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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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닉 메이슨(Nick Mason)은 1965년 결성된 핑크 플로이드의 드러머로, 밴드의 모든 정규 앨범에 참여한 유일한 멤버이다. 핑크 플로이드 활동 외에도 솔로 앨범과 다른 아티스트의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2018년에는 핑크 플로이드 초창기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 닉 메이슨스 소서풀 오브 시크릿츠를 결성했다. 자동차 경주에도 참여하여 르망 24시 경주에 출전했으며, 페라리 등 클래식 자동차를 수집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음악 산업에서 뮤지션의 권리를 지지하는 활동과 사회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9년에는 대영 제국 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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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라이트는 영국의 드러머로, AC/DC와 디오 등 다양한 밴드에서 활동하며 여러 앨범에 참여했다.
닉 메이슨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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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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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니콜라스 버클리 메이슨 |
출생일 | 1944년 1월 27일 |
출생지 | 영국 웨스트 미들랜즈 주 버밍엄 |
출신지 | 잉글랜드 런던 햄스테드 |
활동 기간 | 1964년 – 현재 |
학력 | 건축학 전공 |
직업 | |
직업 | 음악가, 작곡가, 음반 프로듀서, 작가, 자동차 경주 선수 |
음악 장르 |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사이키델릭 록 |
악기 | |
악기 | 드럼, 타악기, 키보드, 기타, 피아노, 멜로트론, 테이프 콜라주, 프로그래밍 |
소속 레이블 | |
레이블 | 캐피틀, 컬럼비아, 소니, EMI, 하비스트 |
관련 활동 | |
관련 그룹 | 핑크 플로이드, 닉 메이슨의 소서풀 오브 시크릿츠 |
관련 인물 | 밥 딜런 |
수상 | |
훈장 | CBE |
외부 링크 | |
페이스북 | 닉 메이슨 공식 페이스북 |
2. 초기 생애
닉 메이슨은 1944년 1월 27일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인 빌 메이슨과 아일사 사라 커쇼 사이에서 태어났다.[1] 아버지 쪽 증조부 중 한 명은 1904년부터 1905년까지 버밍엄 시장을 역임한 롤랜드 힐 버클리였다.[2]
런던 햄스테드에서 성장했으며 햄스테드 홀 학교와 서리주 판햄 근처의 프렌샴 하이츠 학교를 다녔다. 리젠트 스트리트 폴리테크닉(현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던 중, 1964년에 로저 워터스, 밥 클로스, 리처드 라이트와 함께 핑크 플로이드의 초기 형태인 밴드 시그마 6를 결성했다.[3] 1963년 9월, 워터스와 메이슨은 런던 크라우치 엔드 근처 마이크 레너드 소유 아파트로 이사했다. 레너드는 혼지 예술 대학과 리젠트 스트리트 폴리테크닉의 시간제 강사였으며, 잠시 동안 그들과 함께 키보드를 연주하고 아파트 거실을 리허설 장소로 사용했다. 메이슨은 1964년 학년도 이후 이사했다.
비교적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다큐멘터리 영화 연출가였고, 어머니는 클래식 피아니스트였다.
2. 1. 가족 관계
메이슨은 1969년 린디 루터와 결혼하여 두 딸 홀리와 클로이를 두었으나 1988년에 이혼했다.[31] 린디 루터는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 《More》와 《Ummagumma》에 틴 휘슬과 플루트 파트로 참여했다.[31] 1990년, 메이슨은 배우 아네트(네티) 린턴과 재혼하여 두 아들 캐리와 가이를 두었다.[32] 1995년부터 윌트셔 주 코샴 외곽에 위치한 2등급 지정 건축물인 미들윅 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데, 이 저택은 앤드루 파커 보울스와 카밀라 파커 보울스의 이전 저택이었다.[32]3. 핑크 플로이드 활동
1964년 로저 워터스, 밥 클로스, 리처드 라이트와 함께 핑크 플로이드의 초기 형태인 밴드 시그마 6를 결성했다.[3] 1967년 핑크 플로이드는 데뷔 앨범 ''피퍼 앳 더 게이츠 오브 던(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을 발매했고, 메이슨은 이후 모든 핑크 플로이드 앨범에 참여한 유일한 멤버이다.[52]
메이슨이 단독으로 작곡한 핑크 플로이드 곡으로는 Ummagumma에 수록된 "The Grand Vizier's Garden Party"와 The Dark Side of the Moon에 수록된 "Speak to Me"가 있다.[52] "Nick's Boogie"라는 곡은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52]
