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무라

일반

• 다무라시 - 다무라시는 후쿠시마현 동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아부쿠마 산맥 구릉 지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농업 기반 경제와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원전 사고 이후 대피령이 해제되었으나 인구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5개 정촌 합병으로 2005년 신설되었고 미국 맨스필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 다무라역 - 일본 시가현 나가하마 시에 있는 역
• 다무라 히토시 - 다무라 히토시는 가나가와현 출신의 일본 야구 해설가이자 전 프로 야구 선수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등에서 외야수로 활동하며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 우승에 기여했고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가와 e스포츠 리그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 다무라 다쓰히로 - 다무라 다쓰히로는 일본 프로 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활동하는 포수로, 고교 시절 고시엔 준우승 3회, 2016년 베스트 나인과 월간 MVP 수상,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일본 대표 출전 등의 경력을 가지며 뛰어난 수비력과 끈기 있는 타격으로 평가받는다.
• 다무라 다쓰아키 - 에도 시대 이치노세키 번의 2대 번주 다무라 다쓰아키는 센다이 번 다무라 무네나가의 차남으로, 학문적 재능으로 도쿠가와 쓰나요시의 총애를 받았으며 겐로쿠 아코 사건 당시 아사노 나가노리의 할복을 집행하고 서예, 회화, 와카에도 능통한 교양인이었다.
• 다무라 유키아키 - 다무라 유키아키는 이치노세키번주 다무라 쿠니유키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나 센다이번주 다테 요시쿠니의 양자가 되어 다테 모치무라로 개명하고 종4위하 시종 미마사쿠노카미에 서임되었으나 요시쿠니보다 먼저 사망하였다.
• 다무라 다카아키 - 막말의 다이묘이자 메이지 ~ 다이쇼 시대의 자작
• 다무라 무네요시 - 다무라 무네요시는 에도 시대 초 센다이 번주 다테 타다무네의 셋째 아들이자 이와누마 번의 초대 번주로, 요토쿠인의 유언에 따라 다무라 가문을 재건하고 이와가사키 영주가 되었으며, 간분 사건으로 폐문되기도 했으나 용서받고 와카와 서예에 능한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 다무라 무라아키 - 다무라 무라아키는 에도 시대 이치노세키 번의 9대 당주로, 다테 무네아키의 아들이자 다무라 노리아키의 양자로서 가문을 이었으나 특별한 치적은 없었고, 후사가 없어 다무라 무라타카를 양자로 들였다.
• 다무라 무라스케 - 다무라 무라스케는 에도 시대 이치노세키 번의 5대 번주로, 번교 창설과 기근에 대한 발빠른 대처로 백성을 위한 마음을 보여주었으며 양자에게 가독을 물려주고 은거하였다.
• 다무라 노부아키 - 다무라 노부아키는 에도 시대 이와누마 번의 제2대 번주로, 하타모토의 아들로 태어나 선대 번주의 양자가 되어 그 뒤를 이었다.
• 다무라 구니요시 - 에도 시대 말기부터 메이지 시대 초기에 걸쳐 활동한 다무라 구니요시는 센다이 번에서 태어나 이치노세키 번 다무라 가문의 양자가 되었고, 보신 전쟁에 참여했으며, 메이지 유신 이후 신정부에서 자작 작위를 받았으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 다무라 무라타카 - 다무라 무라타카는 에도 시대 이치노세키 번의 4대 번주로, 센다이 번주 다테 요시무라의 아들이자 도메 다테 가문과 다무라 가문의 양자를 거쳐 번주가 되었으며, 센다이 번주 다테 시게무라를 보좌하고 이치노세키 학관 창설의 계기를 마련했으나, 잦은 자연재해로 번 재정이 악화되었다.
• 다무라 구니아키 - 다무라 구니아키는 에도 시대 이와사키 번의 7대 번주로, 재임 중 흉작으로 번 재정이 악화되었고 와산에 관심을 가져 수학자를 초빙하기도 했으나 25세에 사망하여 동생이 가독을 이었다.
• 다무라 구니미치 - 에도 시대 이치노세키 번의 8대 번주인 다무라 구니미치는 번교 재흥, 의학관 및 신세이칸 설립, 서양식 군대 도입 등 번정 개혁을 추진하여 명군으로 칭송받았다.
