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트런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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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콜 트런피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델, 배우, 사업가이다. 2002년 호주 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며 모델 경력을 시작하여 샤넬, 베르사체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다. 또한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임부복, 주얼리, 수영복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 활동으로는 모유 수유 정상화 운동과 지속 가능한 사업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2012년 텍사스 블루스 음악가 게리 클라크 주니어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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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트런피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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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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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알려진 바 없음 |
출생일 | 1986년 3월 16일 |
출생지 | 더보, 뉴사우스웨일스주, 오스트레일리아 |
직업 | 모델 |
신장 | 1.78m |
머리 색깔 | 짙은 갈색 |
눈 색깔 | 밤색 |
활동 기간 | 2002년–현재 |
배우자 | 게리 클라크 Jr. (2016년 결혼) |
자녀 | 3명 |
소속사 | |
에이전시 | IMG 모델 (전 세계) Iconic Management (베를린) |
2. 어린 시절
니콜 트런피오는 1986년 3월 16일 뉴사우스웨일스주 두보에서 아버지 주세페와 어머니 킴 사이에서 세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3] 그녀의 아버지는 이탈리아계였으며, 트런피오는 이탈리아식으로 자란 환경 때문에 "호주에서 자랐지만 이탈리아인이라는 느낌이 더 강했다"고 말한다.[3] 그녀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이탈리아 소시지, 파스타 소스, 포도주를 만들었다. 트런피오는 가난하게 자랐지만 "식탁에는 항상 음식이 있었고 가정에는 사랑이 넘쳤기" 때문에 가난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 그녀가 어렸을 때, 그녀의 아버지는 집에서 음악을 연주했고 "모든 악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자라면서 피아노를 연주했다.[4]
트런피오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메레딘에 있는 세인트 메리 초등학교, 파크필드 초등학교,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오스트랄린드에 있는 오스트랄린드 시니어 고등학교에 다녔다.[5] 16세에는 호주 슈퍼마켓 콜스에서 일하며 진열대를 채웠고, 모델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후 11학년 때 학교를 중퇴하고 뉴욕시로 이사했다. 그녀는 모델의 수명이 5년이라는 말을 듣고 호주로 돌아와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려고 했다. 그러나 뉴욕시에서 3년 동안 연기를 공부했고, 시드니에 있는 국립극예술원 (NIDA)에도 다녔다.
2. 1. 가정 환경
2. 2. 학창 시절
3. 경력
니콜 트런피오는 2002년 호주 텔레비전 시리즈 ''호주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세 번째 시즌에서 우승했으며, 국제 버전인 ''세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6]
그녀는 샤넬, 돌체앤가바나, 베르사체, 크리스찬 디올, 구찌, 펜디, 미쏘니, 로베르토 카발리, 비비안 웨스트우드, 발렌티노, 빅토리아 시크릿, 스위트페이스, 니먼 마커스를 포함한 다양한 호주 및 해외 디자이너를 위해 모델로 활동했다. 그녀는 칼 라거펠트, D&G, 소니아 리키엘, 라코스테, 시슬리, 앤 테일러, BCBG 맥스 아즈리아, 채드윅스, 게스의 광고에 출연했다. 트런피오는 리처드 아베돈과 함께 케네스 콜 캠페인, 패트릭 데마쉘리에와 함께 하퍼스 바자, 스티븐 클라인과 함께 D&G 캠페인, 피터 린드버그와 함께 이탈리아 ''보그'', 테리 리처드슨과 함께 영국 ''보그'', 그렉 케이델, 멜빈 소코스키, 러셀 제임스와 함께 작업했으며, 현재 얼타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트런피오는 뉴욕 시의 스텔라 애들러 스튜디오에서 몇 년 동안 연기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는 NIDA에 다녔으며, 호주 영화 ''투 피스트, 원 하트''에서 이탈리아 유혹녀 제시카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그녀는 미국판 ''메이크 미 어 슈퍼모델''의 두 번째 시즌에서 여성 모델들의 멘토로 활동했다. 그녀는 또한 ''더 페이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첫 번째 시즌에서 세 팀 중 한 팀의 멘토로 활동했다.[7] 트런피오는 데이비드 존스의 2011년 겨울 런칭의 모델로 미란다 커를 대체했다.