Corporal Clegg, One of These Days (한 줄의 대사), Signs of Life, Learning to Fly 등의 곡에서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52] 시드 바렛이 작사한 "Scream Thy Last Scream"(1967)과 "The Merry Xmas Song"(1975-76)에서 리드 보컬을 맡았으나, 두 곡 모두 공식적으로 발매되지 않았다.[52]
1985년 로저 워터스가 핑크 플로이드를 탈퇴한 후, 밴드 명칭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있었으나, 워터스와 메이슨은 현재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52]
3. 1. 핑크 플로이드 이후
2005년 7월, 메이슨은 데이비드 길모어, 리처드 라이트, 로저 워터스와 함께 런던에서 열린 라이브 8 콘서트에서 24년 만에 핑크 플로이드로 공연했다.[52] 2006년 5월,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길모어의 공연 앙코르 무대에 길모어, 라이트와 함께 다시 출연했다.2007년 5월, 메이슨은 얼스 코트에서 워터스와 함께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을 연주했다. 2011년 5월, 워터스의 ''The Wall'' 투어 중 런던 O2 아레나 공연에서 앙코르곡 "Outside the Wall"에 길모어와 함께 출연했다.[54]

2012년 8월,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를 연주했다. 2014년, 핑크 플로이드는 20년 만의 정규 앨범 ''The Endless River''를 발매하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55]
3. 2. 닉 메이슨스 소서풀 오브 시크릿츠
2018년, 메이슨은 핑크 플로이드의 초기 사이키델릭 록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새로운 밴드인 닉 메이슨스 소서풀 오브 시크릿츠(Nick Mason's Saucerful of Secrets)를 결성했다.[8] 이 밴드는 메이슨과 함께 전 블록헤즈 기타리스트 리 해리스(Lee Harris), 베이시스트이자 핑크 플로이드 협력자 가이 프랫(Guy Pratt), 스팬다우 발레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게리 켐프(Gary Kemp), 오브의 키보디스트 돔 베켄(Dom Beken)으로 구성되어 있다.[9] 많은 팬들이 핑크 플로이드를 ''The Dark Side of the Moon''으로 처음 접했기에, 메이슨은 그들의 초기 음악을 더 많은 청중에게 선보이고자 했다.[9] 밴드는 2018년과 2019년에 유럽과 북미 투어를 진행했으며, 세 번째 투어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10] 2020년 9월, 라이브 앨범과 영화 ''Live at the Roundhouse''를 발매했다.[11]4. 음악 스타일
재즈와 빅 밴드 음악의 영향을 받은 닉 메이슨은 어쿠스틱 드럼(싱글 헤드 및 더블 헤드), 튜닝된 타악기, 전자 드럼 및 로토톰을 사용하여 멜로디컬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그의 스네어 드럼 소리는 "Careful with that Axe, Eugene"에서처럼 비트 2와 4를 거칠게 구분하는 것부터 "Echoes"에서처럼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변화했는데, 이는 스튜디오 기술이 발전했음을 반영하는 변화였다.[12]
메이슨의 스타일은 당시 다른 프로그레시브 록 드러머보다 더 부드럽고 여유로웠다. 그는 "Nick's Boogie", "A Saucerful of Secrets", "The Grand Vizier's Garden Party", "Up The Khyber", "Skins", "Time"을 포함한 몇몇 핑크 플로이드 곡에서 드럼 솔로를 선보였다. 핑크 플로이드의 라이브 공연에서는 그의 스타일이 더 에너제틱하고 복잡해졌으며, ''Ummagumma'' 및 ''폼페이 라이브''와 같은 앨범에서 이러한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메이슨은 프리미어 드럼을 사용하다가 진저 베이커의 영향으로 루드비히 드럼으로 변경했으며, 잠시 Fibes Drums를 사용하기도 했다.[13] 현재는 Drum Workshop(DW) 드럼, 페달 및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그의 키트는 ''The Dark Side of the Moon'' 로고가 있는 DW 더블 베이스 키트이다. 핑크 플로이드 활동 기간 동안 Paiste 심벌즈를 사용했으며, 현재는 Paiste Traditional, Signature 및 2002 심벌즈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Remo 드럼 헤드, Latin Percussion 및 Pro-Mark 스틱을 사용한다.
왼손잡이이지만 오른손잡이용 드럼 세트를 사용하며, 필인의 대부분을 왼손부터 시작하여 독특한 프레이즈와 타임감을 만들어낸다. 비틀즈의 링고 스타와 유사하다.
5. 음반 목록
핑크 플로이드로서의 작품은 핑크 플로이드 음반 목록 항목을 참조하면 된다.
