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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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운은 필 안젤모(Pantera), 페퍼 키넌(Corrosion of Conformity) 등을 주축으로 1991년 결성된 미국의 헤비 메탈 슈퍼그룹이다. 블랙 사바스, 세인트 비터스, 트러블 등 블랙 사바스의 영향을 받은 밴드들의 음악적 영향을 받아 결성되었으며, 1995년 데뷔 앨범 『NOLA』를 발매하여 빌보드 200에서 55위를 기록했다. 1999년 활동을 재개하여 렉스 브라운(Pantera)을 영입하고, 2002년 두 번째 앨범 『Down II』를 발표했다. 2006년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계약 후 2007년 『Down III: Over The Under』를 발매, 롤링 스톤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2010년 라이브 앨범 『Diary of a Mad Band』를 발매했으며, 2011년 렉스 브라운이 탈퇴하고 팻 브루더스가 합류했다. 2012년과 2014년에 EP 앨범 『Down IV – Part I』, 『Down IV – Part II』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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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밴드)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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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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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결성지 |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
장르 | 슬러지 메탈 서던 메탈 스토너 메탈 |
활동 기간 | 1991년–현재 |
레이블 | 엘렉트라 레코드 워너 레코드 로드러너 레코드 |
파생 그룹 | 코로전 오브 컨포미티 크로우바 판테라 |
웹사이트 | down-nola.com |
구성원 | |
현재 구성원 | 필 안젤모 지미 바우어 페퍼 키넌 커크 윈스타인 팻 브루더스 |
이전 구성원 | 토드 스트레인지 렉스 브라운 보비 랜드그래프 |
2. 역사
1991년 당시 판테라의 보컬리스트였던 필 안젤모, 코로전 오브 컨포미티의 기타리스트 페퍼 키넌, 크로우바의 커크 윈스타인과 토드 스트레인지, 그리고 아이헤이트갓의 기타리스트인 지미 바우어에 의해 결성되었다. 이들은 블랙 사바스, 세인트 비터스, 트러블 등을 즐겨 들었던 친구 사이로, 이러한 음악적 취향은 다운의 음악성에 반영되었다. 밴드는 초기에 멤버를 밝히지 않은 채 데모 음원을 배포하여 호평을 받았고, 이후 일렉트라 레코드와 계약을 맺었다.
1995년에 데뷔 앨범 ''NOLA''를 발표하여 빌보드 200 차트 55위를 기록하고 미국에서 플래티넘 디스크 인증을 받는 등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37] 짧은 앨범 홍보 투어 후, 멤버들은 각자의 밴드로 돌아가 다운은 활동을 중단했다.
1999년에 활동을 재개했으며, 판테라의 렉스 브라운이 새로운 베이시스트로 합류했다. 2002년에는 두 번째 앨범 ''Down II''를 발표하고 오즈페스트 투어에 참여했으나, 이후 다시 활동을 중단했다.
2006년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새로 계약하며 활동을 재개했고, 2007년 세 번째 앨범 ''III: Over The Under''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 26위에 올랐으며, 롤링 스톤지의 '2007년 연간 앨범 50선'에서 37위에 선정되고 이듬해 메탈 해머 어워즈 최우수 앨범 후보에 오르는 등[38]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앨범 발매 전후로 메가데스, 헤븐 앤드 헬과 함께 투어를 진행했으며, 헤드라이너로서 장기 투어를 가졌다. 2008년에는 일본의 록 페스티벌 LOUD PARK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2006년 투어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 ''Diary of a Mad Band''를 발매했다.[39] 2011년 렉스 브라운이 탈퇴하고 크로우바의 베이시스트 패트 브루더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새로운 라인업으로 2012년 EP ''Down IV Part I - The Purple EP''를 발표했으며, 2014년에는 다시 LOUD PARK 무대에 섰다.