트런피오는 뉴욕 시의 IMG 모델스, 베를린의 아이코닉 매니지먼트, 호주의 비비엔스 모델 매니지먼트에 소속되어 있다.
3. 1. 모델 경력 초기
트런피오는 15세 때 퍼스에서 쇼핑을 하다가 Vivien's Model Management의 크리스틴 폭스에 의해 발탁되었다. 모델이 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절대 안 돼요!"라고 답했지만 결국 폭스가 사진을 찍도록 허락했다.2002년, 트런피오는 호주의 재능 쇼 텔레비전 시리즈 ''슈퍼모델 찾기''의 세 번째 시즌에서 우승했다. 16세가 되자, 트런피오는 더보에서 뉴욕으로 이주하여, 쇼의 국제 버전인 ''수퍼모델 오브 더 월드''에서 3위를 차지한 후 뉴욕의 모델 에이전시 포드와 계약을 맺었다.
3. 2. 모델 활동
트런피오는 15세 때 퍼스에서 쇼핑을 하다가 Vivien's Model Management의 크리스틴 폭스에게 발탁되었다. 2002년, 호주의 ''슈퍼모델 찾기'' 세 번째 시즌에서 우승했다. 16세에는 뉴욕으로 이주하여 ''수퍼모델 오브 더 월드''에서 3위를 차지하고 포드와 계약했다.2012년에는 Chic Management를 떠나 IMG Models와 계약했다.[8] 샤넬, 베르사체, 크리스찬 디올, 구찌, 펜디, 미쏘니, 발렌티노, 돌체앤가바나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런웨이에 섰다.[9]
2015년, 트런피오는 호주 ''엘르'' 6월호 표지에 등장했는데, 생후 4개월 된 아들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 논란이 되었다.[10]
3. 3. 방송 및 영화 활동
2002년, 트런피오는 네트워크 텐 오스트레일리아의 리얼리티 텔레비전 시리즈 3번째 시즌인 ''슈퍼모델을 찾아라''에 출연하여 우승하며 모델 경력을 시작했다. 또한 국제판인 ''슈퍼모델 오브 더 월드''에도 출연하여 3위를 차지했다.2008년, 트런피오는 오스트레일리아 영화 ''투 피스트, 원 하트''에서 이탈리아 유혹녀 제시카 역을 맡았다. 같은 해 드라마 ''더 라스트 인터내셔널 플레이보이''에서 사포 역을 연기했다.
2009년, 트런피오는 미국의 리얼리티 텔레비전 시리즈 ''메이크 미 어 슈퍼모델'' 시즌 2에 합류했다. 그녀는 타이슨 베크포드와 함께 니키 테일러를 대신하여 여성 참가자들의 새로운 멘토가 되었다.
2010년, 트런피오는 소피아 코폴라의 영화 ''썸웨어''에서 "갈색 머리 비키니 미녀"로 카메오 출연했고, 드라마 단편 영화 ''마이 퍼스트 타임''에서 신비로운 소녀 재스민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2014년, 트런피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리얼리티 텔레비전 모델 경쟁 시리즈 ''더 페이스 오스트레일리아'' 시즌 1에 출연했다. 그녀는 멘토인 체옌 토지, 나오미 캠벨과 함께 세 팀 중 하나의 멘토였다. 같은 해, 오스트레일리아 배우 샘 워싱턴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 영화 ''페이퍼 플레인스''에서 신디 역을 맡았다.