닉 메이슨은 솔로 활동보다 핑크 플로이드 멤버들이나 10cc의 릭 펜(Rick Fenn영어)과 함께 음반을 냈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음반도 많다.
음반명 | 발매일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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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메이슨의 픽셔스 스포츠(Nick Masons Fictitious Sports)'' | 1981년 5월 3일[52] | |
프로파일스(Profiles) | 1985년 7월 29일[52] | 릭 펜과 공동 작업 |
Life Could Be a Dream | 1986년 | 사운드트랙 |
화이트 오브 더 아이(White of the Eye) | 1987년 1월 1일[52] | 사운드트랙 |
바디 컨택트(Body Contact) | 1987년 | 사운드트랙, 미발매 |
탱크 몰링(Tank Malling) | 1988년 | 사운드트랙, 미발매 |
=== 프로듀서 참여 ===
- Principal Edwards Magic Theatre영어 — 《The Asmoto Running Band》 (1971년)[51]
- Principal Edwards Magic Theatre영어 — 《Round One》 (1974년)[51]
- 로버트 와이엇 — 《Rock Bottom》 (1974년)[51]
- 공 — 《Shamal》 (1976년)[51]
- 더 댐드 — 《Music for Pleasure》 (1977년)[51]
- 스티브 힐리지 — 《Green》 (1978년, 스티브 힐리지와 공동 프로듀싱, "Leylines to Glassdom"에서 드럼 연주)[51]
5. 1. 핑크 플로이드
1967년, 핑크 플로이드는 데뷔 앨범인 ''피퍼 앳 더 게이츠 오브 던(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을 발매했다.[52] 메이슨은 이후 모든 핑크 플로이드 앨범에 참여했다.[52] 메이슨만이 단독으로 작곡한 핑크 플로이드 곡은 "The Grand Vizier's Garden Party"(앨범 ''Ummagumma'')와 "Speak to Me"(앨범 ''The Dark Side of the Moon'')이다.[52] "Nick's Boogie"라는 곡은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52]메이슨의 목소리가 핑크 플로이드 앨범에 포함된 경우는 "Corporal Clegg", "One of These Days"의 단 한 줄의 대사, 그리고 "Signs of Life"와 "Learning to Fly"(후자는 메이슨이 실제로 처음 비행했을 때 녹음한 것을 사용)의 대사 부분(앨범 ''A Momentary Lapse of Reason'') 뿐이다.[52] 하지만 그는 발매되지 않았지만 부트레그(bootleg)로 널리 알려진 "Scream Thy Last Scream"(1967, 그룹의 초대 리더인 시드 바렛이 작사)와 "The Merry Xmas Song"(1975–76)의 두 곡에서 리드 보컬을 불렀다. "Sheep"의 라이브 공연에서 메이슨이 대사 부분을 담당했다.[52]
1985년 워터스가 그룹을 떠나면서 시작되어 약 7년 동안 지속된 "핑크 플로이드"라는 이름의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도 불구하고 워터스와 메이슨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52] 메이슨은 워터스의 2002년 월드 투어 마지막 이틀 동안 합류하여 핑크 플로이드의 "Set the Controls for the Heart of the Sun"에서 드럼을 연주했으며, 2006년 워터스의 유럽 투어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및 뉴욕 시 공연에서도 드럼을 연주했다.
2005년 7월, 메이슨, 길모어, 라이트, 워터스는 24년 만에 처음으로 런던에서 열린 라이브 8 콘서트에서 함께 무대에 올랐다.[52] 메이슨은 2006년 5월 31일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길모어의 쇼 앙코르 무대에 다시 길모어와 라이트와 함께 출연했다. 메이슨은 길모어와 워터스 사이의 연결 고리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2006년에 핑크 플로이드가 공식적으로 해체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2008년 라이트의 사망으로 인해 밴드는 사실상 해체되었으며, 이는 길모어가 확인했다.[4] 길모어와 워터스가 계속 다투는 동안 메이슨은 둘 모두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5]
2007년 5월 12일, 메이슨은 얼스 코트에서 워터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을 연주했다. 2011년 5월 12일, 메이슨은 워터스가 ''더 월''을 전체 연주하는 콘서트에서 앙코르곡 "Outside the Wall"에 (길모어와 함께) 출연했다. (길모어는 그날 밤 "Comfortably Numb"에서도 공연했다).
핑크 플로이드로서의 작품은 핑크 플로이드 음반 목록 항목을 참조하십시오.