2. 1. 결성과 ''NOLA'' (1991–1998)
다운은 1991년 판테라의 보컬 필 안젤모, 아이헤이트갓의 드러머 지미 바우어, 코로전 오브 컨포미티의 기타리스트 페퍼 키넌, 그리고 크로바의 기타리스트 커크 윈스타인과 베이시스트 토드 스트레인지가 결성한 밴드이다. 이들은 오랫동안 친구 사이였으며, 블랙 사바스, 트러블, 세인트 비터스와 같은 밴드에 대한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다운의 음악 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필 안젤모는 밴드의 초기 음악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NOLA는 항상 사운드와 접근 방식 면에서 정말 시끄러운 데모로 기억되며, 재미로 만든 3곡짜리 데모 3개에 기반을 두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성장하고 밴드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아가고 있었고, 블랙 사바스의 영향을 받은 세인트 비터스, 트러블과 위치파인더 제너럴과 같은 많은 밴드에 빠져 있었죠."[4]밴드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유통하기 위해 3곡짜리 데모 테이프를 제작했다. 팬층을 만들기 위해 안젤모와 키넌은 헤비 메탈 팬들에게 자신들이 멤버라는 사실을 숨긴 채 "다운이라는 밴드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고 물으며 데모 테이프를 나누어 주었다.[5][6] 이 데모 테이프는 입소문을 타고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다운은 고향 뉴올리언스에서 작은 규모의 공연을 열었다. 이 공연을 본 엘렉트라 레코드의 한 임원이 데모 테이프를 만든 밴드의 멤버들이 누구인지 알게 된 후, 다운과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6]
다운은 1995년 9월 19일 데뷔 앨범 ''NOLA''를 발매했다.[7]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55위로 데뷔했으며,[37] 미국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37] 올뮤직의 데이비드 리머는 앨범에 5점 만점에 4.5점을 주며 "Temptations Wings", "Stone the Crow", "Bury Me in Smoke" 등의 곡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 앨범은 헌신적인 록 뮤지션들의 재능을 결합한 획기적인 앨범이며, 헤비 메탈 음악 컬렉션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평했다.[8] 앨범 발매 후, 다운은 13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를 진행했으나, 이후 멤버들은 각자 활동하던 밴드로 돌아가면서 다운은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5]
2. 2. ''A Bustle in Your Hedgerow''와 ''Over the Under'' (1999–2008)

1999년, 다운이 활동을 중단한 사이 베이시스트 토드 스트레인지(Todd Strange)가 밴드를 떠났고, 판테라의 베이시스트 렉스 브라운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2001년 11월 말, 다운은 활동 중단을 끝내고 두 번째 앨범 제작을 위해 다시 모였다. 밴드는 필 안셀모의 헛간인 "뇌드페라투의 은신처(Nodferatu's Lair)"에서 28일 동안 "약물과 술에 취한 상태로" ''다운 II: 어 버슬 인 유어 헤저로''를 쓰고 녹음했다.[9]
2002년 3월 26일에 발매된 이 앨범은 데뷔 앨범 ''NOLA''만큼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Blabbermouth.net의 보리보이 크르긴(Borivoj Krgin)은 "''다운 II''는 여러 면에서 다운의 클래식 데뷔작이 세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며, 더 성급하게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고 평했다.[10]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44위로 데뷔했다.[11] 앨범 홍보를 위해 다운은 2002년 오즈페스트의 두 번째 무대에서 투어를 진행했으며,[12] 같은 해 히트곡 "스톤 더 크로우(Stone the Crow)"의 어쿠스틱 버전을 녹음하기도 했다(공식 발매는 되지 않음). 이후 밴드는 다시 각자의 밴드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무기한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2006년, 다운은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새로 계약을 맺고 활동을 재개했다. 밴드는 1년 동안 세 번째 앨범을 작업했으며, 이 앨범 ''다운 III: 오버 더 언더''는 판테라의 해체, 전 판테라 기타리스트 다임백 대럴의 비극적인 죽음,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밴드가 겪은 분노, 그리고 안셀모의 허리 수술과 약물 중독 회복 과정 등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었다.[5][9]
2007년 9월 25일에 발매된 ''Over the Under''는 빌보드 200 차트 26위로 데뷔했으며(첫 주 판매량 2만 9천 장),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11] 음악 잡지 ''데시벨 매거진''(Decibel Magazine)의 커크 밀러(Kirk Miller)는 "거의 한 시간 동안, 메탈 세상이 다시 제대로 돌아온 것 같다"고 호평했다.[13] 앨범 발매에 앞서 다운은 헤븐 & 헬 및 메가데스와 함께 투어를 진행했고, 발매 후에는 2007년 9월 말부터 헤드라이너 투어를 시작했다.[14] 2008년에는 일본의 록 페스티벌 LOUD PARK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08년 4월 22일, BBC 라디오 1의 록 쇼에서는 다운이 새로 녹음한 곡들을 방송했다. 여기에는 "N.O.D.", "비니드 더 타이드(Beneath the Tides)", "제일(Jail)"의 다른 버전과 함께 캔자스 조 맥코이와 그의 아내 멤피스 미니가 작곡하고 레드 제플린이 커버하여 유명해진 "웬 더 리비 브레이크스(When the Levee Breaks)" 커버 곡이 포함되었다.