• 다무라 나오야 - 다무라 나오야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으며 베갈타 센다이와 도쿄 베르디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의류 브랜드를 설립하여 스포츠 진흥과 지역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 다무라 료스케 - 다무라 료스케는 교토 상가 FC에서 프로 데뷔하여 J리그와 K리그2를 거친 일본 축구 선수로, 현재 나라 클럽 소속이다.
• 다무라 나오히로 - 다무라 나오히로는 1978년 일본 도쿠시마시 출신으로, 감바 오사카, 사간 도스, 에히메 FC에서 선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는 다양한 팀에서 코치 및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쌓고 있는 일본의 축구인이다.
• 다무라 무네아키 - 이치노세키 번의 6대 번주이다.
• 다무라 다카아키 (1858년) - 다무라 다카아키는 일본 무쓰 이시카와 가문 출신으로 보신 전쟁 후 이치노세키 번을 상속받아 메이지 시대에 지한사와 경시방어용걸을 역임했으나 은거 후 형이 가독을 이었다.
• 다무라 메구무 - 다무라 메구무는 일본의 축구 선수, 육상 선수, 프로레슬러, 정치인으로 활동했으며, J리그 선수, 국가대표 축구 선수, 프로레슬링 선수, 프로레슬링 바 운영자, 그리고 참의원 선거 출마 경력을 가진 인물이다.
• 다무라 무네아키 (에도 시대) - 에도 시대 이치노세키 번의 6대 번주인 다무라 무네아키는 센다이 번 중신의 아들이었으나 이치노세키 번주의 양자가 되었으며, 재임 기간 동안 흉작과 막부의 명령으로 번 재정이 악화되어 44세에 사망하였다.
• 다무라 마사타카 - 다무라 마사타카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교토 상가 F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J1, J2, J3, JFL 리그에서 총 43경기 1골, J1 리그 12경기, J2 리그 29경기에 출전했으며 2008년 J리그에 데뷔, 2012년 JFL・지역 리그 교체전에 출전했다.
• 다무라 유 - 다무라 유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수비수로 활동하며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J1리그 승격에 기여했고,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소속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 다무라 쇼타 - 다무라 쇼타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요카이치 중앙 공업고등학교 시절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쇼난 벨마레 프로 데뷔 후 여러 팀을 거쳐 현재 나라 클럽 소속이며 U-17, U-18 일본 대표팀을 지냈다.
• 다무라 유조 -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인 다무라 유조는 쇼난 벨마레 선수와 코치, 이와키 FC 감독을 거치며 여러 차례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2021년 일본 풋볼 리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고, 스포츠 디렉터를 잠시 맡은 후 다시 이와키 FC 감독으로 복귀했다.
• 다무라 유키 - 다무라 유키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산프레체 히로시마 유스팀에서 활동하며 유소년 대회 우승, 산프레체 히로시마 프로 데뷔, EC 바이아 등 여러 팀에서 선수 생활, 광저우 아시안 게임 일본 국가대표 출전을 거쳐 은퇴 후 히로시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 타무라 유카리 - 타무라 유카리는 1997년 데뷔한 일본의 인기 성우 겸 가수로, 다양한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맡았으며 가수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성공적인 경력을 쌓고 있다.
• 타무라 마사카즈 - 타무라 마사카즈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배우가 되어 드라마 '네무리 쿄시로', '후루하타 닌자부로' 등 대표작을 남기고 몬테카를로 텔레비전 페스티벌 최우수 배우상을 수상한 일본의 배우이다.
• 타무라 아키히로 - 타무라 아키히로는 1967년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태어난 일본의 음악가이자 록 밴드 스피츠의 베이시스트로, "혜성"과 "나의 붉은 별"을 작곡했으며 격렬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베이스 기타 사용으로 알려져 있고, 스피츠 활동 외에도 MOTORWORKS를 결성하여 기타 솔로 디렉터로 활동했다.
• 타무라 메이미 - 타무라 메이미는 일본의 배우이자 가수로, 아역 배우 활동 후 걸 그룹 스마이레지의 멤버로 활동하다 졸업 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하여 솔로 가수 데뷔 및 다양한 무대와 영상 작품에 출연하며,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엔터테인먼트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 성공을 거두었다.
• 타무라 아츠시 - 일본의 희극인 타무라 아츠시는 런던 부츠 1호 2호의 멤버로서 츳코미 및 진행을 맡고, 방송, 성우, 영화, 저술,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사회 참여도 독려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