrielle Zevin" https://www.publishe[...] 2022-06-30
[2] 인터뷰 Gabrielle Zevin Believes Games Show People Who They Really Are https://www.wired.co[...] 2022-08-11
[3] 웹사이트 In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intense friendship and game design are intertwined https://www.polygon.[...] 2022-07-12
[4] 인터뷰 How LA influenced Gabrielle Zevin's novel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https://www.ocregist[...] 2022-07-05
[5] 웹사이트 Book Marks reviews of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by Gabrielle Zevin https://bookmarks.re[...] 2023-02-27
[6] 웹사이트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https://www.kirkusre[...] 2022-11-15
[7] 웹사이트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by Gabrielle Zevin https://www.publishe[...] 2022-03-30
[8] 웹사이트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https://bookmarks.re[...] 2022-02-09
[9] 웹사이트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https://www.thefreel[...] 2023-10-04
[10] 웹사이트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https://www.bibliosu[...] 2023-10-04
[11] 뉴스 In Gabrielle Zevin's novel, two video game designers chase love IRL https://www.washingt[...] 2022-06-28
[12] 뉴스 How to Design a Beautiful, Cruel Universe https://www.nytimes.[...] 2022-07-08
[13] 웹사이트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Is Gabrielle Zevin at Her Most Expansive https://www.pastemag[...] 2022-07-06
[14] 뉴스 The immersive novel 'Tomorrow' is a winner for gamers and n00bs alike https://www.npr.org/[...] 2022-07-28
[15] 웹사이트 Review: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feels so yesterday https://thespinoff.c[...] 2022-08-30
[16] 뉴스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sparks a debate about credit in fiction" https://www.washingt[...] 2023-03-24
[17] 웹사이트 Book Club Picks for July 2022 https://www.publishe[...] 2022-07-18
[18] 웹사이트 Apple Books Category Bestsellers, July 31, 2022 https://www.publishe[...] 2022-08-02
[19] 웹사이트 Apple Books Category Bestsellers, August 13, 2022 https://www.publishe[...] 2022-08-16
[20] 웹사이트 Book Club Picks for August 2022 https://www.publishe[...] 2022-08-08
[21] 웹사이트 Amazon Names Its Best Books of 2022 https://www.kirkusre[...] 2022-11-15
[22] 웹사이트 Announcing the Winners of the 2022 Goodreads Choice Awards! https://www.goodread[...] 2023-08-11
[23] 웹사이트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by Gabrielle Zevin https://www.penguinr[...] 2022-11-15
[24] 뉴스 MCL Everybody Reads Book Available https://www.southeas[...] 2024-02-02
[25] 웹사이트 The 100 Best Books of the 21st Century https://www.nytimes.[...] 2024-07-08
[26] 웹사이트 Paramount Pictures Locks $2 Million Deal For Gabrielle Zevin Novel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Temple Hill Producing https://deadline.com[...] 2021-02-08
[27] 웹사이트 Paramount Picks Up the Rights to Gabrielle Zevin's Not-Yet-Published Novel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https://www.tor.com/[...] 2021-02-08
[28] 웹사이트 "'CODA' Director Siân Heder Boards Paramount's Adaptation Of New York Times Best-Seller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https://deadline.com[...] 2024-05-03
[29] 웹인용 Amazon Names Its Best Books of 2022 https://www.kirkusre[...] 2022-11-15
[30] 인터뷰
[31] 웹인용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https://www.kirkusre[...] 2022-11-15
[32] 웹인용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by Gabrielle Zevin https://www.publishe[...] 2022-11-15
[33] 웹인용 In Gabrielle Zevin’s novel, two video game designers chase love IRL https://www.washingt[...] 2022-11-15
[34] 뉴스 How to Design a Beautiful, Cruel Univers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22-11-15
[35] 웹인용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Is Gabrielle Zevin at Her Most Expansive https://www.pastemag[...] 2022-11-15
[36] 뉴스 The immersive novel 'Tomorrow' is a winner for gamers and n00bs alike https://www.npr.org/[...] 2022-11-15
[37] 웹인용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https://www.kirkusre[...] 2022-11-15
[38] 웹인용 Book Club Picks for July 2022 https://www.publishe[...] 2022-11-15
[39] 웹인용 Apple Books Category Bestsellers, July 31, 2022 https://www.publishe[...] 2022-11-15
[40] 웹인용 Apple Books Category Bestsellers, August 13, 2022 https://www.publishe[...] 2022-11-15
[41] 웹인용 Book Club Picks for August 2022 https://www.publishe[...] 2022-11-15
[42] 웹인용 Amazon Names Its Best Books of 2022 https://www.kirkusre[...] 2022-11-15
[43] 웹인용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by Gabrielle Zevin https://www.penguinr[...] 2022-11-15
[44] 인터뷰
[45] 웹인용 Paramount Pictures Locks $2 Million Deal For Gabrielle Zevin Novel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Temple Hill Producing https://deadline.com[...] 2022-11-15
[46] 웹인용 Paramount Picks Up the Rights to Gabrielle Zevin’s Not-Yet-Published Novel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https://www.tor.com/[...]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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