2. 3. ''Diary of a Mad Band'' (2008–2010)

2008년 7월 24일, 보컬 필 안젤모는 밴드의 마이스페이스 블로그를 통해 다운이 새로운 음악 작업을 하고 있으며, ''Down III: Over the Under'' 앨범에 최종적으로 포함되지 않은 곡 외에 최소 6곡의 새로운 곡을 이미 녹음했다고 밝혔다.[15] 그는 이 곡들이 잠정적인 네 번째 정규 앨범 ''Down IV''에 얼마나 포함될지는 불확실하지만, "몇 가지 놀라움과 함께 멋진 EP를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15]
같은 해 11월, 베이시스트 렉스 브라운은 빌보드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새 앨범 작업 상황에 대해 "끊임없이 투어 중에 곡을 쓰고 있다. 아직 아이디어가 많고, 사운드 체크 시간에 새로운 곡들을 연주하며 감을 익히고 있다. 가을쯤 다시 스튜디오에 들어가 작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16]
2009년 2월 18일, 다운은 덴마크에서 열리는 2009년 로스킬레 페스티벌 라인업에 포함되었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이 공연 이후 밴드는 2009년 8월과 9월에 걸쳐 미국과 캐나다 투어를 진행했다. 3월 30일에는 밴드 메시지 게시판을 통해 10월부터 11월까지 스튜디오에 들어가 ''Down IV''가 될 곡들을 쓰고 녹음할 계획임을 알렸다. 그러나 2009년 여름 미국 투어는 급성 췌장염이 발병한 렉스 브라운 없이 시작되었다.[17]
2010년 1월 27일, 렉스 브라운이 췌장염과의 싸움에서 거의 완전히 회복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8] 다운 멤버들은 2010년 슈퍼볼 이후 뉴올리언스에서 다시 모여 새 앨범 작업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아직 발매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 앨범은 밴드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이 될 예정이었다.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의 음악 권리 관련 법적 문제 이후, 다운은 2010년 10월 5일 로드러너 레코드를 통해 라이브 앨범 ''Diary of a Mad Band: Europe in the Year of VI''를 발매했다. 이 앨범 제목은 오지 오스본의 앨범 ''Diary of a Madman''에서 따온 것이다.
2. 4. 브라운과 윈스타인의 탈퇴, 그리고 EP 발매 (2011–2014)

2011년, 필 안젤모는 다운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새로운 음악 작업 계획을 밝혔다. 그는 지미 바우어가 2월에 아이헤이트갓 투어를 마친 후, 3월부터 다운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젤모는 멤버들이 작업 중인 새로운 곡들이 가능성이 커 보였으며, 팬들의 충성심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음악을 선보여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19]
같은 해 5월 11일, 밴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곡을 데모했다고 발표했다.[20] 6월 11일에는 영국 다운로드 페스티벌 무대에 섰는데, 이때 베이시스트 렉스 브라운은 개인적인 문제로 투어에 참여하지 못했다. 크로우바의 베이시스트 팻 브루더스가 그의 자리를 임시로 맡았다. 당시 기타리스트 페퍼 키넌은 브라운의 상황에 대해 "그는 처리해야 할 일이 있고, 우리는 그에게 최후 통첩을 했다"고 말하며, 브라운이 밴드에 계속 남을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6월 22일, 드러머 지미 바워는 렉스 브라운이 다운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팻 브루더스가 정식 멤버로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21]
새로운 라인업을 갖춘 다운은 2011년 10월 20일부터 새 앨범 녹음을 시작했다. 2012년 1월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새 EP의 트랙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시기, 다운이 정규 앨범 대신 4개의 EP를 발매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안젤모는 인터뷰에서 "그렇게 멀리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를 부인했다. 새로운 체제 아래 밴드는 2012년 9월 18일, 5년 만의 신작인 EP ''Down IV – Part I'' (부제: The Purple EP)를 발매했다.