5. 2. 솔로 음반
닉 메이슨은 솔로 활동보다 핑크 플로이드 멤버들이나 10cc의 릭 펜(Rick Fenn영어)과 함께 음반을 냈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음반도 많다.음반명 | 발매일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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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메이슨의 픽셔스 스포츠(Nick Masons Fictitious Sports)'' | 1981년 5월 3일[52] | |
프로파일스(Profiles) | 1985년 7월 29일[52] | 릭 펜과 공동 작업 |
Life Could Be a Dream | 1986년 | 사운드트랙 |
화이트 오브 더 아이(White of the Eye) | 1987년 1월 1일[52] | 사운드트랙 |
바디 컨택트(Body Contact) | 1987년 | 사운드트랙, 미발매 |
탱크 몰링(Tank Malling) | 1988년 | 사운드트랙, 미발매 |
핑크 플로이드로서의 작품은 해당 항목을 참조하면 된다.
5. 3. 닉 메이슨스 소서풀 오브 시크릿츠
Nick Mason's Saucerful of Secrets영어는 2018년 닉 메이슨이 핑크 플로이드의 초기 사이키델릭 록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결성한 밴드이다.[8] 밴드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멤버 | 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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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메이슨 | 드럼 |
게리 켐프(Gary Kemp) | 보컬, 기타 |
가이 프랫(Guy Pratt) | 베이스 |
리 해리스(Lee Harris) | 기타 |
돔 베켄(Dom Beken) | 키보드 |
많은 팬들이 핑크 플로이드를 ''The Dark Side of the Moon''으로 처음 접했기에, 메이슨은 그들의 초기 음악을 더 많은 청중에게 선보이고자 했다.[9] 이 밴드는 2018년과 2019년에 유럽과 북미 투어를 진행했으며, 세 번째 투어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10] 2020년 9월, 그들은 라이브 앨범과 영화인 ''Live at the Roundhouse''를 발매했다.[11]
5. 4. 프로듀서 참여
- Principal Edwards Magic Theatre영어 — 《The Asmoto Running Band》 (1971년)[51]
- Principal Edwards Magic Theatre영어 — 《Round One》 (1974년)[51]
- 로버트 와이엇 — 《Rock Bottom》 (1974년)[51]
- 공 — 《Shamal》 (1976년)[51]
- 더 댐드 — 《Music for Pleasure》 (1977년)[51]
- 스티브 힐리지 — 《Green》 (1978년, 스티브 힐리지와 공동 프로듀싱, "Leylines to Glassdom"에서 드럼 연주)[51]
6. 저서
- 《한계에서: 모터스포츠의 한 세기를 형성한 21대의 클래식 레이스 카》 (마크 헤일스와 공저, 1998년)
- 《인투 더 레드: 모터 스포츠의 한 세기를 형성한 22대의 클래식 카》 (마크 헤일스와 공저, 초판 1998년 9월 3일, 2판 2004년 9월 9일)
- 《인사이드 아웃: 핑크 플로이드의 개인적인 역사》 (2004년 10월 28일)[52]
- 《스피드에 대한 열정: 모터 스포츠의 한 세기를 형성한 24대의 클래식 카》 (마크 헤일스와 공저, 2010년)
- 닉 메이슨의 자서전 (개인적 회고록) 《Inside Out: A Personal History of Pink Floyd》는 2004년 9월 30일 (또는 10월 7일) 런던의 오리온 출판 그룹 산하 와이덴펠트 & 니콜슨사에서 하드커버로 간행되었다. 표지 디자인은 힙노시스의 스톰 소거슨이 담당했다. 이후 최소 두 개의 페이퍼백판과 2011년 9월 1일 킨들판이 간행되었다.
7. 자동차 경주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 녹음 및 투어 일정이 불규칙해지면서 메이슨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자동차 경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다. 이러한 그의 관심사는 1986년 단편 영화 ''Life Could Be a Dream''에 기록되었다.[14] 그는 자신의 회사인 Ten Tenths를 통해[15][16] 여러 클래식 자동차를 소유하고 경주하며, 르망 24시에 출전했다.[17]
메이슨은 더 그랜드 투어 시즌 2, 에피소드 8에 출연하여 "P"로 시작하는 밴드의 가장 빠른 록 드러머(드럼이 아닌 운전 실력)라는 타이틀을 놓고 폴리스의 드러머 스튜어트 코플랜드를 상대로 승리했다.[28]
7. 1. 르망 24시 결과
토니 비르켄호프리처드 젠베이
마틴 비란
리처드 다운
엘리세오 살라자르
르네 메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