4. 사업 활동
니콜 트런피오는 임부복 브랜드 범프수트(Bumpsuit),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주얼리 브랜드 에르스 주얼리(Erth Jewellery), 수영복 라인 에르스 스윔(Erth Swim)의 설립자이자 CEO이다.[15][17][18]
2016년 12월, 트런피오는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 에르스 주얼리(Erth Jewellery)를 론칭했다.[15]
2018년, 트런피오는 호주 럭셔리 향초 및 향수 브랜드 루미라(Lumira)와 협력하여, 자기 사랑과 긍정성을 장려하는 "더 보우(The Vow)"라는 향초를 만들었다. 그녀는 1년 동안 파리에 거주하면서 어둡고 신비로운 호텔, 늦은 밤 식사와 칵테일의 향, 그리고 아말피 해안, 이탈리아와 프랑스 남부 사이의 지중해 요트에서 영감을 받았다.[16]
2020년 2월, 트런피오는 자신의 임부복 브랜드 범프수트(Bumpsuit)를 론칭했다. 그녀는 셋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세련된 임부복 옵션이 부족하다는 것에 불만을 느껴 범프수트를 만들었다.[17]
2020년 7월, 트런피오는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지속 가능한 수영복 라인 에르스 스윔(Erth Swim)을 출시했다. 그녀는 발리를 방문하여 사람들이 환경을 이용한 후 해변의 상태를 보고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에르스 스윔의 모든 스타일과 디자인은 발리와 대(大)인도네시아의 여성들이 제작한다.[18]
4. 1. 에르스 주얼리 (Erth Jewellery)
니콜 트런피오는 임부복 브랜드 범프수트(Bumpsuit),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주얼리 브랜드 에르스 주얼리(Erth Jewellery), 수영복 라인 에르스 스윔(Erth Swim)의 설립자이자 CEO이다.[15][17][18]2016년 12월, 트런피오는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 에르스 주얼리(Erth Jewellery)를 론칭했다.[15] 2018년에는 호주 럭셔리 향초 및 향수 브랜드 루미라(Lumira)와 협력하여, 자기 사랑과 긍정성을 장려하는 "더 보우(The Vow)"라는 향초를 만들었다. 트런피오는 1년 동안 파리에 거주하면서 어둡고 신비로운 호텔, 늦은 밤 식사와 칵테일의 향, 그리고 아말피 해안, 이탈리아와 프랑스 남부 사이의 지중해 요트에서 영감을 받았다.[16]
4. 2. 범프수트 (Bumpsuit)
니콜 트런피오는 임부복 브랜드 범프수트(Bumpsuit),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주얼리 브랜드 에르스 주얼리(Erth Jewellery), 수영복 라인 에르스 스윔(Erth Swim)의 설립자이자 CEO이다.[15][17][18]2020년 2월, 트런피오는 자신의 임부복 브랜드 범프수트(Bumpsuit)를 론칭했다. 셋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세련된 임부복 옵션이 부족하다는 것에 불만을 느껴 범프수트를 만들었다.[17]
4. 3. 에르스 스윔 (Erth Swim)
니콜 트런피오는 임부복 브랜드 범프수트(Bumpsuit),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주얼리 브랜드 에르스 주얼리(Erth Jewellery), 수영복 라인 에르스 스윔(Erth Swim)의 설립자이자 CEO이다.[18] 2020년 7월, 트런피오는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지속 가능한 수영복 라인 에르스 스윔(Erth Swim)을 출시했다.[18] 발리를 방문하여 사람들이 환경을 이용한 후 해변의 상태를 보고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18] 에르스 스윔의 모든 스타일과 디자인은 발리와 대(大)인도네시아의 여성들이 제작한다.[18]4. 4. 루미라 (Lumira)와의 협업
2018년, 트런피오는 호주 럭셔리 향초 및 향수 브랜드 루미라(Lumira)와 협력하여, 자기 사랑과 긍정성을 장려하는 "더 보우(The Vow)"라는 향초를 만들었다.[16] 트런피오는 1년 동안 파리에 거주하면서 어둡고 신비로운 호텔, 늦은 밤 식사와 칵테일의 향, 그리고 아말피 해안, 이탈리아와 프랑스 남부 사이의 지중해 요트에서 영감을 받았다.[16]5. 사회 활동 및 관점
2015년, 트런피오는 4개월 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을 담은 호주판 ''엘르'' 잡지 기사로 비판을 받았다. 이 사진은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발행된 것으로, 일반 판매용 잡지 표지에는 트런피오가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이 실렸다. 트런피오의 사진은 언론이 모유 수유하는 여성의 모습을 계속해서 꺼리는 상황에서 비판을 받았다. 트런피오는 "저는 (구독자용 표지)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여성과 모성의 큰 부분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독자들은 "이 이미지는 모유 수유를 정상화하는 데 더 널리 공개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트런피오를 칭찬했다.[19] 트런피오는 이후 이 표지를 활용하여 해시태그 "#모유수유_정상화"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여성에 대한 낙인을 바꾸는 데 힘썼다.[20]
2016년, 트런피오는 의류 브랜드 오거스트와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순수익의 최소 1%를 지속 가능한 사업에 기부하도록 요청하는 단체인 "1% 포 더 플래닛(One Percent for the Planet)"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그녀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운동을 칭찬하며 "브랜드가 환원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며, 이 캠페인이 다른 호주 브랜드들도 1% 포 더 플래닛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21]