2013년 여름에는 기타리스트 커크 윈스테인이 밴드를 떠났고, 바비 랜드그래프가 그의 자리를 대신했다. 이듬해인 2014년 5월 13일, 밴드는 두 번째 EP인 ''Down IV – Part II''를 발매했다. 같은 해, 다운은 일본의 록 페스티벌 LOUD PARK에 다시 한번 출연하여 공연을 펼쳤다.
2. 5. 다음 앨범 (2018–현재)
2018년 1월, 버킷리스트 뮤직 리뷰(Bucketlist Music Reviews)의 맥스 모린과의 인터뷰에서 필 안셀모는 2007년 앨범 ''Over the Under''의 후속 앨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당분간 이 새로운 작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모두에게 분명하게 말씀드리기 위해: 다운은 결성될 때, 여러 다른 밴드로 구성된 밴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C.O.C.와 아이헤이트갓과 같은 저희 '진짜' 밴드, 특히, 때로는 판테라(Pantera)처럼 좋은 흐름을 탈 때, 우리는 항상 그 밴드를 위해 자리를 비워두었습니다. 슈퍼조인트의 투어처럼, 슈퍼조인트가 활동할 때는 다운을 위한 시간이 거의 없죠. 물론입니다. 모든 멤버들 사이에는 언젠가 상황이 잦아들고, 우리가 충분히 준비되고 준비가 되었으며, 특히 음악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위기가 바뀔 것이라는 완벽하고 공정하며, 매우 명확한 이해가 있습니다. 어떤 밴드에서 활동하든, 특정 곡을 충분히, 밤마다, 연달아 연주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취향을 바꾸고 싶어질 겁니다. 네, 저희는 또 다른 다운 앨범을 녹음할 것입니다. 모든 멤버가 거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멤버가 다른 일에 전념하고 있을 뿐입니다."[23]2019년 11월, 다운은 2020년에 일련의 공연을 통해 재결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2020년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벨기에 데셀에서 열릴 그라스팝 메탈 미팅이 포함되었다.[24] 다운의 첫 번째 앨범 ''NOLA''의 25주년을 기념하여, 창립 멤버인 커크 윈스타인은 밴드로 복귀할 것이라고 확인했다.[25] 2019년 12월 BraveWorlds와의 인터뷰에서 윈스타인은 "다운이 앞으로 무엇을 하든, 전체 투어든, 한 번의 공연이든, 저는 99.9% 참여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26]
3. 구성원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상세 내용을 다루므로 중복 방지를 위해 본문 생략)
3. 1. 현재 구성원
- 필 안젤모 – 리드 보컬 (1991년–현재)
- 페퍼 키넌 – 기타, 백킹 보컬 (1991년–현재)
- 지미 바우어 – 드럼 (1991년–현재)
- 커크 윈스타인 – 기타, 백킹 보컬 (1991년–2013년, 2019년–현재)
- 팻 브루더스 – 베이스 (2011년–현재)
3. 2. 과거 구성원
- 토드 스트레인지 – 베이스 (1991–1999)
- 렉스 브라운 – 베이스 (1999–2011)
- 바비 랜드그래프 – 기타, 백킹 보컬 (2013–2019), 라이브 (2024)
3. 3. 타임라인
라이브2024