2017년 1월, 트런피오는 오스틴에서 열린 여성 행진에 참여하여 "당신의 침묵은 당신을 보호하지 못할 것입니다"와 "여성의 권리, 흑인의 권리, 트랜스젠더의 권리, 이민자의 권리는 인권입니다"라는 두 개의 표지판을 들었다.[22]
5. 1. 모유 수유 정상화 운동
2015년, 트런피오는 4개월 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을 담은 호주판 ''엘르'' 잡지 기사로 비판을 받았다. 해당 사진은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발행된 것이었고, 일반 판매용 잡지 표지에는 트런피오가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이 실렸다.[19] 트런피오는 "저는 (구독자용 표지)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여성과 모성의 큰 부분입니다."라고 말했다.[19] 하지만 일부 독자들은 "이 이미지는 모유 수유를 정상화하는 데 더 널리 공개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트런피오를 칭찬했다.[19] 트런피오는 이후 이 표지를 활용하여 해시태그 "#모유수유_정상화"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여성에 대한 낙인을 바꾸는 데 힘썼다.[20]5. 2. 지속 가능한 사업 지원
2016년, 니콜 트런피오는 의류 브랜드 오거스트와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순수익의 최소 1%를 지속 가능한 사업에 기부하도록 요청하는 단체인 "1% 포 더 플래닛(One Percent for the Planet)"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21] 트런피오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운동을 칭찬하며 "브랜드가 환원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며, 이 캠페인이 다른 호주 브랜드들도 1% 포 더 플래닛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21]2015년에는 4개월 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을 담은 호주판 ''엘르'' 잡지 기사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19] 트런피오는 이후 이 표지를 활용하여 해시태그 "#모유수유_정상화"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여성에 대한 낙인을 바꾸는 데 힘썼다.[20]
2017년 1월에는 오스틴에서 열린 여성 행진에 참여했다.[22]
5. 3. 여성 인권 운동 참여
2015년, 트런피오는 4개월 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을 담은 호주판 ''엘르'' 잡지 기사로 비판을 받았다. 이 사진은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발행된 것으로, 일반 판매용 잡지 표지에는 트런피오가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이 실렸다. 트런피오의 사진은 언론이 모유 수유하는 여성의 모습을 계속해서 꺼리는 상황에서 비판을 받았다. 트런피오는 "저는 (구독자용 표지)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여성과 모성의 큰 부분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독자들은 "이 이미지는 모유 수유를 정상화하는 데 더 널리 공개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트런피오를 칭찬했다.[19] 트런피오는 이후 이 표지를 활용하여 해시태그 "#모유수유_정상화"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여성에 대한 낙인을 바꾸는 데 힘썼다.[20]2016년, 트런피오는 의류 브랜드 오거스트와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순수익의 최소 1%를 지속 가능한 사업에 기부하도록 요청하는 단체인 "1% 포 더 플래닛(One Percent for the Planet)"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그녀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운동을 칭찬하며 "브랜드가 환원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며, 이 캠페인이 다른 호주 브랜드들도 1% 포 더 플래닛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21]
2017년 1월, 트런피오는 오스틴에서 열린 여성 행진에 참여하여 "당신의 침묵은 당신을 보호하지 못할 것입니다"와 "여성의 권리, 흑인의 권리, 트랜스젠더의 권리, 이민자의 권리는 인권입니다"라는 두 개의 표지판을 들었다.[22]
6. 개인 생활
트런피오는 2012년 텍사스 블루스 음악가 게리 클라크 주니어와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나 데이트를 시작했다.[13] 2014년 11월, 트런피오가 임신 7개월째였을 때 약혼을 발표했다.[13] 두 사람은 2016년 4월 19일, 처음 만난 장소에서 영감을 얻어 코첼라 스타일의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은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 있는 콜로니 팜스 호텔에서 열렸다.[13]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호주 디자이너 스티븐 칼릴이 디자인했다.[13]
2015년, 트런피오는 첫 아이인 아들의 출산을 발표했다.[14] 그녀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첫 [출산]은 순조로웠어요. 임신 6개월까지 속옷 광고를 촬영하고,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촬영한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두바이로 가서 TV 광고를 찍었죠."라고 말했다.[14] 두 사람의 두 번째 아이인 딸은 2018년에 태어났다. 트런피오는 두 번째 임신 때 자택 출산을 선택했다. 그녀는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서 죽을 뻔했어요."라고 ''보그''에 말했다. 2020년, 트런피오와 클라크의 세 번째 아이이자 또 다른 딸이 태어났다.
트런피오는 2017년부터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텍사스주, 오스틴 근처 50에이커 규모의 말 목장에서 살고 있다.
6. 1. 게리 클라크 주니어와의 만남
니콜 트런피오는 2012년 텍사스 블루스 음악가 게리 클라크 주니어와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나 데이트를 시작했다.[13] 2014년 11월, 트런피오가 임신 7개월째였을 때 약혼을 발표했다.[13] 두 사람은 2016년 4월 19일, 처음 만난 장소에서 영감을 얻어 코첼라 스타일의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은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 있는 콜로니 팜스 호텔에서 열렸다.[13]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호주 디자이너 스티븐 칼릴이 디자인했다.[13]6. 2. 결혼 및 자녀
트런피오는 2012년 텍사스 블루스 음악가 게리 클라크 주니어와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난 후 데이트를 시작했다.[13] 2014년 11월, 트런피오가 임신 7개월째였을 때 약혼을 발표했다.[13] 두 사람은 2016년 4월 19일, 처음 만난 장소에서 영감을 얻어 코첼라 스타일의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은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 있는 콜로니 팜스 호텔에서 열렸다.[13]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호주 디자이너 스티븐 칼릴이 디자인했다.[13]2015년, 트런피오는 첫 아이인 아들의 출산을 발표했다.[14] 그녀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첫 [출산]은 순조로웠어요. 임신 6개월까지 속옷 광고를 촬영하고,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촬영한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두바이로 가서 TV 광고를 찍었죠."라고 말했다.[14] 두 사람의 두 번째 아이인 딸은 2018년에 태어났다. 트런피오는 두 번째 임신 때 자택 출산을 선택했다. 그녀는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서 죽을 뻔했어요."라고 ''보그''에 말했다. 2020년, 트런피오와 클라크의 세 번째 아이이자 또 다른 딸이 태어났다.
트런피오는 2017년부터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텍사스주, 오스틴 근처 50에이커 규모의 말 목장에서 살고 있다.
6. 3. 텍사스 목장 생활
니콜 트런피오는 2017년부터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텍사스주, 오스틴 근처 50에이커 규모의 말 목장에서 살고 있다.[13][1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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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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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Images of women breastfeeding in public: solitude and sociality in recent photographic portraiture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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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Nicole Trunfio didn't think 'Elle' breastfeeding cover would be a 'big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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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21]
웹사이트
Auguste The Label - Byron Bay Clothing 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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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Nicole Trunfio speaks out amid US racial tension: 'My son is a product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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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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